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4월 초까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상반기 파쇄 지원은 지난 1월 신청을 완료한 221농가(면적 99.8ha)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4개 조를 권역별로 동시에 투입해 본격적인 영농기 전까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단 운영에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제공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파쇄지원단 운영을 위해 지난 13일 ‘농기계 사용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파쇄기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기기 점검 방법과 안전 수칙 준수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퇴비화는 산불 예방과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가을철 수확기 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격년으로 1인당 10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경북도 내에서도 선도적으로 추진되는 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영천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기본 건강검진에 더해 초음파 등 추가 검진 항목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2,700만원으로 270여 명의 사회복지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가운데 종사자 수당을 지원받는 50세 이상 재직자이며, 해당 연도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건강검진 대상자이다. 다만, 당해 연도 입사자는 제외되며, 2026년 기준 짝수년도 출생자가 지원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 여건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의 수준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지원이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운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양군은 지난 2월 25일,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행정혁신도시 부문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영양군의 선제적 정책 추진과 주민 중심의 혁신적인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그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군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2조 6천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하며 ▲지원금 936억 원 확보 ▲연간 14억 원의 지방세 증대 ▲150여 명의 상시 일자리 창출이라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뛰어난 정책 기획력을 바탕으로 총 62건의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약 1,740억원을 확보하며 열악한 지방 재정의 한계를 극복했다. 이와 함께 2026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획득, 국비 120억 원을 확보해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소멸위기 극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체감형 복지 행정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에서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지로 선정되어 월 2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를 통해 주민들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양군은 오는 2월 26일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첫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말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자격 확인 및 실거주 현장 조사, 군 및 읍·면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2025년 1월 말 기준 영양군 인구 1만5,997명 중 1만4,512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요건을 충족한 1만3,665명이 1차 지급 대상자로 확정됐으며, 확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2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이 지급된다. 매월 말 정기 지급 지역경제 선순환 본격화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주 3일 이상 실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확인과 실거주 현장 조사, 읍·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결정한다. 지급은 매월 말경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며, 신규 전입자의 경우 3개월간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소급 지급되게 된다. 지급 수단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기본소득 지원금의 지역 밖으로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생산·재투자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자기 이해와 감성 성찰을 바탕으로 한 실습형 창작 인문학 프로그램 '나를 표현하는 창작 인문학 클래스'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2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먼저, '채색연습을 통한 자기이해 및 감성개발'은 김영식 화가가 맡아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면 분할과 채색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색채 감성을 탐색하는 예술 인문학 강좌이다. 신청은 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자책 출간하기 A~Z'는 제수현 대표가 맡아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전자책을 직접 기획하고 집필하여 출간까지 완성해 보는 실습 중심 강좌로, 신청은 3월 4일(수)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예술 활동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통해 시민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생각과 감정을 창작으로 표현함으로써, 문화 창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수강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예비 부모와 영아 가정을 응원하고, 생애 초기부터 책과 함께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추진한다. 책선물 사업은 영아 가정에 육아 정보 도서와 아기 그림책으로 구성된 10만 원 상당의 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부모들이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고 아이의 초기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6년생 영아 부모이며, 전년도에 신청하지 못한 25년도 출생 영아 부모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3월 3일부터 온라인 네이버 폼으로 진행되며, 신분증과 지원신청서(공통),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임산부),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영아 부모)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요건이 확인된 가정에는 신청한 다음 달에 책선물이 택배로 배송된다. 책선물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4일 (구)김천중앙고등학교 부지에 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전기원제, 개회식, 사업개요 보고, 기념사 및 축사, 안전다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교육청이 기존 학교시설을 리모델링한‘융합진로체험교육관’과 신축하는‘미래직업교육관’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융합진로체험교육관은 전국 최초로 진로 위기 학생들의 학습 동기 유발을 위해 음악, 미술, 체육, 영상, e-스포츠의 5가지 영역에 대한 신개념 진로위탁교육실을 설치해 운영되며, 2027년 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내년 4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신산업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교육과 인공지능분야 인재양성, 직업계고와 직업교육 VR 홍보관 등의 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예전 중앙고 부지를 활용한 미래직업교육관과 융합진로체험교육관 조성은 지역의 직업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동인동과 성내3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추가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동인동과 최근 인구 유입이 많은 성내3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보다 많은 주민이 거주지 인근에서 치매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도록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기존 대봉2동, 남산4동을 포함해 총 4개 동에서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게 됐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기관·단체가 함께 치매에 대한 이해와 돌봄에 참여하는 ‘마을 단위’ 사업이다. 운영위원회 구성과 지역자원 조사, 치매 인식도 조사 등을 거쳐 인증 절차를 진행하며, 교육·홍보·프로그램 운영·치매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새롭게 지정된 동인동과 성내3동에서는 ▲치매 인식개선 교육 및 캠페인 ▲치매파트너 및 파트너플러스 양성 ▲노인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이 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주택과 상가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과 ‘공한지 무료주차장 조성사업’을 올해 더욱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현재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 12개소 287면, 공한지 무료주차장 16개소 92면 등 총 28개소 379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도심 내 신규 주차장 부지 확보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존 부설주차장과 유휴 공한지를 적극 활용해 주차 편의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학교·대형건물·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을 미사용 시간대에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사업으로, 시설개선비를 지원해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최소 2년 이상, 5면 이상 개방을 조건으로 하며, 개방 면수에 따라 최대 3천만 원까지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또한 공한지 무료 주차장 조성사업은 1년 이상 활용이 가능한 사유지 및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토지소유자의 승낙을 받아 무료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대상지 발굴과 정비를 통해 주차 공간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동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3일 ‘의성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해 농촌지도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현지심사를 완료한 8개 분야, 70개 사업, 129개소, 총사업비 57억원의 농촌지도 시범사업에 대하여 심의·확정했다. 2026년 선정된 사업은 △청년농업인 지역상생 협동모델 구축 △농경문화자원 소득화 모델 구축 △귀농 영농 기반조성 지원사업 △벼 품종 다양화 채종단지 조성 △노지채소 기계화 확산 시범 △축분 바이오차 활용 저탄소 기술보급 시범 △사과 다목적 망 보급 시범 △딸기 신품종 확대 보급 시범 등이며, 농업현장에 필요한 신기술 보급과 현장 애로기술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선정된 농가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진행 요령 등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투명하고 공정한 대상자 선정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새로운 영농기술을 신속히 확산시키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