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하고자 11번째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다. 북구청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 명절 전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을 추진했다. 이로써 대구시 전체 골목형상점가 54개소(2026. 2. 9. 기준) 중 북구가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실적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북구청은 올해 1월에 매천동, 칠성로, 관음동화, 산격대우상가 등 4곳을 지정한 데 이어, 2월에 11번째로 고성동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다. 총 127개 점포에서 설 명절 전 구민과 귀성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며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대상 구역을 지속 발굴·지정하여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북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보경) 주관으로 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기 가득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탈모 전문 브랜드 피오니스그로스의 후원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회를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제공하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모두 함께 떡국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떡국 나눔 행사에 함께해 주신 후원업체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중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정갑균, 이하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 1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월 4일에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와 3월 7일 발레 '지젤'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새로운 공연 단체와 협업으로 오페라를 넘어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 유통하며, 지역 공연예술 향유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오르페움 제작의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와 발레STP협동조합의 발레 '지젤'이다.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는 전설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삶과 음악을 통해 한 예술가의 고백을 담아낸 작품이다. 소프라노 정희경이 대본 집필과 무대 연출을 함께 맡아, 음악과 연극 요소가 결합된 밀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뉴욕, 도쿄, 베이징 등 해외 주요 도시에 초청받은 작품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라 칼라스' 공연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2026 백경우의 춤 ‘봄을 두드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는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일곱 번째 프로그램으로 소개된다. ‘봄이 오면, 예술이 피어난다’라는 슬로건 아래, 봄이 깨우는 자연의 소리를 타악 연주와 함께 섬세하고 아름다운 한국무용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누구나 기다려 온 설렘의 계절, 봄. 이번 무대는 봄을 맞이하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살풀이와 승무 등 전통 한국무용의 다양한 춤사위로 그려낸다. ‘봄을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한국무용가 백경우와 백경우무용단이 함께하며, 2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 한국무용가 백경우는 국가무형문화재 고(故)우봉 이매방 선생 문하에 입문하여 전통무용 보존과 전승에 힘써온 한국무용가로 전통춤의 높은 예술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백경우무용단은 백경우 대표를 비롯해 이매방 선생으로부터 춤을 사사받은 제자들이 주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 관광의 매력을 발굴하고, 확산할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를 다가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6명(내국인 8명/외국인 8명)으로 국내 거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내국인의 경우에는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 능력을, 외국인은 개인 SNS채널을 활발히 운영 중인 지원자를 우대한다.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로 선발 시 대구의 관광,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발굴하고 수준 높은 사진 및 영상 자료를 제작해 대구관광 SNS의 전문 기자단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기자단들은 대구 주요 시장(중화권, 동남아)에 맞게 어권별 특화 콘텐츠를 제작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단에게는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취재 활동을 위한 소정의 원고료 및 활동비가 지급되며, 특별히 월별 우수 미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관광 관련 행사 및 특별 팸투어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최우수 활동 1인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공단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대구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에 맞춰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해 명절 기간 주차난 해소와 도심 접근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에 무료로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공단 직영주차장 64개소(8,518면)와 민간위탁 주차장 34개소(1,401면) 등 총 98개소, 9,919면이다. 이 중 86개소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상인주차장, 동대구역 고가교 하단, 동인청사 부설주차장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또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신매1·2·3, 공항1·2, 경상감영, 동대구역맞이주차장, 서대구역 남편주차장은 설 당일인 2월 17일 하루 동안 무료 개방될 예정이다. 무료 개방 주차장의 위치와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및 공유누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명복공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지속 운영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 오후 6시부터 2월 19일 오전 9시까지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귀경에 따른 이동 증가와 함께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이용객이 늘어나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화재 및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구소방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먼저 전통시장, 공동주택, 산업시설, 숙박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해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방치 가연물 제거와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가동이 중단되는 공장·창고·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전원 차단 등 자율 안전관리 지도를 병행해 관리 공백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대형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태세도 강화된다. 소방기관장은 지휘선상 대기를 유지하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군 및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설맞이 도로 정비는 시 외곽 관문도로와 주요 간선도로,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 교통시설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파손되거나 침하된 아스팔트 포장과 포트홀을 즉시 보수하고, 가드레일·가로등·도로안내 표지판 등 노후하거나 훼손된 시설물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도로 절개지와 배수로 등 재해 취약 구역에 대한 선제 점검을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겨울철 기습 강설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했다. 제설 차량과 염수살포기 등 제설 장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제설 자재 비축 현황도 재확인했다. 상습 결빙 우려 구간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관리를 대폭 강화해 겨울철 도로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설 연휴 기간 중 도로 굴착 공사를 최소화하고, 진행 중인 공사장은 임시 포장과 안전시설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세계적 권위의 인증기관인 NSF(미국위생협회)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2월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NSF 아·태 연구시험소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물기술 인증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론화에 나선다. 이번 토론회는 대구시와 우재준 국회의원(국민의힘)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한다.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기업인 등이 참석해 국제 인증 협력 방안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역할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발제 세션에서는 ▲물산업 해외 진출 및 국제 인증의 중요성 ▲글로벌 인증기관인 NSF의 기능과 역할 ▲해외 진출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인증 애로 해소 방안 등을 다룬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제도적 지원 방향을 모색한다. 대구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NSF 연구시험소 유치가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국내 물기술 인증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의료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시와 구·군 보건소 등 9개소에 응급진료상황실(10개반)을 설치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 관리하고,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응급의료기관 23개소는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운영되며, 중증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환자 이송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활히 이뤄지도록 대구 책임형 응급의료체계를 적극 가동할 방침이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설 명절 당일(2.17.)에는 대구광역시 의사회 및 약사회의 협조로 내과 의원 8개소, 소아청소년과 의원 4개소 등 병·의원 75개소와 약국 111개소가 문을 열어 시민 불편을 해소한다. 공공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과 보건소도 연휴 기간 비상진료에 참여해 시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