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는 지난 24일 오후 2시 문경문화원 1층 다목적실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장, 시민, 아리랑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만유 위원장이 이임하고 박순자 위원장이 제5대 신임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위원회는 2017년 창립된 단체로, 지난 10여 년간 문경새재아리랑 보급을 중심으로 옛 노래 교육과 전통 다듬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아리랑 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시기에 창작곡 ‘코로나 아리랑’을 제작·보급하며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을 전했고, 전국적 관심을 받았다. 또한 서울 인사동 일대에서 ‘찾아가는 아리랑학교’행사를 통해 수백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문경새재아리랑 배우기, 체험 공연 등을 함께하며 문경 아리랑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이만유 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문경새재아리랑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 과정에서 함께해 준 위원들과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 진로 체험활동 프로그램 '꿈을 찾는 시간 – 진로 플레이그라운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교육지구사업 진로체험처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아카데미 이용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됐다. 청소년문화의집 2층 창작공방, 커피공방, 요리공방을 활용해 실제 직업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체험 중심 활동이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은 수공예(플라워캔들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디저트(쌀쿠키 만들기) 등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직업군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소규모 체험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진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해 긍정적으로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시청소년문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지회장 신영일) 소속 여성회(회장 신선아)는 지난 25일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 회원의 단합과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시작하는 설 명절 즈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즐기며 한국인 특유의 끈끈한 유대감과 ‘우리’라는 정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대 사회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명절의 북적거림을 느끼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선아 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감사드리고, 윷판 앞에서 한마음으로 응원하다 보니 마치 한가족이 된 기분이다.”며, “올 한 해도 이 단합된 힘으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일 지회장은 “각종 행사 시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여성회 회원들이 즐겁게 노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행사를 준비해주신 여성회 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5일 오후 3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새문경아카데미 2월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박인원 전 문경시장을 초청하여 '소촌 박인원의 문경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과 공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다. 특히 이번 대담에서는 ▲박인원이 걸어온 길 ▲문경시가 나아갈 길 ▲박인원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과 문경 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민선 시장 재임 시절 추진했던 주요 정책과 행정 경험,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 등을 되짚어 보고,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지방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특강이 문경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명품도시’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관광농업특화도시' 부문 수상 지자체에 최종 선정됐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기관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부문별 브랜드의 산업·문화경쟁력을 평가해 최종 수상 대상을 결정한다. 이번 수상은 민선8기를 맞아 '긍정의 힘! YES 문경'이라는 슬로건 아래 문경새재 케이블카, 주흘산 숲길,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로‘관광 대전환’을 추진하고, 국제·전문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하며‘글로벌스포츠 도시’위상을 확립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농산물 브랜드 명품화 전략’으로 감홍사과와 오미자를 육성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했고, 명예문화관광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의 리뉴얼을 비롯해 문경트롯가요제의 신설하는 등‘문화 콘텐츠 확대’로 도시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시민과 소통하는‘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이룬 성과도 함께 반영된 결과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대한민국을 선도하는 2026 K-브랜드 어워즈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는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2월 25일 남원동,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본 사업은 도심 내 단절·훼손된 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으로 저하된 도시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기여하고,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처 확보 및 지역민과 탐방객을 위한 생태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2023년 8월 환경부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 설계 완료 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상주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주요 사업내용,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개운천, 남산근린공원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주민 의견으로 개운천 유량 확보 대책 및 탐방객들을 위한 탐방로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본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상주시립도서관이 경북도와 함께 '2026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시행한다. 초보 엄마·아빠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은 도서를 선물하여 생애전환기(임신-출산-육아)에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을 해소하고, 아이의 첫 책 선택 도움과 독서 활동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책선물 꾸러미는 육아 정보책 2권과 아이 그림책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 대상은 상주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및 2026년 출생 영아 부모(2025년 미신청자 포함) 또는 상주시에 거주가 확인된 해당 외국인이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상주시립도서관 3층 사무실로 직접 방문 혹은 담당자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신청 시 지원신청서 및 거주 확인 서류(주민등록등본, 외국인등록증 등), 임신 확인 서류(산모 수첩, 임신 확인서) 또는 출생 확인 서류(등본, 출생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매월 20일 신청자 확정 후 수령 방법은 선택에 따라 택배 수령 또는 도서관 현장 수령이 가능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북돋움 책선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2월 25일 2월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동아리 ‘실버스타즈’의 하모니카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2부에서는 ‘치매 이해와 예방 교육’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이은정 강사가 맡아 치매의 개념과 초기․중기․말기 증상 등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치매 예방 수칙인 ‘3․3․3 수칙(3권․3금․3행)’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3권(즐길 것)’은 운동․식사․독서를 권하는 내용이며, ‘3금(참을 것)’은 절주․금연․뇌손상 예방을, ‘3행(챙길 것)’은 건강검진․소통․치매 조기 발견을 의미한다. 공연과 교육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감동과 공감이 있는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를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정확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와 (사)안동시관광협의회는 2월 24일 안동 관광커뮤니티센터에서 ‘2025 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컨설팅 및 홍보물 제작․배포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 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안동시 SMILE 씨앗 뿌리기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함께 우수 참여 업체 소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형 SMILE 씨앗 뿌리기’ 사업은 지역 관광 및 생활 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업체에는 홍보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업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숙박 ▲식음 ▲체험 ▲특산품 분야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각 영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 수용 태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수요회는 2월 25일 국립경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30여 명의 기관․단체장과 경상북도 국립의대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안동수요회 운영 개선안'의 후속 조치로 안동수요회의 규약을 개정하고, 새 출범에 맞춰 부회장과 감사를 새롭게 선임하며 조직 정비를 마무리했다. 이번 개편은 ‘기관장 간 소통의 장’이라는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주제(테마)형 회의 전환 ▲정기회의와 상임위원회 통합 ▲조직 구조 재편 등이 포함돼 있어 향후 더욱 내실 있는 협의체로서의 운영이 기대된다. 정기회의 직후에는 정태주 국립 경국대학교 총장이 ‘지역 의료 불평등 해소와 정주요건 개선을 위한 필수 과제, 경상북도 국립의대 신설’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경북 국립․공공의대 신설의 당위성을 강조했으며, 이어진 국립의대 유치 퍼포먼스에서는 안동 수요회 회원들과 범시도민 추진단이 한마음으로 의대 유치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구호를 외치며 지역 현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