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을 끝으로 마지막 생중계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은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해서 개청식을 한 날이기도 하고 업무보고의 마지막 날이기도 한다"며 "업무보고라는 형식으로 국민께서 관심 가지시라고 하다 보니 비난이 있기도 한데 관심도를 제고한 것이 성과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생중계 방식의 업무보고 이유에 대해 "대외적으로 국정이라는 게 어떻게 진행되는지 국정의 주체인 국민께 보여드리는 것"이라며 업무보고를 통해 "조직이 활력 있게 살아 움직이면 그 조직만이 아니라 조직이 지향하는 바 대로 우리 국민들의 삶도, 국가 사회도 훨씬 더 나아지게 해보자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직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흥할 수도, 망할 수도 있다"며 "(공직자들은) 본질적으로 국민의 머슴으로, 일하는 과정을 주인에게 보여줘야 한다. 우리가 당당하면 숨길 필요도 없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대통령은 "한 6개월 후 쯤에 다시 업무보고를 하려고 한다"며 "지적됐던 일들이 시정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대구·경북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청렴 도시’로 인정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과의 업무 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내부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그리고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 방식으로 반영하는 ‘부패실태 평가’를 종합해 산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달성군은 종합청렴도 84.3점을 기록해 전국 218개 기초자치단체 평균인 78.2점보다 6.1점이나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달성군이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은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11년 만으로, 지난 2년간 연속 2등급을 유지하며 꾸준히 청렴도를 개선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 같은 성과는 기관장을 중심으로 전 공직자가 합심해 추진한 다양한 청렴 시책들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 달성군은 청렴 릴레이 캠페인 전개, 전 직원 청렴서약서 작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회장 배영호)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3일 관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2025 희망 나눔 산타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의 훈훈한 연말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장애인 등 지역 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의 정을 전하고, 세대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타 복장을 한 희망나눔위원들은 오전 9시부터 관내 어린이집 2개소와 장애인 시설 1개소를 방문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 어린이집에서는 학부모들이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으며, 장애인 시설에서는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간식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배영호 회장은 “온 세상이 크리스마스의 환한 빛으로 반짝이듯, 우리 이웃들의 일상도 희망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라며,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망울과 환한 미소를 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희망나눔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모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피아리아는 지난 20일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실력과 역량을 선보이는 ‘제5회 수피아리아의 빛나는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2025년을 마무리하며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보호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은 그동안의 학습과 체험 활동을 바탕으로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였다. 모둠북, 오카리나, 우쿨렐레, 바이올린, 댄스 등 생동감 넘치는 공연이 무대를 채웠으며, 한국사·영어·또래 상담 등 교과 수업의 성과를 담은 전시도 함께 열려 참여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수련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청소년지도자와 모범 청소년에 대한 표창장 시상식이 열렸으며,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수상자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성장 과정을 인증하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수료식과, 한 해 동안 성실한 참여로 타의 귀감이 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수성못 그림책도서관에서 체험형 공연 ‘명탐정 뚜비의 사건일기-동화 여행’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책 ‘명탐정 뚜비의 사건일기’를 바탕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제7회 수성빛예술제 기간에 맞춰 관람객을 위한 연계 문화콘텐츠로 마련됐다. 단순한 낭독 형식을 넘어 공연, 음악,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관객이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사건을 함께 따라가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은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이야기를 완성해 나가고, 동화 속에 담긴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무대에는 연극배우와 국악 연주자가 함께 올라 동화 속 장면을 생동감 있게 구현한다. ‘뚜비송’ 연주와 노래, 이야기의 배경 설명 등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28일 오후 2시와 4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동과 가족 관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정종화 문화도시센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새마을회(회장 윤종현)는 지난 23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수성구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수성구 전역에서 한 해 동안 추진된 새마을운동 활동 성과를 담은 영상 시청에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새마을 노래를 제창하며 마무리됐으며, 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윤종현 수성구 새마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수성구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든든한 주체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새마을지도자들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곳까지 살피며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수성구는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시는 구·군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함으로써 민원행정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매년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민원제도 운영과 민원 처리 현황 등 2개 분야, 총 22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성구는 민원 제도 개선 우수사례 발굴과 민원행정 전반에 대한 개선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9개 구·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구민을 위한 민원행정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동부도서관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이 도서관에서 뜻깊은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1월 한 달간 동부도서관 ‘새해맞이 특별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는 ▲새해를 맞아 가족의 소망을 적어 트리를 꾸며보는 ‘쑥쑥 자라나는 우리 가족 버킷트리’. ▲겨울방학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나만의 시계 만들기’, ▲2026년을 함께할 ‘우리 가족 반려식물 만들기’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부도서관 누리집 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주해숙 관장은“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한 해를 희망차게 시작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 남부 중학교 연합 학생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34개 중학교 학생회 대표와 지도교사 68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남부 관내 중학교들이 1년간 연합으로 운영해 온 학생 자치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 확산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적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 중학교 연합 학생회는 올해 ▲정서공감, ▲학교문화개선, ▲참여표현, ▲소통갈등조정 등 4개 분과로 나눠 학교 안팎의 문제를 학생 주도로 해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실천해 왔다. 정서공감분과는 ‘한 걸음 뒤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친구들의 밝은 미소를 공유하는 ‘웃는 얼굴 공모전’과 가면을 쓰고 노래 실력을 뽐내며 자신감을 키우는 ‘복면가왕’ 행사를 통해 따뜻한 정서적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학교문화개선분과는 ‘더 나은 학교를 위한 발걸음’을 주제로 학교별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점심시간 활력을 위한 ‘미니 콘서트’와 ‘스포츠 리그전’, 학생들의 끼를 발산하는 ‘릴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2월 16일부터 26일까지 추수상담 ‘위(Wee) Follow-Up Day’를 운영했다. Wee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학생과 학부모의 변화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 이후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종결 이후에도 학생들의 정서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학교생활 복귀를 돕는 사후관리 중심으로 기획됐다. 온라인 기반 ‘위(Wee) 체크데이’와 대면 격려 행사 ‘위(Wee) 감사데이’를 연계해 비대면 점검에서 대면 응원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위(Wee) 체크데이’에서는 구글 설문을 활용해 일상 및 학교생활 만족도, 추가 지원이 필요한 영역을 점검했다.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의 변화와 마음 상태를 ‘키워드 한 줄 메시지’로 표현하는 활동도 진행해 자기 점검과 성찰을 유도했다. 12월 22일 진행된 ‘위(Wee) 감사데이’에는 초·중·고 학생 5명과 Wee클래스 담당자 5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은 Wee센터 프로그램 이후 안정적으로 적응 중이거나 지속적인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