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보건소는 2.25.~ 2.26 이틀간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보건소 직원 약 55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사업 활성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직원 및 방문간호사, 금연상담사를 포함한 공무직·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과 민원 응대 요령을 교육하여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추진하는 보건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함과 동시에 실무자들이 평소 업무수행 시 느꼈던 애로사항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군 관계자는 “올 3월부터 전격 실시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공중보건의사 수 부족에 따른 보건의료기관 개편 논의등 올해는 유난히 보건의료환경이 급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격차 문제 해결을 위하여 보건의료사업 활성화 및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직원역량강화 교육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고령군 보건소]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주시는 청소년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화랑마을 화백관에서 ‘소리로 이어지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以音知音’을 주제로 청소년오케스트라 겨울 연주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 단원 68명과 지도자 14명이 참여했으며, 개인별·파트별 집중 트레이닝과 오케스트라 합주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연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단원들은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합주 완성도를 높이며 음악적 표현력과 앙상블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문화발표 프로그램을 통해 단원 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하고, 함께 연습과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팀워크와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연주 실력 향상을 위해 성실히 참여해 준 청소년 단원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프가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0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관장 이미경)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소통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3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3월 21일 AI 시대의 자녀 교육과 미래 진로/전상훈 △4월 4일 배움의 재미를 더하는 질문의 힘/이선임 △4월 18일 2022 교육과정과 2028 대입, 주제탐구와 독서의 중요성/박정준 △5월 16일 잔소리 대신 설계하라: 자녀 인생 자립 코칭법/최윤주 △5월 30일 우리나라 학교 교육과 IB 프로그램/임유나 △6월 20일 공부의 기초체력 문해력/최경희 순으로 운영하며, 교육철학·미래교육·자녀이해·진로진학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적 통찰력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관장은 “미래사회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학부모의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3월 5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6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문경 감홍사과산업 육성 성과보고 및 발전방안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에는 신현국 시장, 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내 사과 재배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문경 감홍사과 산업의 그간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문경 감홍사과 산업, 선택의 역사에서 전국 1번지로 이날 성과보고에서는 감홍사과가 1993년 문경에서 전국 최초로 시험재배된 이후,문경시와 농가가 함께 품종을 육성해 온 과정이 소개됐다. 감홍사과는 고당도·대과 중심의 프리미엄 품종으로, 문경시는 현재 전국 감홍 재배면적 992ha 가운데 600ha를 차지해, 전체의 60% 이상을 점유하는 제1주산지로 성장했다. 특히 감홍사과는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후변화 대응과 저장기술 등 현장 중심 전략 공유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사과원 병해충 방제 기술, 감홍사과 저장기술 연구 결과등이 함께 공유돼 눈길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신축 과학영농실 전정에서'과학영농실 개소식'을 개최하고, 토양검정·퇴비부숙도 검사·병해충진단 등 과학영농기술을 활용한 현장 맞춤형 농업기술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과학영농실은 기존에 운영하던 토양검정실과 병해충 진단실을 확장·이전해 조성한 시설로 총사업비 37억 2,500만 원(국비 18억 6,250만 원, 시비 18억 6,250만 원)을 투입해 부지 1,943㎡, 건축면적 650㎡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4년 12월 착공해 2025년 9월 준공하여 올해 2월까지 시설 및 분석장비 구축을 완료했다. 주요 시설로는 ▲토양검정실 ▲퇴비부숙도 검사실 ▲작물육종 연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유도결합플라즈마(ICP)분광계 △원소분석기 △PH·EC자동분석기 등 첨단 분석 장비를 구축해 토양과 작물의 정밀 분석이 가능하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토양성분분석과 병해충 진단의 정확도와 처리 효율이 향상되고, 농업인 대상 맞춤형 비료처방과 현장 기술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실은 기존 농업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6일 겨울방학을 맞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씽씽 자전거! 에코월드 탐험대』 특별주중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진남역 철로자전거 체험과 문경 에코월드 관람으로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기분전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4명과 봉사자 6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진남역에서 철로자전거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고, 에코월드 VR 체험, 모노레일, 거미열차 등 다양한 시설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색다른 문화·관광 체험의 기회를 경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문경관광공사와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체험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실내에서 벗어나 자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야외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거움과 배움을 동시에 얻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새마을회(회장 김현수)는 지난 26일 문희아트홀에서 새마을지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새마을지도자 문경사랑 의식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운동의 본질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지도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고,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성숙한 시민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다. 이날 특별강연에 나선 신현국 문경시장은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지도자 역량 강화와 선진 시민의식 함양'을 주제로 강연했다. 신현국 시장은 “문경시새마을회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한 헌신과 봉사로 앞장서 온 전국 최고 수준의 조직으로, 지도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든든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항상 현장에서 솔선수범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변함없는 헌신이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새마을정신을 굳건히 이어가며 문경의 품격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수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는 지역 공동체의 뿌리를 지키는 사람들”이라며 “지역사회 변화의 현장에서 중심을 지켜 온 여러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장애인체육회(회장 신현국 시장)는 지난 25일 문경시 평생학습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문경시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현국 회장을 비롯한 문경시장애인체육회 이사 및 관계자 1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규약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하였다. ‘제28회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준비를 비롯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장애인체육인 일자리 창출, 도 및 전국단위 대회 개최를 통한 인프라 확충 등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현국 문경시장애인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체육이 발전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다자녀 가정의 생활과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봉화군은 올해 다자녀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을 지속 시행하는 한편,‘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사업’과 ‘큰집 마련 지원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생활비와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먼저,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은 신청인의 주소지가 봉화군인 2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자녀 중 1명 이상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여야 한다. 지원금액은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가정 5만 원 ▲3자녀 가정 7만 원 ▲4자녀 이상 가정 10만 원이며, 온라인 쿠폰 형태로 지급된다. 쿠폰은 ‘경북고향장터(사이소)’및 연계된 ‘봉화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3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통합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사업’은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 가구가 2026년 1월 이후 봉화군으로 전입해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를 대상으로, 이사비,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 등 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대형 할인점 등에서 판매되는 인체 세정용 제품 약 100건을 대상으로 유해 물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최근 세정제 사용 후 피부 이상 반응 사례와 일부 해외 직구 제품의 중금속 검출 보고가 늘어남에 따라 선제적 안전 점검의 필요성이 커졌다. 중금속은 미량이라도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체내에 축적될 수 있고, 메탄올은 피부 자극에 영향을 미치므로 엄격한 기준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조사는 유통·판매되는 인체 세정용 제품에 대해 유해 중금속 5종(납, 카드뮴, 비소, 안티몬, 니켈)과 메탄올 검사를 실시하여 법적 규격 적합성을 확인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될 경우 즉시 관계 기관에 통보하여 해당 제품의 회수·폐기 등의 후속 조치를 취하고, 부적합 제품의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지난해 시트팩과 모델링 팩 등 다양한 제형의 팩·마스크 팩 120건을 대상으로 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안전 관리 기준에 적합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인체 세정용 제품은 온 가족이 매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