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지역주민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 각남면 사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보듬마을 사업 설명회와 치매 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목적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대상 치매 인식도 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치매보듬마을 사업은 지역주민의 치매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공동체 중심의 치매 친화 사업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주민들과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 시간을 통해 치매보듬마을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오는 3월 23일에는 금천면 김전1리 주민을 대상으로 동일한 설명회와 치매 인식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돌보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3월 17일(화)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차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원섭)에서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이재웅)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여 ‘적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17일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경영 전문성, 공사 운영에 대한 비전과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답변을 진행했다. 인사청문 위원들은 후보자가 공공기관 운영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개발 및 공공서비스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제시하고, 공사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중심 경영에 대한 의지를 밝힌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도시개발 사업의 공공성 강화와 재정 건전성 확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 점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위원들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개발 추진,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향후 공사 운영 과정에서 적극적인 개선 노력을 주문했다. 김원섭 위원장은 “구미도시공사는 도시개발, 공공시설 운영 등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강민욱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서 승강기 항목을 분리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승강기 안전 지원사업’ 신설을 제안했다. 강 의원은 현재 남구 조례상 승강기 지원 항목이 명시되지 않아 심의의 일관성이 부족하고, 예산이 부족한 소규모·노후 공동주택에서 승강기 고장이 안전 취약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민원 대응 차원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안전 정책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체적인 추진 방안으로 △전수조사를 통한 위험도 등급화, △자부담 원칙과 상한액을 포함한 별도 사업 편성, △지원 기준의 투명한 공개를 제시했다. 특히 단기적인 예산 지원을 넘어, 사업 종료 후에도 공동주택이 자율적으로 안전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 전환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승강기 안전은 생명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취약 단지를 사전에 찾아내 지원하는 적극행정이 필요하다”며 ,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주민이 체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통합)의 현장 안착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의 이동식 안전체험차량 ‘안전빵빵’을 어린이집까지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그동안 유치원과 초등학생 중심으로 제공되던 체험형 안전교육을 영유아 전체로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자체와 교육청이 예산과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 ‘지역연계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교육격차 해소와 안전복지 확대라는 측면에서 의미를 더한다. ‘안전빵빵’은 8.5톤 규모의 이동식 안전체험 차량으로, 퇴직 소방공무원 출신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실전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 지진 대피 체험(진도 7) ▲ 화재 상황 탈출 ▲ 승강기 안전수칙 ▲ 횡단보도 보행 체험 ▲ 소화기 사용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 대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에서도 대형 안전체험시설과 전문 교육을 경험할 수 있게 되면서, 영유아 안전교육의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체험 중심 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감염취약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종사자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세균측정기(ATP) 무료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달서구보건소에 따르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은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감염병 고위험군이 밀집해 있어 감염 발생 시 확산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시설 현장에서의 선제적인 예방과 체계적인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구 보건소는 이러한 환경을 고려해 시설 종사자들이 자체적으로 감염 예방 교육과 위생 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세균측정기(ATP)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세균측정기(ATP)는 기구와 환경 표면, 손 등 다양한 접촉면의 세균 오염도를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비로, 손소독과 환경소독 전·후의 세균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위생관리 교육과 감염 예방 인식 제고에 효과적이다. 달서구보건소는 세균측정기와 함께 손세정 교육장비인‘뷰박스(view-box)’대여사업도 함께 운영해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장비 대여 기간은 최대 1주일이며, 대여를 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초등학교 졸업과 입학 시기를 활용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추진한‘긍정양육 홍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달서 I MEET YOU 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 참여가 높은 졸업식과 신학기를 중심으로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학대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2월에는 졸업식을 맞은 관내 초등학교에서‘달서아이 졸업하는 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졸업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긍정양육 안내 리플릿을 배부해 사춘기 시기 갈등을 예방하고, 존중과 이해를 기반으로 한 양육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3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는‘달서아이 학교 가는 날’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자녀 하교를 기다리는 학부모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긍정적인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또한 달서·성서경찰서와 협력해 '아동안전지킴이 집'을 방문하고, 위기 아동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시력이 저하된 고령 어르신들도 치매예방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큰글자 치매예방 안내책자‘달서 치매대백과’를 제작해 관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 배부한다. 이번에 제작된‘달서 치매대백과’는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고려해 종이책 형태로 제작된 안내서로, 중앙치매센터 자료를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 수칙 등 필수 정보를 담았다. 특히 큰 글씨와 가독성을 높인 편집을 적용해 시력이 약한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달서구치매안심센터는 해당 책자를 관내 경로당 285개소와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에 배부하고,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책 활용 방법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달서구청 누리집에 전자북(PDF) 형태로 게시하고, 언제 어디서나 치매예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책자에 수록된 치매예방체조는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을 통해 관내 110개소에 영상으로 송출된다.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체조를 따라 하며 신체와 인지 기능을 동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은 3월 14일 청소년문화의집 교육실에서 동아리 청소년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동아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동아리의 원활한 운영과 청소년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아리 운영 방향과 활동 규칙을 안내하고 각 동아리별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동아리 활동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동아리 연합회를 구성하고 대표, 부대표, 서기를 선출하는 등 청소년 자치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은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는 등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박현수 운영대표자는“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동아리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을 위해 다양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은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고독사 예방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생활하는 1인가구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돕기위해 마련됐으며, ‘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가죽공예’,‘토닥토닥 마음이음 팜테라피’총 2개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가죽공예’ 프로그램은 3월 17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가죽 소품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토닥토닥 마음이음 팜테라피’프로그램은 3월 19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식물과 원예활동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각 과졍별 10명씩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활력을 찾고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과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3월 17일 상주박물관에서 분청사기의 보존과 연구, 활용을 확대하고자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령 지역은 세종실록지리지에서 ‘상품(上品)’ 도자기를 생산하던 곳이다. 현재 사부동과 기산동 요지(사적), 대평리분청사기요지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등 조선시대 대표 분청사기 생산 지역이다. 협약을 통해 도자기의 고장 고령의 역사적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고려말에서 조선 전기 도자 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분청사기 관련 박물관 간 학술 네트워크 강화 및 협력 기반을 구축하여 상호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대가야박물관을 비롯하여 상주박물관·고흥분청문화박물관·김해분청도자박물관·양산시립박물관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분청사기 관련 ▲학술대회 및 공동 연구 추진 ▲전시 및 콘텐츠의 공동 기획 및 개발 ▲연구 성과 공유 및 상호 자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대가야박물관은 협약기관들과 함께 고령 출토 분청사기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