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23일 대한수의사회 영천시분회에서 300만원, 박영배 전 금호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이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수의사회 영천시분회는 관내 가축전염병 예찰 및 예방접종, 축산농가 방역 지도는 물론 가축전염병 발생 시 긴급 현장 지원 등을 통해 효과적인 가축 방역사업 추진과 안전한 축산산업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09년부터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기탁액이 3,300만원에 이르는 등 장학기금 조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성진환 분회장은 “지역 학생들의 소중한 꿈이 실현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배 전 금호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는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담아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 전 위원장은 “영천의 미래인 학생들이 고향 영천에 대한 자부심으로 사회에서도 훌륭한 인재로 성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영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정경자)은 초보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영아기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2월 23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부모 도서와 아기의 첫 그림책을 함께 제공하는 독서문화 사업으로, 초보 부모의 육아 불안 해소와 아이의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책 꾸러미는 육아정보 도서 1권과 영아 그림책 6권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026년 출산한 영아 부모로, 2025년 출산한 영아 부모 중 미신청자도 포함된다. 신청은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어린이자료실 방문,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북돋움 책선물 사업으로 초보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아이와 함께 책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농기계 신규 구입 농가, 귀농인,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농사철 주요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끼임·감김·교통사고 등을 예방하고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는 지역 농업인의 농업기계 운전 및 정비기술 습득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농한기 집중 교육과 수시 1:1 맞춤식 교육, 주요 기종에 대한 연평균 12회 정기 교육 등을 통해 최근 3년간 총 1,300명의 누적 교육 인원을 달성했다. 특히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등 실수요자 중심의 참여식 실무 교육을 강화하며 밭농업 기계화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교육은 예년보다 교육 회차와 인원을 대폭 확대해 추진된다.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며, 집합교육 280명과 농촌 현장교육 220명 등 총 500명의 농업인이 교육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기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발급 대상은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이며, 영천시의 경우 선착순 381명이 대상이다. 1인당 연 2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NOL 티켓 ▲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국내 공연·전시·영화 분야 7개 협력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 가능하다. 8월 이후부터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차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기한은 발급일로부터 12월 말까지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한번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영천시 청년들은 빠짐없이 신청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저소득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소득 차에 의한 문화소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일상에서의 문화 향유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1인당 연간 15만 원의 문화누리카드를 지급하고, 올해부터는 13~18세의 청소년기와 60~64세의 준고령기 대상자에겐 1만 원의 생애주기별 지원금이 더해진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 5,000여 개의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화 관람료 2,500원 할인, 4대 프로스포츠(배구, 농구, 축구, 야구) 관람료 최대 40% 할인, 공연∙전시 관람료, 악기 구매비, 숙박료, 놀이공원(테마파크) 입장권, 체육시설 이용료, 스포츠용품 할인(각 가맹점 할인율 상이)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카드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대한 신청을 오는 13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항목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로, 총 6억 6,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상 차량은 관내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되고,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4·5등급(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경유차와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약 217대다. 이중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은 관내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5등급 경유차 4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은 관내 6개월 이상 등록된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18대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엔진 교체 사업은 예산 소진까지 선착순으로 전액이 지원되며, 취득세·등록면허세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지방세가 부과되면 자부담이 발생한다. 신청은 인터넷, 등기,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영덕군 환경위생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성주군 대가면 흥산1리 탕곡마을 백태열님은 3·1운동 백성흠 독립지사 후손(증손자)으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7만원을 기탁했다. 백태열님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증조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후손으로서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김진귀 대가면장은“3·1절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애쓰신 독립투사분들과 매년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부를 실천해 주신 백태열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역사와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중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은 '2026년도 연구 산업육성 사업' 신규 과제 공고를 2일 과기정통부 및 과학기술 사업화진흥원 누리집에 게시했고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 과제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공모는 57억 원 규모(47개 과제)로 추진되며, 주문연구 및 연구관리 분야 전문 연구사업자와 대학·출연연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연구 산업은 연구개발 전 과정에서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여 연구·사업화 성과 및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개발 연동산업을 말한다. 연구 산업육성 사업은 기업의 성장 및 역량 강화를 통한 국가 연구개발 생산성 제고 및 성과 창출·활용·확산 촉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연구 산업육성 사업의 대표 사업인 '주문연구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 사업'은 연구 산업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초기창업, 기술 고도화, 해외 진출 등 전 생애주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현장에서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초기 교원 창업기업인 ㈜젬크로는 기술창업 지원(2023~2024)을 계기로 연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은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후속으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본 정책의 효과적 이행을 위해 중기부, 방사청의 6개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정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미국, 유럽 등에서는 기존 거대 방산기업이 아닌 혁신 스타트업이 자율 무기체계, 데이터 분석 플랫폼과 같은 민간 첨단기술을 국방 분야에 신속히 적용하며, 방위산업의 핵심 주체로 부상했다. AI를 비롯한 혁신기술이 접목된 무기가 현대전 전술을 재편하는 가운데, 전통무기의 안정적 조달로 군 소요를 충족하는 것을 넘어서 민간의 최신 기술로 군 소요를 선도할 수 있는 방산 혁신 스타트업 육성이 요구된다. 실제 미국에서는 SHARPE Cohort로 일컫어지는 평균 업력 약 10년의 혁신 기업들이 벤처투자 유치 등 실리콘밸리식 혁신 동력을 바탕으로 자율비행 드론, AI 기반 전술 지원 SW 등 민간 기술을 바탕으로 군사 응용 모델을 신속하게 구현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니어스랩, 파블로항공, 젠젠에이아이 등 스타트업들이 드론, 합성데이터 등 분야에서 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관세청은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 부과를 위헌으로 판결함에 따라, 대미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관세 환급 기본 절차와 청구 기한 등을 즉시 안내한다고 밝혔다. 통상 미국 관세당국(CBP)에 대한 관세환급 청구는 미국 소재 수입자가 할 수 있지만, 수출자가 수입자를 대신해 관세를 납부하는 무역결제 조건인 DDP를 활용한 경우 수출자가 미국 관세당국(CBP)에 직접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관세청은 수출입 신고자료 분석을 통해 상호관세 대상 품목과 철강·알루미늄 등 품목관세 대상 물품을 관세지급인도조건(DDP) 조건으로 미국에 수출한 기업을 추출하고, 전국 세관의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통해 미국 환급 관련 정보를 기업별로 개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구체적인 환급절차, 방법 등에 대해 미국 미국 관세당국(CBP)의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세청은 미국 관세당국(CBP) 측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관련 동향을 신속히 파악해 우리 수출기업에 실시간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