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2026년 농기계분야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수 주산지인 금호농협 등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억 5천만원(보조 50%, 자부담 50%)을 투입해 소형·중형 퇴비살포기 15대를 지원한다. 퇴비살포기를 농가가 공동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지난 2024년 성공적으로 운영된 ‘과수 잔가지파쇄기 공동사용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후속 사업이다. 당시 영천시는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잔가지파쇄기 11대를 지역농협에 지원했으며, 그 결과 1~3월에 집중되던 농기계 임대 수요를 효과적으로 분산·완화했다. 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대 수요가 집중되는 농기계를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지역농협에 분산 임대함으로써 임대 정체를 해소하고, 농업인이 영농 적기에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한 농기계 공동 이용은 농가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업 생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지난 26일 울릉군은 서울 국회소통관 앞에서 울릉도 우산고로쇠 수액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수액 채취 시즌을 맞아 울릉도 특산물인 우산고로쇠 수액의 차별화된 맛과 효능을 알리고자, 포항시 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해 울릉군, 울릉군의회, 재경울릉향우회, 울릉군산림조합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울릉군 현지에서 채취한 신선한 수액이 준비됐으며, 시음 행사와 함께 고로쇠 수액 구매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접수도 이루어졌다. 고로쇠 수액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인, 망간 등 다양한 무기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칼슘과 칼륨 함량이 높아 뼈 건강에 좋고, 울릉도 우산고로쇠 수액은 육지 고로쇠 수액에 비해 당성분인 자당 함유량이 더 높아 달고, 은은한 인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이번 국회 행사를 통해 울릉도 대표 임산물인 고로쇠 수액 채취 임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울릉 우산고로쇠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릉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종숙)는 26일 선비촌 한과 체험장에서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국가 출신 결혼이민여성들이 우리 전통음식인 한과를 직접 만들어보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영주시가족센터의 협조로 지역 내 결혼이민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성단체 회원들은 조별로 참여자들과 함께하며 처음 접하는 전통음식 만들기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고, 참가자들은 조리 과정과 식문화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등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됐다. 이날 체험한 한과는 예로부터 제례와 명절 등에 활용돼 온 전통음식으로, 지역별 재료 배합과 반죽 상태, 굽는 방식 등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세계 각국의 전통 간식과도 맞닿아 있어 다양한 가능성을 지닌 음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에서 온 보티캄빛(44세) 씨는 “한과 만들기가 신기하고 맛있었다. 우리나라는 날씨가 더워 이런 간식을 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2월 26일∼ 27일 양일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경로당 등 5곳에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하여 65세 이상 의료취약 대상자를 중심으로 설문조사와 흉부 X-ray 촬영 후 실시간 영상판독을 하고 결핵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상담 및 객담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또한 이용자에게는 결핵 예방수칙 및 올바른 기침예절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결핵은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고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중요한 감염병이다. 특히 면역력 저하된 어르신의 경우 매년 1회 이상의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결핵의 주요 증상은 △기침이 2주 이상 지속 △가래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이다. 청도군 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통해 검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치료 체계를 강화하여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은 지난 2.23일 입학생 40여명과, 박승호 총장 및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명문화대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및 파크골프전공 성주반 입학식을 개최했다. 계명문화대학교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성주반은 2년 과정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성주군민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으로 문화·예술, 건강, 요리,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실용 지식을 폭넓게 배울 수 있다. 아울러 파크골프전공반은 파크골프 실기와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춘 전문지도자 및 심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계명문화대학교는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성주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할 것이며, 이번 기회가 제2의 배움을 통한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전하며 입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지방소멸이 심각해지고 있는 시대적 변화에 대학의 평생교육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입학생들의 도전에 응원을 보내며, 성주반 개설을 통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월 24일 울진군 중회의실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예산 운용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서비스 지원의 총괄ㆍ조정을 담당하는 기구로, 관련 공무원과 복지ㆍ아동 전문가 등 민간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78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아동 통합 사례관리’를 실시했으며, 정서ㆍ행동, 인지ㆍ언어, 신체ㆍ건강, 부모ㆍ가족 등 아동의 성장 단계와 가족 특성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4대 영역 18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신규 대상자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촘촘한 아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격차를 해소하고 가족 기능 회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의 미진한 점과 성과를 가감 없이 평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2월 24일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2026 울진군 자원봉사단체 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자원봉사단체 리더 및 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자원봉사단체 신규 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과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운영 계획 등을 안내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대응하고 자원봉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추진 방안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는 자원봉사단체 운영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다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야말로 지역 봉사 현장의 중심이다”며“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5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 검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보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읍·면 협의체 특화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복지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정우철 실무위원장은“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일에 실무협의체가 앞장서야 한다”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운 분들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실무협의체의 논의가 지역의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임금님의 수랏상에도 올랐다는 명품 음식을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겨울의 끝자락인 2월,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게와 붉은 대게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가 울진 후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겨울 주말여행에 제격인 이번 축제에는 방문객들이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를 실속있게 즐기고 싶다면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진행되는 무료 대게 낚시 프로그램과 경매 이벤트에 참여해보자. 또한 경북 붉은대게 통발협회와 함께하는 붉은대게 100박스 한정 판매, 50인분 게살덮밥 무료 제공 행사도 진행된다. 축제의 주인공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저렴하게~ 푸짐하게~ 맛볼 기회이다. 또한 대게 외에도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축제장에 마련된 부스를 방문하면 지역특산물 선물부터 관광지 할인까지 무궁무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제공의 기본 혜택 외에 현장 기부자에게는 울진사랑카드 2만 원을 추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북부동 분회(분회장 서문수)는 25일 관내 식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관내 15개소 경로당 회장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경로당 사업계획 및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 안내, 경로당 보조금 집행 교육, 그리고 관내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문수 북부동 분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각 경로당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존경받는 노인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주 북부동장은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어르신들이 언제나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