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7일 불법 광고물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용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무분별한 불법 현수막과 유해 전단지로 인한 도시 미관 훼손을 방지하고, 일선 담당자들의 시스템 활용 능력을 극대화해 더욱 효율적인 단속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은 불법 광고물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반복해서 전화를 걸어 해당 회선을 점유함으로써 광고 효과를 무력화하는 방식이다. 상대방이 전화를 받으면 위반 사항과 행정처분 안내 문구를 송출해 광고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스템 운영 관리 방법 ▲단속 대상 번호 등록 절차 ▲현장 민원 대응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진행됐다. 특히 시·구·읍면동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강화해 단속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강화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상습 불법 광고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지역 외식업소의 자생력과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외식업소 SNS 마케팅 교육’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마케팅 중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외식업소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다. SNS를 활용한 홍보 전략 수립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 관내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외식업소이며, 총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2일까지 방문·우편·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네이버 플레이스, 인스타그램 등 주요 채널 중심 교육과 함께 음식 사진 촬영, 영상·카드뉴스 제작 실습을 통해 외식업주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교육 이후에는 업소별 SNS 채널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성과 분석과 개선 방향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성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가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하천과 계곡 내 고질적인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조사 TF회의’를 개최하고 강력한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TF회의에는 포항시 생태하천과, 녹지과, 공원과, 건설과, 농촌활력과, 식품산업과, 건축디자인과를 비롯해 각 구청과 읍·면 유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하천과 계곡(죽장 하옥계곡과 상옥계곡 등)을 중심으로 무단 점유 실태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 구역 내 무단 설치된 평상·천막·데크 ▲컨테이너 등 불법 공작물 ▲하천 지형 무단 변형 행위 등이다. 시는 TF 가동을 통해 4월 한 달간 원상복구 명령을 거쳐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철거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하천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비롯해 변상금 부과와 형사 고발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매년 반복돼 온 ‘자릿세’ 요구 등 이용객 불편을 초래하는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 점검반을 상시 운영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악성 민원, 각종 재해·재난 등 직무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연중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전직원 대상 정신건강 측정 및 조직진단 ▲개인 1:1 심리상담(대면·비대면) ▲맞춤형 심리·힐링 프로그램 운영 ▲나를 알아내는 미파인 작품집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PC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기반 심리시스템을 도입해 포항시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마트폰으로 10분 내외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바쁜 업무 환경 속에서도 보다 손쉽게 조직진단과 심리 상태 점검이 가능하다. 전직원 대상 심리진단은 4월 중 실시되며, 개인별 검사 결과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위험도가 높은 직원에게 상담 치료 필요성을 알려 1:1 심리상담과 연계할 계획이다. 상담 분야도 직무 스트레스, 조직문제와 같은 직장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우울 및 불안, 대인관계 갈등, 적응문제 등 개인정서 영역뿐만 아니라 부부관계, 자녀교육과 같은 가정상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해,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조치를 대폭 강화한다.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됨에 따라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고,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 차량에는 5부제를 적용한다. 시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5개소(상도·대도·죽도·대이동3공원·이동4공원)에도 동일하게 5부제가 적용된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홀수 차량은 홀수일,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 운행하는 방식으로, 주말과 공휴일, 31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절반 수준으로 감축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기존 5부제보다 강화된 2부제 시행으로 시민과 직원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현재의 에너지 위기 상황을 고려할 때 공공부문의 솔선수범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조치를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되기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7일 도청 경북시대 다목적홀에서 도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도‧시군 관계공무원 및 안전보건지킴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시군 안전보건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군 합동으로 산업안전 관련 자격과 현장실무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를 위촉해 도내 공공건설 및 민간사업장까지 촘촘한 안전관리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보건지킴이 위촉과 함께 21개 시군 참여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광역-기초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으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현장점검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건설현장 등의 중대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공정별 핵심 위험요인 점검 방법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안전보건지킴이의 주요 활동내용은 관내 공공 건설현장, 민간사업장 현장을 순회하며 ▲ 안전보건 관계법령 준수를 위한 컨설팅 제공 ▲ 사업장 작업 유해‧위험요인 사전발굴 및 개선 지원 ▲ 주요 재해유형별 핵심 안전수칙 준수 점검 ▲ 현장 작업자의 안전의식 개선 지원 등으로 공종별 특성에 맞춘 세부 점검표를 활용하여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7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한'제54회 보건의 날'기념 행사에서‘2026년 보건의료사업 유공자 포상’부문 공무원 1명과 민간인 2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보건의료 최일선에서 도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에서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공공보건 발전에 앞장선 배윤혁 주무관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활동과 정신건강 증진에 헌신한 이강희 씨, 조희표 씨(동곡리 323 대표)가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여식은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청도군은 이번 포상을 계기로 지역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는 촘촘한 보건 안전망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지난 7일, 국가적 당면 과제인 저출생 문제에 총력 대응하고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저출생 극복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저출생 대응 총괄부서인 기획예산실을 중심으로 관련 핵심 부서 실무자 등 총 14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고 있는 저출생 관련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통합 행정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은 물론, 청년층의 주거 안정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아울러, ‘2026년 저출생 극복 평가’에 대비한 실무적 논의도 함께 이루어져 각 부서별 주요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평가 지표와 연계한 사업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정책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단일 부서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평생교육원은 2026년 4월 6일부터 시민 맞춤형으로 구성된 2026년 상반기 수시강좌를 본격 개강하며 배움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수시강좌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야간 강좌를 대폭 확대 개편했다는 점이다. 이는 주간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등 학습 소외 계층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개강 전 신청 단계부터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주요 강좌가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정기강좌의 인기 과목들을 수시강좌에 일부 추가 편성하여 시민들의 학습 갈증을 해소했으며, 특히, 셔플댄스, 방송댄스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운동 강좌를 신설하여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했다. 수요자 맞춤형으로 기획된 수시강좌는 총 20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수준 높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강좌 확대와 평생학습 문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봉화군이 이번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15개 종목에 23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 종목에서 선전을 펼치며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대회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서 봉화군은 축구 남자 일반부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탄탄한 팀 전력을 과시했다. 테니스 여자고등부 역시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볼링 여자 5인조가 우승을 차지했고, 유도에서는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봉화군 체육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스포츠 정신에 입각하여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쳐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했다 6일 열린 폐회식에서 안동시와 예천군으로부터 대회기와 휘장기를 영주시와 함께 넘겨받으면서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 양 시군은 차기 개최지 인사를 통해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할 각오를 다졌다. 박시홍 부군수(봉화군수 권한대행)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