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26일 연일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법률상담’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현장 맞춤형 법률 지원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지리적·경제적 여건 등으로 법률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14개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연중 법률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상담에는 법무부 소속 법률홈닥터 변호사가 상담관으로 나서 주민들의 법률 고충 해결을 도왔다. 주요 상담 내용은 가사 문제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법률문제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법률상담과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시민들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오는 3월 오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오천읍과 장기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해당 권역 주민은 장기면 또는 오천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화나 방문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뉴스출처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미식 분야 가입을 목표로 시민 참여형 미식 정책 모델인 ‘시민식객단’을 운영하며 지역 미식 자산 발굴과 콘텐츠 확산에 나서고 있다. 시민식객단은 7년째 이어오고 있는 시민 참여 프로젝트로, 지역 외식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친절·서비스 등이 우수한 업소를 발굴·홍보하는 시민 주도형 미식 홍보단이다. 점검 활동과 함께 SNS를 활용한 후기·콘텐츠 제작을 병행해, 시민이 직접 체험한 ‘포항다움’이 담긴 미식 경험을 기록·공유함으로써 지역 미식의 가치와 의미를 넓혀가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특히 ‘시민이 생각하는 미식 창의 업소’ 콘텐츠 제작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포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업소를 대상으로 메뉴 구성과 업소 스토리, 식재료의 지역성, 조리 방식 등을 시민의 시선에서 담아 카드뉴스·숏폼 영상·후기형 콘텐츠 등으로 제작해 온라인상에 확산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포항 미식 자원 발굴 ▲미식 창의 업소 콘텐츠 제작 ▲SNS 홍보를 통한 시민 공감대 형성 ▲미식 행사 및 축제 연계 홍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노후 교량 개체공사로 통행이 제한됐던 ‘죽도시장 동빈교’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동빈교는 2023년 8월 교량 인근 도로 침하 관련 시민 민원이 접수되면서 대형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 통행 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이후 시는 정밀 안전진단을 통해 원인을 분석하고,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개체공사에 착수했다. 시는 공사 기간 동안 죽도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시공과 부분 개통을 병행했다. 지난해 9월 1차 구간을 임시 개통해 일부 통행로를 확보했으며, 남은 2차 구간 공사까지 완료됨에 따라 전 구간 통행이 재개된다. 이번 전면 개통으로 교량 구조 안전성이 확보됨은 물론, 그동안 우회 운행에 따른 죽도시장 방문객과 출퇴근 차량의 교통 불편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기간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와 교량 등 기반시설에 대한 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어선 화재사고 현장에서 침착한 대응으로 승선원 전원의 생명을 보호한 나대영(1970년생) 선장에게 26일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1월 26일 발생한 어선 화재사고 당시 선장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인명피해를 막은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당시 나 선장은 제505만성호를 이끌고 조업 중 선내 화재가 발생하자 즉시 승선원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고, 사전에 구비해 둔 구명뗏목을 활용해 전원을 대피시켰다. 사고 선박은 9.77톤급 연안 홍게어선으로, 법적으로 구명뗏목 설치 의무가 없는 선박이었으나 선주와 선장이 자체 판단으로 구명뗏목을 구비해 둔 것이 인명피해를 막는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철영 수산정책과장은 “나대영 선장의 책임감과 신속한 판단이 큰 인명피해를 막았다”며 “이를 계기로 원거리 조업 연안어선을 대상으로 구명뗏목 보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 선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승선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시는 26일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 아케이드 구간에서 불법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시 경제노동정책과와 북구청, 죽도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포항북부소방서, 죽도시장 상인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점검은 무분별한 상품 진열로 좁아진 이동 통로를 확보하고,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간은 불법 적치물과 시설물로 인한 통행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으로, 안전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주요 점검 대상은 도로 및 인도에 설치된 무단 매대와 증축 건축물, 시민 통행과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는 상품 진열대, 비상통로 및 소화전 앞 적치물,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화기·가스 시설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소방도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상인단체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정비가 이뤄지도록 협조를 구했다. 다만 자율정비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전통시장 내 불법시설물 정비는 상인과 시민 모두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지난해 전국 최초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포항시가 거버넌스 출범에 이어, 사업을 기술적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포항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포항테크노파크, 특급호텔 등 민간투자사, 지역 전문가 및 관광 관련 단체·기업인들이 참석했다. 또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수행기관인 아라기술단, 포스코 A·C, 라움그룹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거버넌스 출범 이후 간담회, 현장 방문, 전문가 자문 등 총 15회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와 주요 제안 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1월에는 지역 상인과 향토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현장 수요를 파악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 비전과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어 2월에는 거버넌스의 체계적 운영을 위한 조직 구성 및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포항을 거점으로 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전략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왜관MJF라이온스클럽(회장 장호봉)은 지난 12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사회공헌활동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빵과 음료 300세트(180만원상당) 기탁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칠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칠곡군은 26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한영희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토의형 훈련으로, 구미국유림관리소, 칠곡소방서, 칠곡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산면 다부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동명면 학명리 일대로 급격히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산불확산 예측 구역 주민 대피와 요양원 입소자 등 안전취약계층의 대피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참석 기관들은 토론을 통해 현행 주민대피 시스템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산불진화와 주민대피 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소통 채널 강화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칠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소방서는 2월 26일 노후 공동주택 우수단지 안전인증제의 일환으로 관계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소방안전관리 우수아파트 인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은 노후 공동주택의 자율 안전관리 정착과 화재예방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표창 수여는 우수아파트 인증 현판 수여식과 함께 진행했다. 표창 대상은 경산우방맨션 1차 관리과장(윤종복)으로 우수아파트 인증 대상은 경산우방맨션 1차로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의 성실성 및 책임성 ▲자율 안전관리 활성화 기여도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개선 노력 등으로 했다. 해당 관계자는 전기·가스 등 화재위험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철저한 소방시설 관리, 정기적인 자체 소방안전교육 및 화재진압훈련 실시 등을 통해 공동주택 화재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무사항이 아님에도 옥상문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하는 등 입주민 피난 안전 확보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관계인의 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26일 영천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노인복지시설·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권 감수성 향상과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경북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김종운)에서 주관해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노인 인권의 이해 ▲시설 내 인권침해 사례 및 대응 방안 ▲노인학대 유형 및 신고 의무 ▲학대 예방을 위한 종사자의 역할 등으로,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어르신의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인권지킴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모니터링과 상담을 실시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의 인권 취약 분야를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