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마련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지난달 14일부터 29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화상병, 두릅, 양봉, 사과, 수도작, 한우, GAP 7개 과목으로 이뤄졌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들이 참여해 작목별 재배 특성에 따라 영농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전문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1,000여 명의 지역 농업인들은 급변하는 기후에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교육 과정에서 배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새로운 기술과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꾸준히 마련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을 위한 특별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덕군은 작년 경상북도 군부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지자체로,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들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이달 2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한돈 세트, 물가자미 세트, 대게 김 등 영덕군을 대표하는 지역 농·수·축산물을 답례품과 함께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지급되는 답례품을 설 명절 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지역 특산품들로 구성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옥희 재무과장은 “경북 군부 1위라는 성과는 영덕을 사랑해 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참여 덕분”이라며, “그 소중한 관심과 지역 사랑이 모여 더 나은 영덕을 만들어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새로 설치된 지적기준점 약 89점에 대하여 정확한 경계 설정을 위해 지적재조사측량을 본격 실시했다.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는 조마신안지구, 평화9지구, 부곡3지구, 남면부상지구이며, 지난 12월에 평화9지구 기준점 측량을 실시하고 이번에 부곡3지구와 남면부상지구에 대하여 지적재조사 기준점 측량을 실시했다. 이번 측량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위해 위성 항법 시스템인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측량 기법을 도입하여 경상북도청, LX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현지 측량을 통해 기준점의 표지 설치 상태와 위치 측위의 정밀도 등을 확인했다. 지적재조사에 따른 기준점 측량 지역인 부곡3지구, 남면부상지구는 457필지, 24만5천㎡ 이며, 2027년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은 기준점 측량을 시작으로 실제경계와 도면이 다른 땅의 경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신 기술을 동원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1분기 지역자율방재단 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 회의에는 각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 대표와 재난구호·장비지원팀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 ▲재해 우려 지역 예찰 활동 ▲겨울철 사전 및 사후 대응 ▲피해 복구 등 2026년도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의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다양한 재난·재해 예방에 힘써 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꾸준한 예찰 활동과 위급 시 신속한 주민 대피 및 피해 복구 활동에 적극 나서는 지역자율방재단 단원들의 활동 수당을 지난해보다 올해 1,000만 원 증액 편성해, 지역자율방재단 단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예천군은 3일 신도청외곽도로(모아엘가~홍구동사거리) 개설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도청 이전 이후 신도시 내 교통량 증가에 따른 혼잡을 해소하고, 교통 분산을 통한 원활한 소통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외곽도로 개설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도청외곽도로 개설사업은 예천군 호명읍 본리에서 산합리 일원까지 총 연장 1.2km, 폭 12m 규모의 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된다. 해당 노선은 신도시 내부 교통을 외곽으로 분산시키는 핵심 축으로, 향후 도로 개통 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 완화와 지역 간 이동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날 예천군은 공사 구간별 노반 조성 상태와 구조물 시공 현황, 차량 및 보행자 동선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공사 구간 인근 주거지와 연결되는 교차로부 시야 확보, 우천 시 배수 처리 계획, 중장비 작업 구간 안전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공사 진행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에서는 2026. 2. 2, 성주문회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의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며 회원간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 후 회장 및 임원선출을 진행했다. 신임 회장으로 당선된 서정효 회장은 해솔 예원의집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서정효 회장은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복지사 권익강화에 힘쓰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복지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는 2011년 창립된 이래 현재 196명의 사회복지사가 함께하며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사회복지사의 권익보호와 전문성향상을 위해 헌신해오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생활문화센터(금수문화예술마을)가 전통 계승과 주민 복지를 아우르는 지역 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2026 달성다사농악 겨울 전수학교’는 영남 농악의 정수인 12차 진굿과 마치굿가락을 전수하며 무형유산 계승의 장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생활문화센터는 전문가를 활용해 초등학생 640명에게 맞춤형 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 ART돌봄’과 관내 21개교 555명이 참여하는 ‘성주문화예술체험장’을 운영하며 지역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주민들의 자치 활동 또한 활발하다. 영유아 도서관인 ‘참새책방앗간’과 민화·독서 동아리 등 주민 주도의 생활예술 활동은 성주참외축제와 생명문화축제 기획에 반영되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과거 폐교(구 금수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성주 생활문화센터는 이제 면 단위 주민들의 잔치와 동창회 등 공동체 활동의 소중한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성주군은 생활문화센터의 전문성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성주군은 국가균형발전 핵심 SOC 사업인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와 관련해,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환영하며 대구‧경북 서부권과의 연계 교통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부내륙철도는 전체 14개 공구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으며, 이 중 성주군이 포함된 2‧3공구에 대해 각각 롯데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과의 공사 계약이 체결되는 등 사업 추진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남부내륙철도는 수도권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 철도망으로, 지역 간 이동시간 단축과 물류‧관광 활성화 등 파급효과가 큰 사업이다. 특히 김천을 기점으로 경남권으로 연결되는 본 노선은 경북 서부권 교통체계 전반의 접근성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성주군은 대구광역시와 인접한 지리적 여건과 국도30호선 6차로 확장, 동서3축 고속도로(무주~성주~대구) 등 주요 광역 교통망이 집적된 지역으로, 남부내륙철도와의 연계 교통체계 구축 시 대구‧경북 서부권 전반의 이동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성주군은 대구 도심과 30분 내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 평은면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산불감시원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평은면은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왔으나,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보다 강화된 대응체계를 가동하게 됐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울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활동과 화목보일러 중점 점검 등을 통해 산불 사전 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손현숙 평은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씨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고, 산불 예방 수칙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은면은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역 도움단체와 함께 산불예방 홍보 켐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참여 동아리를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0개 내외의 평생학습동아리를 선정해 학습 활동에 필요한 강사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동아리의 학습 수준을 높이고 자발적·지속적인 학습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학습 내용과 운영 계획에 따라 동아리별 강사비를 100만 원에서 150만 원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동아리 특성과 수준에 맞는 강사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기초 학습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10명 이상의 성인 학습자(영주시민)로 구성되고,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운영하는 동아리이다. 다만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단체 또는 강사가 주체가 되어 운영되는 형태의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