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26. 2. 19. ~ 27.일까지 2주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31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공기청정기 및 정수기 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기청정기 및 정수기 사양 준수 여부, 필터교체 주기, 내외부 관리, 정상 작동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10가지 체크리스트 항목을 통해 점검한다. 청도교육지원청은 관내 신학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기청정기 299대, 정수기 109대를 정기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며, 연 2회 학교 교사내 공기질 점검을 실시하고 청도군청과 협의하여 분기별 수질검사를 통해 학교 먹는 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오홍현 교육장은“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실내 공기질과 식수 위생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학 전 모든 학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도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25일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영덕읍 이장과 관계기관 임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영덕읍 건강마을 조성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경상북도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2014년부터 건강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계획수립, 의사결정, 예산편성, 실행 등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신규로 선정된 지역인 영덕읍을 대상으로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개요와 세부 추진 내용 등 사업 전반을 설명하기 위해 열렸다. 영덕군보건소는 앞으로 사업 기반 조성을 위해 건강위원회 구성, 주민 설문조사, 발대식 개최 등을 시작으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사업을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할 계획이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주민들께서 삶의 터전에서 한층 더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뉴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마을어장 수산자원 지킴이 지원사업 참여자들이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중대재해에 관한 교육을 지난 24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시행했다. 마을어장 수산자원 지킴이 지원사업은 해가 진 뒤 1시간 이후부터 하루 4시간까지 탄력적으로 지킴이를 운영해 마을어장의 수산자원을 관리·보호함으로써 어촌계와 비어업인 간의 불법 해루질 분쟁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이뤄진다. 영덕군은 지난 22년 해당 사업을 시작해 현재 23개 어촌계에 총 46명의 마을어장 지킴이를 채용해 6개 읍‧면에 어촌계별 2인 1조로 2명씩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야간에 주로 활동하는 지킴이들이 해안가, 항·포구 등 비교적 위험한 공간에서 활동하는 것을 고려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교육과 지도를 시행했으며, 활동 매뉴얼도 함께 배부했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지킴이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불법 해루질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어업인 소득 보호와 수산자원 보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5일 읍·면·동 실무자 대상으로 통합돌봄 기본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사전 준비 과정으로, 의료·요양의 일선에서 활약할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담당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업무 절차 및 역할 정립 △재택·방문 의료 등 보건소 연계사업 안내 △통합 돌봄 전산시스템 활용법 △질의응답 등 실무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영덕군 가족지원과와 건강증진과의 통합돌봄 담당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울진지사 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전산 처리까지 사업 전반을 공유함으로써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본사업 시행 전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초기 혼선을 최소화함으로써 ‘영덕형 통합돌봄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덕군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출산을 장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고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으로, 자녀 중 최소 1명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범위는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5만 원 △3자녀 7만 원 △4자녀 이상 10만 원의 쿠폰이 차등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신청 후 10일 이내에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쿠폰은 선정 결과에 따라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경상북도 온라인 농특산물쇼핑몰인 ‘사이소’와 사이소 내의 시·군 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과 복지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 지역농수산물의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자녀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복지 사업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영덕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학장 최무영)가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우수한 취업 성과를 연이어 거두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로봇캠퍼스는 지난 2월 6일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축하했다. 대학 측은 재학 기간 중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기업 취업설명회와 1:1 맞춤형 진로 지도를 꾸준히 실시해 왔으며, 이러한 밀착 지원이 실제 양질의 취업 성과로 직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우수 취업 사례로, 로봇기계과 김대윤 졸업생은 지난해 12월 스마트팩토리 및 자동화 설비 전문 기업인 아이엔지글로벌㈜(대표 이병구)에 정규직으로 최종 합격했다. 김대윤 학생은 재학 중 산업 현장의 필수 요건인 산업안전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하고,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및 기계설계산업기사 필기시험에 합격하는 등 탄탄한 전공 실무 역량을 입증해 냈다. 경북 경주에 본사를 둔 아이엔지글로벌㈜은 2001년 설립 이래 3D/2D 비전, 산업용 로봇,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과 출하농가 역량 강화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희망농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4일과 5일, 9일 총 3일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권역별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추진현황 설명을 비롯해 로컬푸드 기획생산체계의 이해, 출하 농산물 품질관리 방법, 농가별 생산·출하계획서 작성 등으로 구성됐다. 직매장 출하를 위해서는 연 1회 이상 해당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를 통해 생산농가의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천시는 망정동 417-13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약 850㎡ 규모의 지역 농산물 판매장, 포장실 등을 포함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조성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설계를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착공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와 영천축산농협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3회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평가회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천별빛한우 참여 농가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브랜드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고급육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전문 강사의 한우 사양관리 기술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농가의 현장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영천별빛한우는 현재 350여 한우농가가 참여하는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다. 연간 2천두 이상 브랜드우를 출하해 도축 1++등급 출현율(2025년 46%)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고급육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져가고 있다.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사업단은 지난해 생산 기반 지원과 함께 TBC 라디오·TV 자막광고, 도시철도 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품질 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사양관리 지원을 통해 ‘고급육은 영천별빛한우’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우산업 여건이 녹록지 않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30분경부터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관측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기월식이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이면서 지구 그림자에 의해 달이 가려지는 현상이다. 이때 달이 완전히 가려지지 않고 지구 대기에 의해 붉은색으로 산란된 태양빛이 달에 투영되어, 붉은색의 신비로운 블러드문을 관측할 수 있다.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것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 지난해 9월에도 개기월식이 있었지만, 새벽 2시경에 진행돼 일반 시민들이 관측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시간대였다. 반면 이번 개기월식은 오후 6시 49분부터 본영식이 시작돼 비교적 이른 시간에 진행되는 만큼, 누구나 편안하게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 49분 본영식이 시작되며, 8시 4분경 개기월식이 완성된다. 이후 9시 3분경부터 달이 나오기 시작해 10시 17분경 본영식이 종료될 예정이다. 특히 개기월식과 같이 특별한 천문 현상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 해에 한 번 반드시 달을 올려다보게 되는 정월대보름에 진행되는 만큼, 붉게 물든 보름달이 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24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산서분소(풍각면)에서 관계 공무원 및 영농부산물 파쇄단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목재파쇄기 안전사용 현장시연회를 실시했다. 이번 시연회는 영농부산물 파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처리를 지원하고, 목재파쇄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목재파쇄기 주요 고장 원인 분석 및 실제 사례 공유 ▲현장 수리 요령 및 소모품 교체 방법 시연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교육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장비 사용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칼날 마모, 이물질 투입으로 인한 고장, 정기 점검 미흡 사례 등을 공유하며 사용시 고장이 발생하는 원인을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소모품을 교체하는 과정을 시연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장비 자가 정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작업 전 안전점검, 보호장비 착용, 작업 반경 내 접근 통제, 비상정지장치 사용법 등 안전수칙을 재차 안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