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지역 내 인플루엔자 유행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신규 지정된 의료기관은 정내과의원으로 주 1회, 연령군별 총진료 환자 수와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수를 질병관리청에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달 14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도군보건소에서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시체계를 강화뿐만 아니라 생활 속 개인위생 수칙 준수도 강조했다. 주요 예방수칙은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주기적 실내 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 방문 등이다. 청도군 보건소(소장 남중구)는 “표본감시 의료기관 지정을 통해 지역별 인플루엔자 발생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방법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국·도비 확보를 위해 칠곡군은 지난 28일 경북도청 예산담당관실을 비롯한 관련 부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칠곡군은 예산담당관실과 경제통상국, 기후환경국, 메타AI과학국 등 관계 부서를 찾아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과 국비 지원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으로는 ▲왜관읍사무소 회전교차로 설치 ▲율1리~남구미IC 연결도로 개설 ▲행정리(리도204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신규 지정 공모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 활성화 사업 등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 협의를 이어가며 주요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현안 사업에 대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확보된 예산이 계획에 따라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칠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보건소는 1월 28일 어르신의 전당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및 대한노인회 칠곡군지부 직원 등 21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서포터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들이 경로당 및 노인회 소속 어르신들에게 내용을 다시 전달하는 연계·확산형 건강교육 체계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결핵 발생 현황 및 특징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기침 예절 및 생활 속 감염예방 수칙 ▲결핵 검진의 중요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결핵은 고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6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질병 특성을 고려할 때 어르신 대상 결핵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크며, 칠곡군은 지역 어르신을 중심으로 한 예방교육과 조기검진 안내 등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어르신들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예천군은 호명읍 산합리 일원에 10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 중인 송평천 문화공원의 조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월 29일 서울 양재천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하천 생태복원과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서울 양재천을 참고해, 휴식・여가・문화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은 송평천의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재천이 흐르는 서초구·강남구·과천시는 2025년 전국 건강지수 최상위권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는 점 역시 주요 벤치마킹 요소로 고려됐다. 견학단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와 생태하천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자전거 동선 분리, 무장애(Barrier-Free) 설계, 자연형 하천 구조, 수변 휴식·문화 공간 조성 현장을 살펴보고, 서초구 정영준 부구청장으로부터 조성 과정과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와 함께 수변 그늘 공간과 휴식 시설 배치, 보행 동선과 주변 생활권의 연결 방식 등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의 공간 구성 사례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생태 환경과 주민 일상 이용, 가족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구미에서 처음으로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 통합설명회가 열리며, 구미가 방산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는 지난 29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IT의료융합기술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방위력개선 및 방산육성지원사업 통합설명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방산 관련 기업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방산 분야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방위력개선사업 추진계획과 방산 중소기업 지원사업, 주요 제도개선 사항 등 사업 참여에 필요한 핵심 정보가 제공됐다. 국방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위사업청은 그동안 서울과 창원 등 일부 지역에서 설명회를 매년 개최해 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구미에서 행사를 열었다. 이는 반도체와 첨단 제조 산업을 기반으로 방산 연관 산업을 꾸준히 확대해 온 구미가 방산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전명성 반도체방산과장은 “이번 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29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상주박물관과 ‘상호 품앗이 기부’를 진행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번 기부는 예천군 문화관광과 예천박물관팀과 상주박물관 관계자들이 서로의 지자체에 상호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그동안 구미시, 문경시 등과 진행해 온 지자체 간 협력 모델을 문화기관 차원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예천박물관과 상주박물관은 2024년 3월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꾸준히 문화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지역 간 경쟁이 아닌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자리잡을 수 있고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29일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자연을 담은 ‘들에서 온 레시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청소년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환경친화적 소비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상생활과 밀접한 식생활을 주제로 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참여 청소년은 예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특성을 배우고, 이를 활용한 요리 활동을 통해 제철 식재료의 가치와 지역 농산물 소비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팀별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주어진 재료와 상황 속에서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친환경적 식생활과 탄소 배출 저감의 연관성을 배우며, 건강한 먹거리 선택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체험을 통해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월 29일 오후 2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교장 및 공립유치원 원장 70여 명을 대상으로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는 학교 경영’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구성원이 존재하는 학교 조직에서 교장과 원장이 경영 리더로서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연수 효과를 높이고자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교(원)장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다뤘으면 하는 내용을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활동 및 정책 추진 시 필요한 교(원)장의 역량을 중점적으로 연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연수는 총 2개 세션으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사전 설문 조사 결과 공유 및 학교 조직에서의 교(원)장 역할에 대한 토의 등 워크숍이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경영 리더로서 소통을 여는 리더십에 초점을 두어 정병우(전 대구용전초 교장) 강사의 강의가 이뤄진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장과 원장이 학교 경영 리더로서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구성원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병오년 말띠해를 맞아, 2월 4일 오후 2시에 전통 문화 속의 말과 말띠에 대해 살펴보는 제51회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특강을 개최한다. 매년 정초에는 그해의 띠동물에 관심을 갖고 관련 물건을 구입하거나 한 해의 운세를 전망해 보곤 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은 전문가 특강으로, 병오년 말의 해에 말이 지닌 의미와 상징 등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강좌는 전 국립민속박물관 천진기 관장을 초청하여 진행한다. 천진기 관장은 한국민속학 전문 연구자로, 현재는 국가유산청 무형유산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물민속학자가 들려주는 열두 띠 이야기', '한국의 말(馬) 민속론' 등을 집필했으며, 이번 강의에서는 12간지 동물 가운데 말에 대해 흥미롭고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좌는 입춘인 2월 4일 오후 2시에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한다. 35명을 모집하며 주제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공연 관람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DAC플러스스테이지 ‘찾아가는 공연’ 관람 단체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공연’은 대구시립예술단 단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공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공간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대구시립국악단, 대구시립극단, 대구시립무용단, 대구시립합창단이 참여한다. 대구시립국악단의 ‘사랑방 음악회’는 병설 유치원 및 초등 저학년, 요양병원 등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국악 실내악을 중심으로 감상과 체험을 병행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국악곡으로 구성된다. 대구시립극단은 아동의 정서 발달과 공감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 연극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라이브 연주 동화 ‘못 말리는 청개구리’는 전래동화 ‘청개구리 이야기’를 바탕으로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공연으로, 다양한 소리를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감성 발달을 돕는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