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전국 단위로 진행된 ‘2025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상위 10% 안에 들며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최우수 시설 중 20곳에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이 수여됐으며, 대구에서는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유일하다.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된다. 평가는 운영·관리 체계, 청소년 참여 실적, 프로그램 기획력, 인사·조직 운영, 시설 기준 준수, 안전 관리 수준 등 7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시설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청소년 중심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력, 안정적인 시설 관리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선정된 시설에는 2년간 유지되는 최우수 시설 현판이 설치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확대하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은 6일 ‘2026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총 9개 사업에 대해 131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학교급식지원 관련 예산 등을 포함한 달성군의 공교육 지원 예산은 총 163억여 원에 이른다.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되며, ‘아이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로서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심의 결과 교육경비 보조금은 131억 원으로 확정되며, ▲학교 특화사업 지원 ▲방과후 학교 운영 지원 ▲고등학교 인재 양성 지원 ▲기숙사 운영비 지원 ▲달서중·고등학교 복합지원시설 건립 지원 등 9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로써 달성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현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달성군은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며 2026년 현재 대구시 8개 구·군 중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하여 적극적으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추가적으로 2개 사업(▲유치원 방과후 원어민 영어교실 사업 ▲대구공고와 DIGIST의 연계사업인 SW인재양성 사업)을 발굴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산불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구광역시 8개 구‧군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산불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강도 높게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화목보일러 재처리, 농막 내 전기시설물, 영농부산물 처리계획 등을 점검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윤석준 구청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것”이라며, “특히 농막이나 화목보일러 사용 시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이 신서혁신도시 내 상권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신서혁신 먹거리골목’ 홍보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배포했다. 뮤직비디오는 ‘아침부터 밤까지 즐겁고 맛있는 하루’를 주제로 중독성 있는 노래와 먹거리 골목 카페, 음식점, 베이커리 등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특히 대구 동구는 영상을 상인회에 무상으로 배포해 각 점포에서 SNS 및 매장 스크린 등을 통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상은 대구 동구 공식 유튜브 ‘팔공티비’에서 볼 수 있다. 또, 영상 홍보를 위해 영상 연결 QR코드가 인쇄된 일회용 앞치마 1만5천장을 제작해 배부했다. 김계환 신서혁신 먹거리골목 상인회 회장은 “먹거리 골목이 지속적으로 부흥하고 혁신도시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상인들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신서혁신 먹거리골목이 북적이는 대구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동구에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 원 쿠폰을 제공하는 인센티브 행사로, 기부 참여 독려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답례품 구성이 대폭 강화됐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동구 맛집 밀키트와 대구우수식품 등 총 22종의 답례품을 선보여, 고향의 정성과 지역의 가치를 함께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병오년 설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에 실질적인 혜택을 더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동구만의 경쟁력 있는 답례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의성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16일부터 18일까지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창구는 총 22개소로, 의성군청 민원실을 비롯해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 안계보건지소에 설치돼 있다. 이 가운데 군청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운영되며, 그 외 무인민원발급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발급기 위치와 발급 가능 서류는 의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연휴 기간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기 정상 작동 여부와 소모품 상태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대면 창구보다 수수료가 최대 50%까지 저렴하고 카드 결제도 가능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한 가족들과 군민들이 민원서류 발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장애인과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들이 행정 서비스 이용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도심 및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교회·학교 등 민간 및 공공시설의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공유하는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야간·주말 등 유휴시간대에 활용되지 않는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에게 개방해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신규 주차장 조성이 어려운 도심 여건 속에서 효율적인 주차 공간 확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총 123개소, 4,831면의 주차장을 개방·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주택가 밀집 지역과 상업지역 인근의 야간 주차 불편이 완화되는 등 시민 체감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대구시는 주차장 개방에 참여하는 시설의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시설개선비와 배상책임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건물 소유주가 본 사업에 참여해 주차장을 최소 2년간 10면 이상 개방할 경우, 주차차단기·CCTV 설치·바닥 포장 공사 등 시설개선비를 일반 건축물은 최대 2천만 원, 학교 부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두텁게 하고,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보건복지 상황반을 편성·운영한다. 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공공·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저소득층 주민,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 주민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먼저 대구시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14,600여 명(158개소)에게 16억 5천 3백여만 원의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또한 대구사회복지협의회는 iM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해 저소득 소외계층 1,000세대에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1.5kg 1,000박스(1천만 원)를 지원하고, 한국부동산원과는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 17개소에 백미 10kg 420포(1천 4백여만 원)를 전달한다. 이마트와도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자 100세대에 희망배달마차 설맞이 명절키트(떡국떡·사골육수 등, 300만 원)를 제공할 예정이다. 물품 지원에 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성로 관광특구 일대를 대한민국 대표 ‘보행 친화적 미디어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동성로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 완화’를 2월 10일 자로 최종 확정 고시한다. 이번 고시는 2023년 행정안전부의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공모 미선정 이후 대구시가 지자체 권한을 적극 활용해 마련한 독자적 성과다. 특히 특정 건물이 아닌 보행자 중심 도로 구간 전체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광판 규제를 완화하는 사례는 전국 최초다. 기존 디지털 전광판 규제 완화가 일부 특정 건물에만 국한됐다면, 이번 고시는 동성로28아트스퀘어를 중심으로 옛 대우빌딩~통신골목 삼거리 광장~옛 중앙파출소를 잇는 1.8km 보행로 구간을 하나의 특정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 내 도로와 접한 모든 건축물은 디지털 전광판 표시·설치 시 완화 기준을 적용받게 돼 거리 전체가 ‘미디어 스트리트’로 변모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 주요 완화 내용은 ▲벽면이용간판은 설치 가능 층수(2층 이상 23층 이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6·25전쟁의 상흔이 짙게 남아 있던 시기, 피난 예술인들이 서울로 돌아간 뒤에도 지역에 남아 음악으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했던 예술인들이 있었다. 성악가 이점희(1915~1991)는 그 중심에서 지역 음악인들과 힘을 모아 교향악 운동과 오페라 운동을 펼치며 오늘날 ‘대구 오페라 도시’의 토대를 마련한 인물이다. 이점희의 예술과 삶, 그리고 그가 평생 품었던 ‘오페라의 염원’을 되새기는 전시가 열린다. 대구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 주제 전시 ‘헌정_염원, 사랑, 생명을 위한 바리톤 이점희’가 5월 31일까지 대구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대구예술발전소 3층)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 전시는 대구광역시가 문화예술아카이브 구축 과정에서 첫 번째로 기증받은 이점희의 유품과 자료 가운데 일부를 선별해 소개한다. 지난해 12월 발간된 『대구예술인기록자료집Ⅰ_성악가 이점희』(대구광역시 발행, 252쪽)의 연계 전시로, 기록과 전시를 통해 한 예술인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전시는 이점희의 성장기부터 성악가, 교육자, 음악 활동가, 오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