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의 학업 수요를 반영한 진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 밖 교육 ‘꿈창작 캠퍼스’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창작 캠퍼스’는 대학을 포함한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하여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구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학년은 2학기부터 참여할 수 있다. 올해 1기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해당 교육기관에서 주 2~3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1기에는 영남대, 대구보건대 등 대학 10교와 지역사회 기관 2곳을 포함해 총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교과형 10개 강좌와 창의적 체험활동 25개 강좌를 개설하며, 교과 연계 심화 과정부터 융복합 교육 및 기초직업교육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25년 2학기부터 도입된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 제도가 교과형으로 운영된다. 고등학생이 대학에서 개설한 과목을 이수할 경우, 현재 고등학교 학점으로 인정받고, 추후 해당 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 병곡면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고래불 한궁봉사단이 지역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7일 병곡면 고래불역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회원 30여 명은 고래불역 주변과 인근 도로의 쓰레기를 거두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불법 쓰레기 투기를 근절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봉사단은 지역의 주요 교통수단인 고래불역을 포함해 관광 명소인 고래불해수욕장, 그리고 주민들의 주요 거주시설에서 매월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래불 한궁봉사단의 배영활 단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작은 체육동호회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봉사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 함께 잘 살아가는 병곡면을 위해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역량과 기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농업인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 교육과정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7일 고품질 사과 생산기술, 31일 병해충 방제 등 다축 재배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묘목 관리, 토양·양분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농민들이 실질적으로 재배 기술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다축형 사과 재배는 일손은 줄이면서도 생산성과 효율성은 크게 높일 수 있는 재배 방식”이라며, “다축형 사과 재배를 널리 보급하고 농가들의 기술과 숙련도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지역 농가의 경쟁력과 소득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조속한 영농 재기를 돕기 위해 지난 17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긴급생활안정자금 이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 농가들의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상환일이 다가옴에 따른 조치로, 기간 연장과 이자 인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지난해 산불 피해를 본 농가 중 농·축협에서 대출을 받은 758건에 대해선 △대출 이자 1년간 추가 지원 △내년 6월까지 지원 기간 연장 등을 시행해 산불 피해 농가들이 겪는 금융 부담을 낮추고 영농 재기를 돕게 된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대상 농가에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이자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복잡한 서류 절차를 대폭 줄이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로 검게 탄 농경지를 보며 가슴 졸였을 농민들께 대출 이자 고지서가 또 다른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더는 배려가 농민들이 다시 흙을 일굴 힘을 얻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실질적인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은미)는 18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여성단체 회원 및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2대 이나경 회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신임 회장으로 정은미 회장이 취임한다. 이나경 이임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동구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은미 신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여성단체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행사에서는 취임을 축하하는 의미로 보내온 사랑의 쌀 화환을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통합돌봄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2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 창구를 설치했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은 접수 창구를 통해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통합돌봄 사업을 신청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건강, 생활, 주거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필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개인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부터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은 주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슬레이트 철거 41동, 주택 지붕개량 4동의 규모로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의 경우 주택은 최대 700만원까지, 축사·창고 등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면적의 최대 200㎡까지 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비 전액과 지붕 개량비를 최대 1천만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노후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주민은 지원신청서, 건축물대장, 슬레이트 건축물 위치도 및 사진 등을 구비해 동구청 환경과로 접수하면 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처리비용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이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도 구․군 안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전시책 평가는 각 구·군의 안전에 대한 의지, 재난 대비 체계, 안전점검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안전관리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하는 평가다. 대구 동구는 365일 24시간 상시 재난안전 상황실 구축을 비롯해 전 행정복지센터 재난상황 전파시스템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노후 어린이 시설물의 선제적 안전관리, 대규모 산불 재난 대응을 주제로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충무훈련 실시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및 재난 대비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도 받았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 정책을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재난 대응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7일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청도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청도읍 고수리) 생활지원사 34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된내용은 ▲ 기본소생술 이론 및 실습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 ▲ 응급처치 시 행동요령 ▲ 가슴압박소생술 ▲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응급조치 등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실시했다. 교육 참여자 박모씨는 “실습 모형을 통해 직접 흉부 압박을 해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응급 상황에 처한 사람을 보면 반드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장영배 보건행정과장은 “응급처치는 심정지 등 각종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문 강사의 정확한 교육이 중요한 만큼 일반인 대상 교육 기회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3월 5일부터 26일까지 각 읍·면 보건진료소 10곳을 순회하며'보건진료소 당화혈색소 검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검사 항목은 당화혈색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지표 측정하고, 특히 당뇨약을 복용하는 군민들에게는 협약된 의료기관(안과, 내과)에서 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眼)검사와 신장검사를 받을 수 있는 무료 쿠폰을 발급 한다. 또한 올바른 혈당 측정법과 당뇨에 대한 기초 건강정보를 안내하고, 영양 및 운동 상담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청도군 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정기적인 당화혈색소 검사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식습관 개선과 생활 속 운동 등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하여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