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동아리 활동비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3월 17일부터 4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문화·예술, 취미·여가, 지역 문제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비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1.1. ~ 2006.12.31.)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회원 중 3명 이상이 관내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총 9개 팀을 선정해 팀당 9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동아리 활동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단순 친목 모임이나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동아리, 일회성 행사나 여행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제출된 활동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의 적정성, 구성원의 참여도, 활동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참여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국립청년예술단체 지역 공모’에서 국립청년연희단 상주(常住)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년예술인들에게 지역 거점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주시는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공연장 및 연습 공간 제공 등 실질적인 인프라 협력 계획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 의지와 우수한 문화 인프라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국립청년연희단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 약 25명을 전국 단위로 선발해 1년 단위 ‘시즌 단원’ 형태로 운영된다. 지역 공연장과 연습시설을 거점으로 창작 및 공연 활동을 펼치며, 영주를 비롯한 전국을 대상으로 연간 5~6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유치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것은 물론, 영주가 문화예술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공연단 운영을 넘어 영주의 창작 콘텐츠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리는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FUN FUN한 대구, 뻔뻔한 여행’을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홍보관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에 오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활동을 테마별로 엮은 ‘대구 여행 체크리스트’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의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가 돋보인다. 축제 마니아들을 위해 봄의 에너지가 가득한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와 전 세계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소개하며 대구의 역동적인 매력을 강조한다. 또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대구만의 맛 ‘대구 10미(味)’ 미식 여행 정보도 풍성하게 제공하고,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대구시티투어’ 활용법까지 소개해 완벽한 대구 여행 가이드를 제시한다. 방문객과 소통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홍보관 내에는 최신 트렌드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3.27.)에 맞춰,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를 신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퇴원 후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건강이 악화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퇴원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케어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 대상자 중 일상생활 돌봄 연계가 필요한 퇴원환자이며, 올해는 총 58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구·군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거점 수행기관인 재가노인돌봄센터 9개소를 통해 제공한다. 돌봄 제공 전문 인력(요양보호사 또는 생활지원사)이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 가지 핵심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건강 상태와 영양 요구도를 고려한 식사 지원을 제공하는 ‘영양지원’ ▲식사 준비부터 청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건설 및 교통 분야의 우수 신기술을 소개하고, 기술 교류와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3월 20일 엑스코에서 ‘2026 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장에는 ▲건설·교통 분야 신기술을 비롯해 ▲대구신기술플랫폼 등록 신기술 ▲정부 인증 신기술 및 혁신제품 등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솔루션들이 전시돼 정보교류와 비즈니스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신기술과 혁신제품을 보유한 43개 업체가 참여해 총 54개 부스를 운영한다. 단순 전시를 넘어 현장감 있는 신기술·신공법 시연이 진행되며, 기업 간 기술 교류와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부대행사 또한 풍성하게 준비했다. 홍보부스를 통해 신기술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안내하며,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VR(가상현실) 콘텐츠 체험과 스마트 안전장비 전시로 미래형 건설 안전 시스템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 ‘글로벌 문화예술허브’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구가 보유한 풍부한 근대 문화유산과 뮤지컬·시각예술 등 강점을 바탕으로 ‘창작-유통-향유’가 선순환하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대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대구는 콘서트하우스와 오페라하우스 등 클래식 중심의 공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시는 여기에 대중성과 상업적 확장성을 겸비한 ‘국립뮤지컬콤플렉스’와 ‘국립근대미술관’을 건립함으로써 대구 문화예술 생태계를 한층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 뮤지컬이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내 뮤지컬 시장은 연간 티켓 판매액이 약 5,000억 원에 육박하며 전체 공연시장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대형 라이선스 공연이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어, 국내 창작 뮤지컬 경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지역 농업과 연계한 ‘2026년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무상급식을 비롯해 ▲친환경농산물 지원 ▲지역산 우수식재료 지원 ▲학교우유급식 지원 ▲초등늘봄학교 과일간식 지원 ▲K-보듬 과일간식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관내 38개교 2,08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농업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2018~2022년 시범사업으로 운영됐다가 중단된 ‘초등늘봄학교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재추진하고, 저출생 극복 시책인‘K-보듬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병행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신선한 과일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농산물 공급을 확대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학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천년고찰 고운사 구역 내 산불 피해로 발생한 위험목을 제거해 사찰 건물과 방문객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22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조계종 제16교구본사 고운사는 가운루가 소실되는 등 건축물에 큰 피해를 입었으며, 사찰을 둘러싼 소나무림도 대부분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건물 주변과 방문객 통행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위험목 제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고운사와 협의를 거쳐 사업 내용을 검토했으며, 조계종 사찰림연구소의 사찰림 복구계획 중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이격공간 조성도 반영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사찰과 협의해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운사 진입로인 천년숲길 좌우의 대경목 소나무 산불피해목을 사찰 복원 자재로 활용하고자 목조기술자와 협업을 통해 건축용에 맞도록 벌채, 재단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허 기술인 열처리시설을 운영하여 병해충 방제와 목재 건조효과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의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습관 형성을 위해 3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16주간 동로초등학교에서 '건강한 돌봄놀이터'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로초등학교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16차시로 운영되며, 영양사가 진행하는 놀이형 영양 교육과 운동지도사가 이끄는 신체활동으로 구성된다. 영양 교육은 올바른 식습관을 주제로 교육과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신체활동은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꾸려진다. 아울러 프로그램 시작 전·후 키·몸무게 측정 및 설문조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를 확인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성취감과 동기를 함께 높여나갈 예정이다. 문경시보건소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시민 건강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7일 맞춤형 문경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2026년 문경 전담여행사'를 선정하고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문경 전담여행사는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관광상품 운영 경험과 실적,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됐으며, ㈜여행스케치여행사, ㈜동백여행사, ㈜굿모닝여행사, ㈜화동여행사 총 4개 여행사가 지정됐다.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개별·단체 관광객과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방문객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문경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판매하고, 단체 관광객 모집과 홍보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는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지원 기준은 ▲당일 단체 관광객 1인당 1만 원, 숙박 관광객 1인당 1만 5천 원(4인 이상)▲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초·중·고 학생 단체 1인당 1만 원 지원(10인 이상) ▲MICE 관광객 내·외국인 (20인 이상) 숙박 시 1인당 1만 원 지원 등이다. 문경시 관계자는“최근 '왕과 사는 남자' 등 각종 영화, 드라마의 인기로 문경새재오픈세트장 등 촬영지 및 관광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