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영덕복지재단은 시력 교정이 필요함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을 구매하지 못하는 관내 취약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6일부터 안경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66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대상자가 개인별 시력 상태에 맞는 안경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력 개선뿐 아니라 심리적 자존감 향상과 학습 집중력을 높이는 등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아동으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4월 30일까지 영덕복지재단 사무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최종대상자 66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15만 원 범위 내의 실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명용 이사장은 “시력 저하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미래를 이끌어가는 아동·청소년의 복지를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센터 내 실증시험 포장에서 관내 병설 유치원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어린이 농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지역 아이들이 우리 고장의 농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흙의 소중함과 생명 산업의 가치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30여 명의 꼬마 농부들은 농업 전문가의 지도 아래 고사리손으로 직접 흙을 만지며 감자와 당근 씨앗을 정성껏 심었다. 아이들은 이번 파종을 시작으로 앞으로 작물의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향후 수확의 기쁨까지 함께 경험할 예정이다. 현장에 참여한 한 유치원 교사는 “아이들이 교실 안에서 배우던 것들을 실제로 경험하고 느낌으로써 나와 우리 지역의 밭이 어떻게 일궈지는지 숙지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어린이 농부학교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농업을 친숙하게 느끼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깨우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센터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각계각층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농촌 체험 교육을 확대해 나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는 우리나라의 스마트 해운물류 산업을 이끌어갈 융합인재와 창업 기업을 양성하기 위한 2026년도 지원 프로그램을 4월 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해운물류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인재 양성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공사와 함께 융합인재 양성, 단계별 창업지원,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제도 운영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정부의 경제성장전략에 맞추어 인공지능(AI) 분야와의 연계를 강화한다. 먼저, 멘토링 사업과 인공지능(AI) 해운물류 공모전을 통해 스마트 해운물류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멘토링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와 취업 준비생 멘티가 팀을 이루어 약 5개월간 해운물류 문제해결형 과제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우수 팀은 해수부 장관상, 공사 사장상 등을 받게 되며, 참가 신청 기간은 4월 7일부터 5월 6일까지이다. 인공지능(AI) 해운물류 공모전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울산항 운영 개선 방안 마련’을 주제로 오는 7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플라스틱 필름, 섬유와 같은 유연한 기판 위에 전도성 잉크를 인쇄하여 전자회로와 소자를 만드는 인쇄전자 국제표준화가 한국 주도로 진행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등 11개국 표준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하는 '인쇄전자 국제표준화(IEC/TC 119) 총회'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쇄전자 기술은 잉크젯·스크린·롤투롤(회전롤) 등의 방식으로 전자소자를 인쇄하여 전자기기의 유연화와 경량화가 가능하다. 자동차 내부의 곡면 디스플레이, 피부에 부착하는 심박수 센서, 스마트 의류 등에 적용된다. IEC 인쇄전자 표준화위원회는 우리나라가 설립을 제안하여 2011년 출범했고, 한국이 현재 운영 간사국을 맡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이번 총회를 개최하며, 신규 국제표준 측정법 2건을 제안했다. 먼저 잉크젯 인쇄 균일도 측정법은 차량용 OLED 디스플레이, 이차전치 등 제조 공정에 적용되는 복수 노즐 잉크액적의 부피와 속도, 직진도 평가법이다. 대량 생산 공정에서 소자의 정밀도와 회로의 연결성을 높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산업통상부는 4월 6일 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사업’ 신규 과제 10개, ‘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혁신 챌린지 사업’ 신규 과제 2개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는 세계적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76개 기업이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선정되어 우리나라의 수출 주역으로 성장・활약 중이다. 올해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야의 10개 기업을 선정하여, 첨단산업 분야의 초격차 기술 확보를 지원하는 한편, 바이오, ESS 등 미래 먹거리 분야의 세계시장 선점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소재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금액이 확대된다. 다음으로, 기술혁신 챌린지 사업은 중견기업이 신성장 분야의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난관을 연구역량을 갖춘 공공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결하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고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5일에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실시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의 현장체험학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의성 지역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 33명이 참여했다.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전문 안전요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이론 교육 7시간과 오프라인 실습 교육 7시간 등 총 14시간의 심도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부 소속 응급처치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오프라인 연수 오전에는 성인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강도 높은 실습이 이루어졌다. 이어 오후에는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되어 대상별 응급 처치의 차이점과 주의 사항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이 지난 4월 4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열린 ‘2026학년도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축하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경북 교육의 핵심 사업이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경상북도교육감이 직접 참석하여 행사의 중요성과 무게감을 더했으며, 학생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 지속 가능한 생태 보전의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행사의 포문을 연 합창단은 개막식 무대에서 [기쁜날], [희망더하기] 등 총 3곡을 열창했다. 학생들의 청아한 하모니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특히, 이 합창단은 지난 2월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서 전체 70여 개 팀 중 단 2팀만 받는 특별상과 은상을 동시 수상한 바 있다. 교육지원청의 ‘문화시드볼트’와 교육부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의 지원으로 세계 무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4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열목어마을 일대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낙동강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안동, 예천, 상주·의성, 구미, 칠곡, 고령·성주 등 9개 시·군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생태탐방 활동이다. 본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이 권역별 30명씩 참여하며, 낙동강 유역 7개 권역에서 총 210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지역의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이날 행사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생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오전에는 ‘물벼룩 수사단’ 활동을 통해 백천계곡에서 채수한 깨끗한 물과 오염된 물에서의 물벼룩 심박수를 비교 관찰하고 환경 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n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을 개최한다. 관내 신규 입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연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를 선정하였으며, 오는 4월 14일(화) 앞산비스타동원 아파트에서 첫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녁 7시에 열리는 ‘앞산비스타동원 음악회’에서는 인기 개그맨 김재롱이 사회를 맡고, 지역 가수 이새벽과 미스트롯 4 출연자 장혜리 가수가 공연을 펼친다. 또한, 아파트 입주 후 처음으로 열리는 주민 참여 행사인만큼 입주자 대표회에서도 다양한 경품과 선물을 준비하여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규모 축제나 행사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사는 가까운 동네에서 편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아파트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대한 문의는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일,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주택관리공단 문내관리소, 야사4관리소가 지역주민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개입함으로써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관리사무소 직원과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선별검사, 상담, 사례관리, 치료연계, 프로그램 및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문내관리소와 야사4관리소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참여기관으로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활동과 정신건강 캠페인 참여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박완주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이 정신건강 고위험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정신건강·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신성민 문내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