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축산농가의 경영부담 완화와 생산성 향상,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 신청·접수를 완료했으며, 심의를 거쳐 지난 11일 지원 대상 농가를 확정했다. 축산분야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축산농가에 지원하는 재정사업으로, 가축 개량과 생산기술 향상을 통한 생산성 제고, 가축 질병 예방, 동물복지 증진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 65개 사업이며, 사업비는 62억원 규모다. 특히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한우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규모 한우 농가 경영 안정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고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열람 및 소유자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열람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가격이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영천시청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열람기간 동안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검증한 후,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열람절차를 마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공시될 예정이며, 공시된 가격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기준이 되며, 건강보험료와 기초연금 등 다양한 영역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며,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해 주택가격의 적정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25만 9,01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마치고,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전체 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시에서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사가 검증한 가격이다. 시는 결정·공시 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해 공시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지적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별도 의견이 있는 경우 열람 기간 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영천시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42% 상승했으며, 개별공시지가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천시는 오는 23일부터 한 달간 과수 농가들의 안정적 과일 결실을 돕기 위해 ‘과수꽃가루은행’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개화기 이상저온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과수 농가들의 냉해 피해 위험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과일 수정을 돕는 꿀벌 등 화분매개충의 개체수마저 급감하면서, 자연 수분에만 의존할 경우 결실량 감소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에 영천시는 농업기술센터 내에 전문 채취 장비와 기술 인력을 배치해 꽃봉오리를 따 온 농가는 누구나 자가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직접 채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공수분은 암술에 꽃가루를 인위적으로 묻혀 결실률을 높이고 정형과(모양이 바른 과일) 생산 비중을 끌어올리는 핵심 작업이다. 특히 영천시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공수분기를 무상으로 임대하고, 이를 통해 적기 인공수분 작업과 노동력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농가에서 채취한 꽃가루는 초저온 냉동고에 안전하게 보관해 놓았다가 필요할 때 언제든 공급하며, 발아율 검사를 통해 농가별 맞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3월 14일 유·초등학생 및 가족,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파이데이 기념 '찾아오는 수친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2019년 유네스코에서 ‘국제 수학의 날’로 지정한 파이데이를 기념하여 개최된‘수학 원리와 친해진데이(수친데이)’ 행사에는 약 1,350명의 참가자들이 딱딱한 교과 과정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수학적 원리와 개념을 즐겁게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총 5개의 다채로운 테마 마당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구체적으로 ▲동그라미와 슈링클스 키링을 통해 파이 원리를 체험하는 파이원리 마당, ▲뮤지컬과 밴드 공연이 어우러진 수학문화 마당,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창의수학 마당, ▲수학 보드게임 속 규칙을 탐구하며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는 수학놀이 마당, ▲직접 교구를 제작해보는 창의제작 마당 등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전 층에 걸쳐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3.14 파이 맞추기 챌린지’, ‘넘버락 탈출 수학챌린지’, ‘터틀봇 및 그래비트랙스’등 마당별 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오는 3월 19일부터 대구 지역 중학교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도서관 내 중학생 전용 공간인 ‘청소년 북아지트’에서 펼쳐지는 ‘2026년 청소년 북아지트 체험 프로그램’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방학 기간 제외) 운영되며, 중학생들이 도서관을 지루한 공부방이 아닌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북부도서관은 지난해 북아지트 공간을 활용한 ‘협동 방탈출! 북아지트의 비밀’을 통해 22개의 학급·동아리 학생들과 만났다. 당시 친구들과 미션을 해결하며 도서관 곳곳을 누비는 체험활동은 참여자 만족도 100%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일회성 재미를 넘어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공간을 만끽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올해 체험의 폭을 대폭 넓혔다. 올해 체험활동은 학급·동아리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총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북아지트 내 숨겨진 도서와 소품을 활용해 단서를 탐색하고, 모둠원이 협동하여 암호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10개 공공도서관이 대구 지역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영유아 대상 독서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을 비롯해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동부, 남부, 북부, 서부, 두류, 수성, 달성, 삼국유사군위도서관 등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에서 추진되며, 어린이들이 도서관 체험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도서관 체험프로그램과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 먼저 ‘1일 도서관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대구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167개 기관, 약 8,689명의 영유아가 참여할 예정으로 총 488회에 걸쳐 진행된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교육을 중심으로 자가대출반납기 체험, 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 그림책 읽어주기, 다양한 놀이책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팝업북, 사운드북, 빅북 등 다양한 형태의 책을 체험하고 자율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부 도서관에서는 증강현실 그림책 체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교육연수원 글로벌교육센터는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탐구 중심 활동을 통해 외국어 실력과 글로벌 역량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는‘2026학년도 1학기 중등 방과후프로그램’수강생 1,000여 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반 영어 말하기 학습 ▲일본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일본어 수업 ▲국제 바칼로레아(IB) 기반 프로젝트 학습 ▲영어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AI와 함께 영어 말하기 자신감 ‘쑥’ 가장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AI 토크 메이트’이다. AI 기반 영어 말하기 앱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대화를 연습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영어 말하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학생 개인 참여형(100명)과 학교 동아리·학급 단위 참여형(700명)으로 운영된다. &nb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월 20일까지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습지원 담당 교원 222명을 대상으로 ‘2026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활용 맞춤형 학습지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개통된 국가 수준의 기초학력 지원 통합 플랫폼인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기초·기본학력 책임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은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학생 자기주도학습 사이트‘배·이·스 캠프(배우고 이르는 스스로 캠프)’,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누리집’을 하나로 통합한 핵심 시스템이다. 이 포털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진단검사부터 향상도 검사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시행하고 채점할 수 있다. 또한, 학습지원 대상 학생 선정, 맞춤형 학습자료 제공, 심리 검사 등을 지원하여 개별 학생의 학습 이력을 체계적이고 연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신규 시스템 도입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연수 일정을 학교급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의 학업 수요를 반영한 진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 밖 교육 ‘꿈창작 캠퍼스’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창작 캠퍼스’는 대학을 포함한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하여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구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학년은 2학기부터 참여할 수 있다. 올해 1기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해당 교육기관에서 주 2~3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1기에는 영남대, 대구보건대 등 대학 10교와 지역사회 기관 2곳을 포함해 총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교과형 10개 강좌와 창의적 체험활동 25개 강좌를 개설하며, 교과 연계 심화 과정부터 융복합 교육 및 기초직업교육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25년 2학기부터 도입된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 제도가 교과형으로 운영된다. 고등학생이 대학에서 개설한 과목을 이수할 경우, 현재 고등학교 학점으로 인정받고, 추후 해당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