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과 출하농가 역량 강화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희망농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4일과 5일, 9일 총 3일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권역별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추진현황 설명을 비롯해 로컬푸드 기획생산체계의 이해, 출하 농산물 품질관리 방법, 농가별 생산·출하계획서 작성 등으로 구성됐다. 직매장 출하를 위해서는 연 1회 이상 해당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를 통해 생산농가의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천시는 망정동 417-13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약 850㎡ 규모의 지역 농산물 판매장, 포장실 등을 포함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조성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설계를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착공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와 영천축산농협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3회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평가회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천별빛한우 참여 농가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브랜드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고급육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전문 강사의 한우 사양관리 기술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농가의 현장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영천별빛한우는 현재 350여 한우농가가 참여하는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다. 연간 2천두 이상 브랜드우를 출하해 도축 1++등급 출현율(2025년 46%)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고급육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져가고 있다.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사업단은 지난해 생산 기반 지원과 함께 TBC 라디오·TV 자막광고, 도시철도 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품질 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사양관리 지원을 통해 ‘고급육은 영천별빛한우’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우산업 여건이 녹록지 않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영천시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30분경부터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관측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기월식이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이면서 지구 그림자에 의해 달이 가려지는 현상이다. 이때 달이 완전히 가려지지 않고 지구 대기에 의해 붉은색으로 산란된 태양빛이 달에 투영되어, 붉은색의 신비로운 블러드문을 관측할 수 있다.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것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 지난해 9월에도 개기월식이 있었지만, 새벽 2시경에 진행돼 일반 시민들이 관측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시간대였다. 반면 이번 개기월식은 오후 6시 49분부터 본영식이 시작돼 비교적 이른 시간에 진행되는 만큼, 누구나 편안하게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 49분 본영식이 시작되며, 8시 4분경 개기월식이 완성된다. 이후 9시 3분경부터 달이 나오기 시작해 10시 17분경 본영식이 종료될 예정이다. 특히 개기월식과 같이 특별한 천문 현상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 해에 한 번 반드시 달을 올려다보게 되는 정월대보름에 진행되는 만큼, 붉게 물든 보름달이 밤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24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산서분소(풍각면)에서 관계 공무원 및 영농부산물 파쇄단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목재파쇄기 안전사용 현장시연회를 실시했다. 이번 시연회는 영농부산물 파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처리를 지원하고, 목재파쇄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목재파쇄기 주요 고장 원인 분석 및 실제 사례 공유 ▲현장 수리 요령 및 소모품 교체 방법 시연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교육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장비 사용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칼날 마모, 이물질 투입으로 인한 고장, 정기 점검 미흡 사례 등을 공유하며 사용시 고장이 발생하는 원인을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소모품을 교체하는 과정을 시연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장비 자가 정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작업 전 안전점검, 보호장비 착용, 작업 반경 내 접근 통제, 비상정지장치 사용법 등 안전수칙을 재차 안내하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청도군에서는 지난 25일부터 26까지 이틀간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운문면사무소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청도군 장애인일자리사업에는 일반형일자리(전일제·시간제), 복지일자리(참여형) 3개 유형에 읍면사무소, 우체국, 등기소, 장애인시설 및 단체에 56명이 배치되어 행정도우미, 우편물분류,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복무규정, 안전보건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도군 안전총괄과 중대재해팀의 현장 중심 사업장 내 안전·보건교육, 심폐소생술 등 비상시 행동 요령 등 안전·보건 순회 교육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도군은 봄철 황사, 미세먼지 등 계절적 요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호흡기 질환에 대한 예방 대책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KF94 보건용 마스크 세트를 배부했다. 권미정 주민복지과장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오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직지사천 고수부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모여 새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의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4시, 지역 가수들의 무대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본행사에서는 양금동과 대곡동이 함께하는 시민 화합 줄다리기를 비롯해 시립국악단의 대북 공연, 강강수월래, 지신밟기 등 전통 세시풍속을 재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병오년(말의 해)을 기념해 말띠 시민이 참여하는 강강수월래와 달집 점화식이 특별 순서로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또한 행사장 전역에서는 가오리연·북청사자·미니소고 만들기, 소원지 작성 등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귀밝이술 나눔 행사와 부럼 깨기 체험도 마련되어 시민들이 세시풍속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천시 SNS 캐릭터 ‘오삼이’ 에어풍선이 올해는 혼자가 아닌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김천시 청년 창업공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7년 차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선정된 예비청년창업가는 점포 임차료를 월 최대 50만 원(3.3㎡당 5만 원, 최대 10개월), 리모델링 비용 최대 500만 원(3.3㎡당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천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19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창업가로, 타 지역 거주자는 최종 선정 후 30일 이내 김천시로 전입해야 한다. 선정자는 창업 후 최소 2년간 영업을 유지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도 김천시에 두어야 한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창업자의 역량과 사업 아이템의 창의성·사업성을 종합 평가해 총 8명(8개 점포)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류를 갖춰 시청 경제정책과에 방문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오는 3월 3일부터 관내에 주소를 둔 유아들에게 생애 처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북스타트 운동이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으로, 영유아에게는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부모에게는 가이드북을 지급하여 가정에서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모두가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올해 북스타트 신청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2022년생 유아 100명, 2024년생 유아 100명이며 보호자 신분증과 가족관계 확인서류(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등)를 지참해 시립도서관, 율곡도서관, 작은도서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책꾸러미가 지급된다. 해당 가정은 연령별로 선정된 그림책 3권, 가이드북이 담긴 가방을 받을 수 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북스타트 사업이 아기와 보호자가 책으로 교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정 내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 형성으로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북스타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3월부터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2026 불로 목재문화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불로고분마을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악기 제작 및 연주 교육 △목공예 DIY △목조 건축 프로그램 등 실무와 체험·실습 중심의 내실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악기 제작 및 연주 교육 프로그램은 국산 목재의 문화적 가치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미니 가야금 제작 원데이클래스와 연주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목공예 DIY 프로그램은 불로동 목공예단지 자원을 적극 활용한다. 국가무형유산 소목장과 이수자, 목재교육 전문가 등이 직접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목공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목조 건축 프로그램은 목재 활용을 통한 탄소중립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며, 반려동물 양육 증가 등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반려동물 하우스 제작 과정으로 열린다. 접수는 오는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요건 및 신청 방법은 동구청 및 대구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포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지킴이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들어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관련 자격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공공·민간 분야 총 12명(시 소관 사업장 8명, 민간사업장 4명)이 활동한다. 이들은 2인 1조로 건설 현장과 제조업체 등 산업현장을 방문해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안전 수칙 이행 여부, 안전시설 설치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기존 포항시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장에 더해 민간사업장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여건이 취약한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개선 지도와 계도 활동을 병행해 사업장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기본 원칙”이라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