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은 군위전통시장에서 개최된 야시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널리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경영컨설팅을 중심으로 시장 내 우수 먹거리 점포를 발굴·육성하여 군위전통시장 맛집 브랜드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군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자살률이 급증하는 봄철(3월~5월)을 맞아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기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계절적 요인과 졸업·채용 시기 등 사회적 요인이 맞물려 전국적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이에 시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밀착 관리와 대시민 홍보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 관리 분야에서는 기존 등록 대상자 중 집중 관리가 필요한 인원을 선별하여 안부 전화와 방문 상담 등 맞춤형 사례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대신정보통신과의 MOU를 통해 정신건강 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관리를 강화하고 경찰·소방·의료기관 등의 협조를 통해 자살 시도자나 유가족 등 고위험군이 방치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홍보 및 캠페인 분야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 게시와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약국, 병원 등 생활 밀착형 기관과 협업하여 마음 건강 포스터 및 리플릿을 배포한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상대적 박탈감이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일 전북 부안군 일원에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해 민관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실무협의체 위원, 그리고 복지 행정을 담당하는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상호 전문성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복지 활성화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민관 화합 및 소통 특강을 중심으로, 협의체 위원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팀 빌딩 교육과 실질적인 협업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퍼포먼스 네트워크’ 세션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나누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으며, 읍면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무적 대안을 연결하는 심도 있는 교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 시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에 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2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4월 읍면동장 회의’를 열어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혁준 부시장의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읍면동과의 소통·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읍면동장들은 복지·안전·환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상춘객 맞이 환경정비, 청사 환경개선, 주민숙원사업 추진,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선도동 ‘선도이웃愛복지단 특화사업 확대’ △황성동 ‘황성꽃길지도 제작’ △동천동 ‘또바기봉사단 경주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장의 기민한 현장 대응을 강조하며, 봄철 산불 등 화재 예방과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행락철 대비 환경정비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재차 강조하고,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이행해 공명한 선거가 이뤄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는 KTX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연결도로를 9일부터 순차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동에서 건천읍 화천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1.6㎞ 구간을 기존 협소한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된 경상북도 시행 사업이다. 공정률은 95% 수준이며, 개통은 세 차례에 걸쳐 순차 진행된다. 9일 광명삼거리~제1화천교 700m 구간이 1차 개통되고, 다음달 12일 제1화천교~화천1리회관 500m 구간이 추가 개통된다. 6월 30일 잔여 400m까지 연결되면 전 구간 1.6㎞가 완전 개통된다. 해당 도로는 광명삼거리에서 화천1리회관을 거쳐 신경주역세권으로 이어지는 핵심 교통축으로, 선형 개선을 통해 통행 효율을 높였다. 양성자과학연구단 등 인근 산업·연구시설 접근성이 개선되고, 역세권과 생활권을 잇는 핵심 간선도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단계별 개통으로 공사 장기화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장호 구미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구미시는 정성현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본격 전환한다. 정 권한대행은 선거 국면 속에서도 민생과 재난·안전, 주요 현안사업부터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까지 빈틈없이 챙기며,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 구미시는 8일 정 권한대행 주재로 시의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경제와 민생 영향,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권한대행 기간에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마련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체감 행정 강화 ▲시민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확립 ▲공직기강 확립과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 등에 중점을 두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정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이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상(군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4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보건의료 관계자와 보건단체,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뤄졌다. 의성군의 이번 수상은 군민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을 지켜온 공공보건의 현장 실천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동안 의성군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건강서비스 확대, 생활밀착형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공공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체감도 향상에 힘써 왔다. 농촌지역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여건 속에서도, 의성군은 찾아가는 보건서비스와 지역 중심 건강관리 기능 강화를 통해 주민 건강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역사·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선비문화와 정신, 전통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 두 곳에서 나눠 운영되던 축제장을 선비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개최함으로써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선비세상 무대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국악·무용·연희가 어우러진 선비연희 공연과 전국 단위 청소년 국악경연대회가 펼쳐진다. 또한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선비아카데미’를 통해 역사 속 영주와 선비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며, 한복의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공유하는 한복 심포지엄도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선비축제에서는 문과·무과 체험을 통해 장원급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 서당과 다도, 한지, 염색체험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야간 프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구미시는 시민 누구든 불편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조성을 목표로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이동취약계층의 불편 없는 생활을 위해 도시 인프라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부터 시행된 '구미형 장애없는 도시 인프라 조성사업'은 시민의 이동성과 안전성 향상을 목표로 현재까지 송정·형곡, 인동·진미, 금오산 야외광장 일원 등 총 1,159개 구역의 안전 정비를 완료했다. 이후 2028년까지 1,019건의 추가 정비 계획 등을 통해 구미형 무장애 인프라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공공택시를 운영하며 교통체계의 공공성을 강화했다. 현재까지 시가 운영 중인 공공택시는 총 178대로 보행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 임산부를 위한 K-맘 택시, 교통 소외지역의 행복 택시 등이 있다. 공공택시는 구미의 주요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으며 지난 한 해 월평균 1만 3,500여 건이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공공시설의 이용 편의도 눈에 띄게 달라졌다. 시는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행정복지센터 21개소의 출입문을 총 33개 자동문으로 올해 4월에 교체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서를 접수받는다. 상주시청 홈페이지, 이메일,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연중 접수가 가능하며, 7월 31일까지 집중 공모 기간을 운영한다. 이후 접수된 제안서는 다음 연도 심의대상이 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심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상주시민과 상주시에 사업소를 두고 있는 개인이나 법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주변의 불편사항 해소,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등을 제안할 수 있다. 단, 법 개정이 필요하거나, 국도비 보조사업, 10억 이상 대규모사업, 도로포장 등 SOC사업, 사업수혜자가 특정지역이나 단체에 편중되는 사업 등은 대상사업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 및 협의를 거친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의결 및 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7년 예산에 공식 편성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