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상주시는 오는 3월 19일 13시 30분, 서성동 153-1 일원에서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김응서(연돈 대표),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내일플러스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총 10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약 1,905㎡ 규모의 지상 3층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됐다. 센터는 1층 주류 제조 및 판매공간, 2층 교육·실습 공간, 3층 운영지원 공간으로 구성되어 외식 관련 교육, 창업 지원, 컨설팅 및 홍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본 사업은 2021년 12월 공모사업 선정 이후 사업계획 수립, 각종 인허가, 공사 추진 등 여러 단계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착공, 약 1년간의 공사를 통해 준공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다. 특히, 외식 전문기업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3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관내 5개 어린이집 원아 50여명을 대상으로 놀이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Let’s play’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5세이상 미취학 아동들의 오감 자극과 사회성 발달에 초점을 맞춰 매주 월요일 총 42회에 걸쳐 진행되며 ‘운동’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기초체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유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전반적인 성장과 체력 증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봉화군보건소는 지역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제돈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신체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군 소천면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뜻깊은 나눔이 펼쳐졌다.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한 ‘사랑나눔 의료봉사’가 18일 소천면 커뮤니티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의료원을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 경상북도 자원봉사센터,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북부지사, 봉화군미용협회, 봉화군자원봉사센터 등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의료와 복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350여 명이 넘는 주민들이 방문해 높은 참여를 보였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실질적인 의료 지원과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가 함께 제공되며 의미를 더했다. 의료 분야에서는 안동의료원 의료진이 참여해 정형외과, 내과, 안과, 산부인과, 피부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진료를 실시했다. 주민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전문 의료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산악회는 지난 17일, 산악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2026년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실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속리산 등반을 진행하며 ‘녹색생활실천대회’를 함께 이어갔다. 이날 산행에서는 산악회원들이 속리산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림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진기 회장은 "2026년 첫 시산제를 통해 모든 산악회원들이 올 한 해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녹색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군은‘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18일 봉화 상수원보호구역 주변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 환경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92년 유엔총회에서 지정·선포한 날로,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 및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봉화군은 봉화읍 삼계리에 소재한 봉화 취·정수장 주변 하천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수질오염 예방과 깨끗한 수돗물 공급 기반 조성에 힘썼다. 특히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정비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봉화군을 비롯해 K-water 봉화수도지사, 한국환경공단 봉화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으로 평소 우리가 마시는 깨끗한 물 한 잔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천 보전 및 수질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건강한 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2026년 작업계획서 작성과 작업지휘자 지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과 '의성군 안전보건관리 규정'에 따라, 작업 전 위험요인 분석과 안전대책 수립, 현장 작업지휘자 배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은 2025년 8월 안전보건관리 규정을 개정하고, 9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작업지휘자의 자격과 역할 기준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11월에는 공인노무사 자문을 통해 법적 책임 범위와 전문인력 요건을 명확히 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 3월 기준 28개 부서 38개 사업장에 총 63명의 작업지휘자를 지정했다. 작업지휘자는 작업계획서에 따라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작업자의 안전수칙 준수를 지도·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수립된 작업계획서에는 총 97건의 위험요인 분석과 이에 따른 안전대책이 포함됐으며, 차량계 하역·운반기계(화물자동차, 지게차, 스키드로더), 차량계 건설기계(굴삭기), 중량물 취급작업(호이스트) 5개 분야에 걸쳐 적용됐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주요 지질공원을 방문해 국제 학술연구 협력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핵심 자산인 ‘풍혈(Air Hole)’의 지질학적 가치를 높이고,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성군 방문단은 먼저 시마네현의 ‘시마네반도·신지코·나카우미 국가지질공원’을 찾아 야쿠모 풍혈 현장을 시찰했다. 이 자리에서 의성 빙계계곡 풍혈과 유사한 사례를 중심으로 지질학적 형성 원리와 미기후 특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야쿠모 풍혈이 관 주도가 아닌 지역 주민 단체에 의해 자발적으로 보전·활용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주민 참여형 지질유산 관리 모델의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어 홋카이도 ‘토카치 시카오이 지질공원’을 방문해 학교 교육과 연계한 ‘지역학 교육’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해당 지질공원은 지역의 지형과 역사, 문화를 정규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에 대한 자긍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오는 3월 20일부터 단밀면 생송리 낙단보 인근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에서 청년통신사선 ‘율정호’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율정호’는 매년 3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6회 운항한다. 이용요금은 대인 1만 원, 소인 7천 원이며, 의성군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산수유축제 기간인 3월 21일부터 3월 29일까지는 의성을 찾은 관광객에게도 50% 특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낙단보에서 뱃길나루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와 다목적광장은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5월부터 10월까지는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카누, 수상자전거 등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은 수상레저와 여가, 휴식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체류형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18일 오전 11시 의용소방대원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양남녀의용소방대사무실(대기소) 신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봉양남녀의용소방대 사무실은 봉양면 도원리에 총사업비 5억5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4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5년 6월 착공해 2025년 11월에 준공됐다. 건물 1층은 남성의용소방대 사무실, 2층은 여성의용소방대 사무실로구성됐으며, 앞으로 의용소방대원 간 상호 소통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재난 및 화재 대응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활동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재난과 화재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신축된 사무실을 적극 활용해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에 더욱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성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18일, 서구노인복지관(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을 ‘감염병 예방 선도복지관’으로 지정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감염병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변화하는 보건 환경에 맞춰 민관이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감염병 예방 및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선도복지관 운영 지원 ▲감염병 예방 행태 개선 사업 ▲교육 프로그램 및 홍보활동 공동 추진 등에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구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연간 다양한 맞춤형 감염병 예방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일상 속 예방 수칙 홍보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새로운 팬데믹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