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0일 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수료생 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15회(4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평생교육 및 평생교육지도자 이해 ▲마을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평생학습도시 비교 견학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조현미 평생학습원장, 박진숙 평생교육과장, 김용재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했으며, 전체 수료생 44명을 대표해 최설옥 씨가 수료증을 받았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지도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교육 소외계층 해소에 노력하고 마을 단위 평생학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민간 주도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동경대학 운영, 민·관·군 행복학습센터 운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봄철 관광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포항해양경찰서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어항 안전 시설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노후 및 파손된 시설물을 선제적 정비함으로써 어업인과 어항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국가어항 2개소, 지방어항 7개소, 소규모항포구 43개소 총 52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파제, 물양장 등 어항 기본 시설과 인명구조함, 안전난간, 차막이 등 어항 안전 시설 전반에 대한 손상 및 정상 작동 여부다. 특히 해빙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균열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을 고려해 보다 정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포항해경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추가 정비나 신규 설치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히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기상 변화에 따른 고파랑과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내 어항 14개소에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 TTP(테트라포드) 보강, 물양장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0일 포항철강관리공단 회의실에서 ‘포항 국가산업단지(제2연관단지)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을 위한 주민공람 및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조성된 지 20년이 경과한 포항 국가산업단지 내 기반 시설을 확충·정비해 산단 경쟁력을 높이고, 해당 산단을 지역 경제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설명회에서는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재생계획 및 재생시행계획을 비롯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수적인 환경영향평가(초안),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진행됐다. 주요 사업 계획으로는 ▲도로 환경 개선(대로 2-20호선 및 중로 3-15호선 확포장) ▲근린공원 조성 ▲공원 내 주차장 신설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산단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의 편의를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와 병행해 오는 30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단, 환경영향평가 관련 의견은 5월 7일까지 제출 가능하다. 공람 및 의견 제출은 포항시청 투자기업지원과와 남구청 및 주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연일읍, 오천읍,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24일까지 지역 내 수산물 가공업(과메기·오징어 건조) 현장의 일손 부족 해소 및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집한다. 포항시는 지난 2017년부터 9년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촌 인력난의 구원투수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동안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총 1,907명의 해외 친·인척이 입국해 현장 일손을 도왔으며, 지난해에는 84개 업체에서 429명이 배치돼 노동력 확보와 다문화가족의 고향 상봉이라는 정서적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번 모집은 포항의 대표 수산물인 과메기·오징어 건조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근로자는 오는 10월부터 지역 내 수산물 가공업체에 배치돼 최소 3개월에서 최대 8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하루 8시간 근로를 기본으로 하며, 보수는 2026년도 최저임금을 준수해 지급된다. 신청 대상 1순위는 공고일 현재 포항시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부모, 형제·자매 및 그 배우자)이며, 인접 지역인 경주시 거주 결혼이민자의 가족은 2순위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의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절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 칠곡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75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공약이행 점검과 정책혁신위원회 및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 관련 절차를 통해 공약을 관리해왔다. 평가 결과, 칠곡군은 공약이행과 주민소통 등 항목에서 A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군 관계자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북도칠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릉군은 4월 9일과 10일 양일간 읍‧면별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노인일자리사업 활동에 앞서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9일 서·북면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 250여 명, 10일 울릉읍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50여 명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일자리사업에 대한 높은 의욕과 열의를 보였다. 행사진행은 △ 발대식 개회 △ 노인일자리 선서문 낭독 △ 참여자 안전교육 및 금융교육 순으로 식을 진행했으며 안전교육은 울릉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에서 교통안전과 보이스피싱 예방교육분야를 실제 사례와 강의를 진행했으며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의 화재예방 및 발생시 긴급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CPR)교육을 실시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울릉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일하는 노후! 당당한 인생!’ 슬로건으로 진행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지난 7일, 장애인거주시설 ‘평강의집’에서는 장애인의 달을 맞아 거주인, 직원 그리고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삼겹살 파티’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식사 자리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장으로 채워졌다. 고기를 굽는 사이로 웃음이 피어났고, 처음에는 어색했던 이웃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가까워졌다. 거주인들은 지역 주민과 함께 음식을 나누고 대화를 이어가며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존중받고 있다는 소중한 경험을 하며 거리감과 소외감은 점차 사라지고, 마음을 나누는 온기가 자리를 채웠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경험’에 의미를 두며 삼겹살을 구워 나눠 먹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시설에서 생활하는 거주인들에게는 지역사회와 이어지는 특별한 순간이라는 것을 일깨워 줬다. 평강의집 원장은 “앞으로도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거주인들이 세상 속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같은 작은 마음들이 모여 우리 사회를 더욱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안동시는 유엔 관광청(UN Tourism)이 주관하는 ‘제6회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 공모에서 예끼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후보 마을로 선정됐다고 4월 10일 밝혔다. 이번 후보 선정은 안동의 전통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이 세계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결과다. ‘최우수 관광마을’ 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 자원을 보전하고, 관광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고 있는 전 세계의 모범적인 마을을 발굴해 인증하는 프로젝트다. 안동시 예끼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심의를 거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후보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도산면에 위치한 ‘예끼마을’은 1970년대 안동댐 건설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실향민들이 모여 형성된 마을이다. 침체했던 마을은 갤러리, 벽화, 공방 등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예술의 끼가 흐르는 마을’로 탈바꿈해, 실향의 아픔을 예술과 관광으로 극복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낸 사례로 꼽힌다. 안동시는 이번 후보 선정을 기점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하기 위해 유엔 관광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가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자격 확인과 공정한 급여 지급을 위해 통합조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기초생활보장급여를 비롯해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등 15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소득·재산·인적사항을 연중 조사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24개 기관의 82종 공적자료를 연계해 소득·재산 변동을 정밀 반영하고, 부정수급을 차단하며 복지재정 효율성도 높이고 있다. 조사는 유형별로 운영한다. 신규 신청자는 접수 단계에서 자격을 검증하고, 기존 수급자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변동사항을 수시로 확인한다. 공적자료 반영 시차에 따른 누락을 보완하기 위해 1~3월과 7~9월에는 월별 확인조사를, 4~6월과 10~12월에는 정기 정비를 실시한다. 복지급여 신청 증가에 대응해 초기 상담과 대상자 발굴을 병행하고, 민원 지연을 줄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통합조사관리 1·2팀은 15명으로 운영되며, 1인당 연간 약 9,800건을 처리하는 등 업무 강도가 높다. 지난해 통합조사·관리 실적은 11만 8,548건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사태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물가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불공정 상행위와 바가지요금으로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센터 운영은 대외 불안정한 상황을 틈탄 부당한 가격 인상과 불공정 거래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센터는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신고 대상은 표시 가격이나 중량과 다른 제품 제공, 과도한 요금 인상과 서비스 질 저하, 담합에 의한 가격 책정 행위 등이다. 신고는 경주시청 경제정책과, 관광불편사항 접수전화, 전자우편, 국민신문고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신고 접수 시 메뉴판 사진, 음식 및 제품 사진,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시는 접수된 신고 사항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관련 부서와 협조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물가 불안 심리를 악용한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를 차단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