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복합 커뮤니티 카페 ‘할로마켓’이 2월 13일 개소 1주년을 맞았다. 할로마켓은 수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수성대학교와 협업해 조성된 공간이다. 어르신들이 바리스타와 운영 인력으로 참여하고, 지역 청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세대 간 소통을 실천하고 있다. 단순한 카페를 넘어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세대 공감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할로마켓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콘텐츠 제작, 이벤트 기획 등을 추진하며 청년의 아이디어와 시니어의 경험이 결합된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1주년 당일에는 수성대학교 청년 서포터즈 학생들이 서빙 봉사에 참여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일자리를 통해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삶의 활력을 얻고 있다”고 전했으며, 청년 참여자들 역시 “여러 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반 침하 사고 예방과 지하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공동조사(GPR 탐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직경 500mm 이상 하수관로 110.31km에 대한 공동조사를 완료했으며,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는 직경 500mm 미만 하수관로 71.98km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 구간은 수성구 고산동 일원이며, 총사업비는 1억 6천만 원이다.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한 공동조사는 도로 하부 지반을 탐사해 지하 공동이나 이상 구간을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싱크홀 등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점검 결과 공동이 확인된 구간은 현장 확인을 거쳐 즉시 복구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반 침하 사고는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며 “공동조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등급 기준에 따른 체계적인 복구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수성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범어네거리 일대에서 수성경찰서(서장 최미섭)와 함께 ‘2026 설맞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급증하는 교통량에 대비하고,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수성구 보행지킴이 ▲수성재향경우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해병대전우회 등 5개 교통 관련 봉사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참여자들은 귀성길 안전을 위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절대 금지 ▲과속 금지 등 필수 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최근 강화된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 및 보행자 보호 의무를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수성구의 대표 캐릭터 ‘뚜비’도 현장에 함께해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뚜비는 교통안전 메시지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캠페인 참여를 유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구민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봉사단체와 경찰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낙호, 공동위원장 정휘연)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가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 정휘연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오훈교 한국도로공사 홍보처장,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나눔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후원은 한국도로공사가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용 쇼핑몰인 ‘동반성장몰’에서 물품을 구매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소비 촉진을 돕는 ‘상생형 사회공헌’ 모델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한우 설렁탕과 도가니탕 등 든든한 보양식과 설 명절의 정취를 더할 약과로 구성된 총 400세트(2,050만 원 상당)다. 후원 물품은 각 읍면동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80명과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이용자 320명에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1일 15시부터 동대구시장 및 동대구신시장 일원에서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 이용 급증과 대형 유통업체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청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실·과장 이상 간부 공무원과 참여 희망 직원 등 5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통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했다. 또한 각 상인과는 전통시장의 상황 등을 소통하고,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는 온누리상품권 이용 안내와 시장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설을 맞이하여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주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설 연휴 동안 가족들과 즐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지난 11일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구보건소와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해 간담회를 계기로 협력을 시작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6회 이상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양 기관은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합동 캠페인을 정례적으로 운영하는 등 예방 관리 사업을 체계적이고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의료기관의 전문성과 공공보건의 현장성을 결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 개선과 자가관리 중심의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와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선행 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연계를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해서 관리할 수 있는 상시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중구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주민과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한국의 명절 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2026년 달서구 이주민 행복한 명절 보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주배경주민들에게 따뜻한 공동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이주배경가구와 아동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모국어 인사말을 소개한 뒤 이를 파꼬치 형태로 함께 완성하는 ‘세계 여러 나라 인사말 퍼포먼스’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인 참여자들은 명절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 음식의 조리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음식에 담긴 의미를 이해했고, 아동들은 전 모양 아이싱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명절 음식을 친숙하고 재미있게 접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달서구는 대구시에서 가장 많은 약 1만 3,70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다문화 도시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설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일 대구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해외감염병 예방 합동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외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여행객들의 예방수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국립포항검역소 대구공항지소, 대구광역시, 동구·남구·북구·달서구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공동 참여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과 뎅기열 등 해외감염병 발생이 지속되면서 해외여행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홍역은 일부 국가에서 백신 접종률 저하로 집단 발생이 이어지고 있으며, 뎅기열은 동남아시아 등 열대·아열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출국 전 예방수칙 숙지와 귀국 후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 홍역·뎅기열 등 주요 해외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 입국 시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Q-code) 이용 방법 안내 ▲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분과(분과장 최안집)와 삼일병원(병원장 김지건)은 지난 9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건강생활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현장에서 활동하는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의료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복지분과는 달서구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로,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주요 사항을 논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삼일병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의료비 본인부담금 중 비급여 항목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검진 지원과 장례식장 이용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복지분과는 위원 대상 건강강좌 운영과 의료진 협력을 요청할 수 있으며, 삼일병원은 이에 적극 협조해 지역 내 건강 교육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복지 실현에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최안집 희망복지분과장은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위원들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인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내 9개 주요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달서가(家)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급성기 치료 후 퇴원한 환자들이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겪는 이른바 ‘돌봄 절벽’을 해소하고, 병원이 아닌 정든 집에서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구병원, 나사렛종합병원, 더블유병원, 보훈공단 대구보훈병원, 대구기독병원, 보광병원, 세강병원, 우리병원, 명성요양병원 등 관내 9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의료기관이 진료 종료에 그치지 않고, 퇴원 이후의 삶까지 고려하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병원은 퇴원(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질병 치료를 넘어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복합적 욕구를 사전에 평가한다. 의료진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로 판단할 경우 구청 전담부서에 의뢰해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돌봄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달서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