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칠곡군이 지역의 미래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청년·신혼부부 임대료 지원사업(천원주택)’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일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및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해 주거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결혼과 출산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왜관읍 왜관리에 조성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다. 협약에 따라 칠곡군은 입주자가 납부해야 할 월 임대료 중 단돈 3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차액 전액을 공사에 보전한다. 입주자들은 사실상 소액의 관리비 수준인 3만 원의 임대료만 부담하며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재계약 시 최대 2회까지 연장 가능해 최장 6년 동안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청년들이 지역에 자리를 잡는 데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칠곡군과 경북개발공사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보경) 주관으로 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기 가득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탈모 전문 브랜드 피오니스그로스의 후원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회를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제공하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모두 함께 떡국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떡국 나눔 행사에 함께해 주신 후원업체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중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봉화군은 10일 봉화군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수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특구지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특구계획(안)에 지역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 특구 지정 추진배경 및 경과보고, △ 세부 사업계획(안) 발표, △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내용 설명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봉화군은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오는 3월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K-베트남 밸리는 봉화군이 보유한 한-베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교육을 연계한 교류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봉화군은 이번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이 이뤄질 경우, 각종 규제특례가 적용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치와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K-베트남 밸리는 봉화의 핵심 성장동력이자 한-베 우호협력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10일 오전 경주 성동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와 함께 경북도, 경북도의회,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 시장은 정육점과 건어물점, 채소가게 등 시장 곳곳을 돌며 설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성동시장 내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장보기 행사는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맞물려 진행돼 소비 촉진 효과를 높였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할 경우 최대 30%, 1인당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이 시민들의 발길로 다시 활기를 찾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영주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0일, 이번 특례보증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2026 영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병곤 경제산업국장,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이 참석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김중권 이사장, 권시환 영주지점장, 추치환 현장지원단장이 함께했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19~39세)를 대상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의 특별보증을 통해 무담보·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영주시는 2026년 특례보증 출연금 12억 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총 144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업체당 대출한도는 소상공인 3천만 원, 청년창업자는 최대 5천만 원이다. 아울러 특례보증 대출을 실행한 소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정갑균, 이하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 1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월 4일에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와 3월 7일 발레 '지젤'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새로운 공연 단체와 협업으로 오페라를 넘어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 유통하며, 지역 공연예술 향유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오르페움 제작의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와 발레STP협동조합의 발레 '지젤'이다.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는 전설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삶과 음악을 통해 한 예술가의 고백을 담아낸 작품이다. 소프라노 정희경이 대본 집필과 무대 연출을 함께 맡아, 음악과 연극 요소가 결합된 밀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뉴욕, 도쿄, 베이징 등 해외 주요 도시에 초청받은 작품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라 칼라스' 공연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2026 백경우의 춤 ‘봄을 두드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는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일곱 번째 프로그램으로 소개된다. ‘봄이 오면, 예술이 피어난다’라는 슬로건 아래, 봄이 깨우는 자연의 소리를 타악 연주와 함께 섬세하고 아름다운 한국무용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누구나 기다려 온 설렘의 계절, 봄. 이번 무대는 봄을 맞이하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살풀이와 승무 등 전통 한국무용의 다양한 춤사위로 그려낸다. ‘봄을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한국무용가 백경우와 백경우무용단이 함께하며, 2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 한국무용가 백경우는 국가무형문화재 고(故)우봉 이매방 선생 문하에 입문하여 전통무용 보존과 전승에 힘써온 한국무용가로 전통춤의 높은 예술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백경우무용단은 백경우 대표를 비롯해 이매방 선생으로부터 춤을 사사받은 제자들이 주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 관광의 매력을 발굴하고, 확산할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를 다가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6명(내국인 8명/외국인 8명)으로 국내 거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내국인의 경우에는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 능력을, 외국인은 개인 SNS채널을 활발히 운영 중인 지원자를 우대한다.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로 선발 시 대구의 관광,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발굴하고 수준 높은 사진 및 영상 자료를 제작해 대구관광 SNS의 전문 기자단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기자단들은 대구 주요 시장(중화권, 동남아)에 맞게 어권별 특화 콘텐츠를 제작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단에게는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취재 활동을 위한 소정의 원고료 및 활동비가 지급되며, 특별히 월별 우수 미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관광 관련 행사 및 특별 팸투어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최우수 활동 1인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공단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대구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에 맞춰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해 명절 기간 주차난 해소와 도심 접근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에 무료로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공단 직영주차장 64개소(8,518면)와 민간위탁 주차장 34개소(1,401면) 등 총 98개소, 9,919면이다. 이 중 86개소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상인주차장, 동대구역 고가교 하단, 동인청사 부설주차장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또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신매1·2·3, 공항1·2, 경상감영, 동대구역맞이주차장, 서대구역 남편주차장은 설 당일인 2월 17일 하루 동안 무료 개방될 예정이다. 무료 개방 주차장의 위치와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및 공유누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명복공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지속 운영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 오후 6시부터 2월 19일 오전 9시까지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귀경에 따른 이동 증가와 함께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이용객이 늘어나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화재 및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구소방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먼저 전통시장, 공동주택, 산업시설, 숙박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해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방치 가연물 제거와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가동이 중단되는 공장·창고·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전원 차단 등 자율 안전관리 지도를 병행해 관리 공백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대형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태세도 강화된다. 소방기관장은 지휘선상 대기를 유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