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강당에서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및 신규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강화에 따라 보조금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방보조사업 추진 절차 및 사전 행정절차 이행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및 교부 결정 △보조금 집행·정산 및 사후관리 △보조금 성과평가 운영 방향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보조사업의 보조비목·세목 정비, 표지판 설치에 관한 변경사항, 계약관련 지자체 위탁기준 조정 등 개정된 지침을 비중 있게 다루어 실무상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보조금 지원 분야가 점차 다양화·전문화되고 있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사후 점검을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염소고기 수요가 늘고 있으나, 가격이 저렴한 수입 염소고기 점유율의 지속 증가 및 산지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피해 등의 현장의견을 반영하여, 2월 23일 국내 염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염소산업 발전대책'을 발표했다. 2025년 2월부터 정부, 연구기관, 생산자와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염소산업 발전 T/F’를 총 11차례 개최하여, 쟁점사항에 대해 이해관계자들과 해결방안을 도출했으며,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개선과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어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발전대책의 주요 내용은 타 축종에 비해 제도 및 인프라 수준이 미비한 염소산업에 대해 생산ㆍ유통ㆍ질병 분야로 나누어 제도개선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30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염소 개량을 위한 체계를 확립하고, 육량형 신품종(기존 : 13∼15개월, 50kg → 개선 : 12개월, 55kg) 개발해 출하기간을 단축하고 생산성을 높인다. 재래 흑염소는 토종가축으로 인정해 유전자원을 보호한다. 또한, 생산자단체 기능 강화와 맞춤형 사양관리 기술 개발, 축사표준 설계도 개발 등을 통해 농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최근 고도화·다변화되고 있는 자금세탁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회사의 선제적인 AML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6년도 자금세탁방지/테러자금조달금지 교육운영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교육운영방향은 그간 교육 실적의 양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현장 실무와의 연계성과 교육의 질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여, 교육의 이수가 실질적인 제도이행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첫째, 현장 수요 기반으로 AML 교육운영 체계를 고도화한다. 국내·외 금융환경이 변화하고 업권별 위험 특성이 다양해짐에 따라, 현장 실무에 밀착된 사례 중심·맞춤형 교육과정에 대한 요구가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금융정보분석원은 표적집단면접(FGI) 방식의 연구용역을 통해 업권·직무별 수요를 반영한 AML 교육운영 로드맵을 수립하고, 중장기 관점에서 교육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교육콘텐츠를 기획하기 위해 업권별 협회, 민간교육기관, 검사수탁기관 등이 참여하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 아포읍에서는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아포읍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소통의 자리로, 지역 기관·단체장과 이장 등 주민 대표 80여 명이 참석해 아포읍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 후 참석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했으며, 관련 국·소장이 함께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아포읍 연봉천 제방(제석리) 연결도로 개설 ▲군도8호선(봉산2리) 구간 인도 설치 ▲관내 상습 결빙지역 염수살포기 설치 ▲송천택지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 등을 건의하며, 교통 안전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제시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지역자활센터는 2월 23일 김천시 부곡동(푸르지오아파트 상가)에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본좌김밥 김천부곡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본좌김밥 김천부곡점'자활근로사업단은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자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외식업 기반 자활사업이다. 자활사업 참여자 5명이 함께 근무하며, 조리·매장관리·운영·회계·고객응대 등 외식업 전반에 걸친 실무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직무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참여자의 직업 전문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조리, 배달, 매장 운영 등 먹거리 사업 전반을 경험함으로써 직업적 자신감을 고취하고, 향후 자활기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상호 김천지역자활센터장은 “본좌김밥 김천부곡점이 참여자들에게 단순한 일터가 아닌 자립을 준비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자활 참여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재춘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부칙 개정에 따라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은 모든 배출구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의무적으로 부착하여야 하며, 기한 내 미부착 시 관련 법령에 따른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원활한 제도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기존에 보조금 지원 이력이 있는 사업장이라도, 현재 사용 중인 다른 배출구에 추가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하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김천시청 환경위생과 환경지도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세부 지원범위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사업장에서는 올해까지 전 배출구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므로 이번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 정보화교육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컴퓨터 기초 교육부터 활용 교육까지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통하여 개인 능력 개발 및 취업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관내 위탁교육기관은 중앙컴퓨터 정보처리학원, 오람컴퓨터 코딩학원으로, 김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해당 기관에서 정보화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3월 교육과정은 AI 활용 기초, ITQ 엑셀, 컴퓨터활용능력(실기) 등이며, 많은 시민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월별로 프로그램을 달리하여 시행한다. 강의 시간은 오전, 오후, 저녁으로 다양하게 진행되어 학생, 직장인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정보화 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김천시 누리집을 통해 매월 안내되는 교육과정을 확인한 후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 이혜정 AI데이터과장은 “이번 시민 정보화교육은 AI 활용 과목을 추가해 시민들이 AI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AI 활용 과목 및 다양한 정보화 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1월 실시한 월간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는 유강·공단·양덕 등 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일반세균·대장균, 납·비소·수은, 페놀·벤젠·톨루엔, 수소이온농도·탁도 등 총 53개 항목을 점검했다. 아울러 노후 수도꼭지 7개소와 일반 수도꼭지 9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했으며, 모든 지점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포항시는 안전한 수질관리를 위해 ▲7개 정수장에 대한 매주 기본검사 ▲상수관 중점관리 8개소에 대한 월 2회 정기검사 ▲주 2회 원·정수에 대한 망간 검사 등 수돗물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대시민 행정서비스도 제공한다. 박상혁 정수과장은 “수돗물 수질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25%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는 가운데, 포항시 컨벤션건립과가 대형 건설 프로젝트와 지역 건설업계와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적극 행정’을 펼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POEX 건립 과정에서 시는 외지 대형 건설사 중심의 시공 구조 속에서도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추진해 왔다. 공사 초기부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한 포항시는 지역업체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우수 하도급 업체와 자재·장비 정보를 시공사에 제공하고, 현장 참여를 독려하는 등 발주청으로서 실질적인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해 9월 포항시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포항지역 관계자를 비롯해 시공사·감리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기점으로 협력 체계가 강화됐다. 그 결과로 간담회 이전 25%(8건 중 2건)에 머물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이 간담회 이후 신규 계약 5건 중 3건(60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4월 4일 치뤄지는 제1차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중졸 및 고졸 학력취득을 위해 2월 23일부터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한다. 학교 밖 청소년의 주요 욕구가 대부분‘검정고시 준비’에 집중되어 있어, 2월과 6월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꿈이룸교실, 꿈키움교실 운영, 일대일 또는 그룹 대면 강의, 온라인 강의 지원, 일대일 학습멘토링 운영 등 고령군꿈드림 소속 학습지원단과 함께 개인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한다. 한편,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한 학교 밖 청소년 중 5명(4년제 2명, 2년제 3명)이 2026학년도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으며, 사회진입을 위하여 자격증과정(바리스타)에 5명이 참여하고 있다.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현수) 꿈드림은 “검정고시 대비반은 학습 공백 및 기초학습 저하로 인해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필수적으로 요청되는 프로그램이다. 맞춤형 과목 학습을 통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배움의 가치와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