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울진군은 1월 6일부터 28일까지 23일간 관내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국제교류 영어 캠프를 지원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난해 필리핀 영어캠프보다 참가 인원과 예산을 확대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참가 학생은 어학능력, 성적, 인성, 출결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발했으며 캠프 참가에 소요되는 비용은 울진군이 전액 지원한다. 영어 캠프는 집중 영어 수업과 현지 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국제교류형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그룹 중심의 인텐시브 영어 수업,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 현지 공립학교 방문, 문화·진로 체험 활동, 글로벌 도시 탐방 및 다양한 체험형 액티비티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문화와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영어캠프는 단순한 어학연수를 넘어 학생들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문경시는 1월 6일 문희아트홀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및 오미자 생산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미자 생산 재도약 프로젝트 종합평가 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한 해 동안 추진한 오미자 연구성과와 현장 중심 사업 성과를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공유하고, 문경오미자가 다시 한번 전국 최고 특산물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오미자 재배분야 주요 성과인 △들녘활용 오미자 실증시험포 조성 △농업대전환 특화작목특구 시범운영 △오미자 우량묘 대량생산기술 개발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오미자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총 37억 8,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응 노지 환경조절 기술과 저온성 필름 활용 생육 촉진 시범 사업 등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현장 실증을 통해 검증한 신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오미자 우량묘목 대량 생산 기술 개발 및 병해충 방제력 개선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보고회의 마지막은 참석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참꽃갤러리에서 5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첫 번째 기획전시 ‘신춘사색전’을 개최한다. ‘신춘사색전’은 자연을 출발점으로 각기 다른 감각과 시선으로 해석해 온 네 명의 작가가 한자리에 모여 네 가지 풍경을 선보이는 전시로, 신년의 시작에 맞춰 관람객에게 새로운 사유와 감각의 전환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본 전시에 참여하는 달성군미술협회 소속 김주연, 노은정, 유명수, 이병철 작가는 자연이 지닌 형태와 색, 그리고 그 안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과 변화를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회화적 언어로 풀어낸다. 작가들은 자연을 단순히 재현의 대상이 아닌, 기억과 감정, 그리고 사유가 중첩되는 공간으로 바라보며 저마다의 풍경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작품을 따라 감상하는 과정에서 각기 다른 감각의 결과 표현 방식을 경험하고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사유하는 시간을 마주할 수 있다. 최재훈 이사장(달성군수)은 “자연을 주제로 동시대 작가들이 각기 다른 해석을 풀어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감각적 여운이 함께 전하는 전시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의성군은 의성군청 남자컬링팀이 1월 1일 경기도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컬링 슈퍼리그’남자부 결승전에서 경북체육회를 9엔드 접전 끝에 6대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컬링 종목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한컬링연맹이 주최·주관했으며 2025년 11월 18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전국 11개 컬링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우승 팀에는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됐다. 스킵 정병진, 서드 김효준, 세컨 표정민, 리드 김진훈 선수와 이동건 코치로 구성된 의성군청 남자컬링팀은 예선전에서 5승 3패로 2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진출, 강원도청을 8대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초반에 4점을 내주며 불리한 흐름이 이어졌으나,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점수 차를 좁혀 8엔드에서 5대5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9엔드에서 마지막 스톤이 가드를 종이 한 장 차이로 통과하며 테이크아웃에 성공, 극적인 역전승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의성군청 남자컬링팀 선수들은 “상황별 전술 훈련을 통해 작전 이해도를 높인 것이 이번 대회에서 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산시가 임당유적전시관이 경산시의 세 번째 공립박물관으로서 1종 전문박물관에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은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한 전문적 연구·전시·교육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종 전문박물관은 관련 분야의 전문 학예 인력과 소장 자료, 전시·수장·연구 시설 등 엄격한 등록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지속적인 조사·연구와 학술 성과 창출이 가능한 전문기관만이 등록될 수 있다. 임당유적전시관은 임당동·조영동 고분군을 비롯한 압독국 문화유산을 주제로, 개관 이후 체계적인 전시 구성과 연구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등록을 통해 해당 분야를 대표하는 공립 전문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 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임당유적전시관의 1종 전문박물관 등록은 경산이 보유한 고대 문화유산의 학술적 가치와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 연구와 수준 높은 전시·교육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거점 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당유적전시관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지난 5일, 청도군 풍각면 박재림 신임 면장은 취임 후 관내 32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고 지역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재림 풍각면장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새해인사와 함께 건강관리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 또한 경로당의 전반적인 환경과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과 필요 사항을 경청하여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바쁜 면정 가운데도 경로당 방문에 반가움과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경로당 순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 및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 박재림 풍각면장은 “이번 경로당 순회를 계기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 국보순회전’ 개최지로 청도박물관이 최종 선정되어, 오는 9월 신라 문화의 정수인 ‘금령총 금관’을 청도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중요 지정문화유산(국보·보물)을 지역 공립박물관에 순회 전시하여,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지역민의 문화향유권을 신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청도박물관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예정) 기획전시실에서 '금령총 금관'을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에는 신라 금령총에서 출토된 ‘금관’, ‘금허리띠’, ‘금방울’ 등 신라 고분 미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소장품들이 출품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신라의 지방 거점이었던 청도 지역에서 처음으로 신라 중앙 지배층의 상징인 ‘금관’ 진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청도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전시 연출, 유물 운송, 보험, 홍보영상 제작 등 제반 비용을 전액 국비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금천면은 새해부터 관내 경로당 30곳을 방문하여 겨울철 어르신들의 안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정활동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만들고,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특히 김수용 신임 금천면장의 인사와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실현을 위한 첫 행보에 대하여 뜨거운 환영을 받았으며, 경로당 난방 및 편의시설 등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기타 군정 성과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등 주민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용 금천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평안히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6일 시청 대외협력실을 방문해 1천만 원 상당의 떡국 떡 1톤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과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쌀을 모아 떡국 떡을 만들고, 포장 작업까지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용재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많은 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떡국 떡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혜 가구에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전달식에 앞서 지난 5일 읍·면·동 복지 담당자를 통해 먼저 배부됐으며, 6일 열린 전달식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기부자들의 뜻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떡국 떡은 2kg씩 소분돼 지역 내 500여 가구에 전달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에서는 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센터 및 보육기관, 초등학교에서'저학년 기초학습지원'수업을 실시했다. 수업은 그룹별로 진행하여 총 338회기로 관내 다문화가정 자녀 중 미취학아동(6~7세)과 초등 저학년(8~9세) 중 총 20여명이 참여했고 한글과 수학, 읽고 쓰기 기초교육이 진행됐다. 기초한글은 참여자 수준을 반영하여 자, 모음자 도장 찍기, 낱말 카드 놀이 등으로 수업했고, 필수 도서를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초수학은 연령별 보드게임 및 수를 세고 연산하는 활동지를 풀면서 기초학습이 어려운 아동에게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전년도 수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습 연계 체험활동도 1회기 실시했고 수업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자녀들은 공부가 힘들 때도 있지만다양한 방법으로 즐겁게 해서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6년에도 사업담당자는 “기초학습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며 보다 많은 대상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