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6일 경운대학교 임상병리학과 2·3학년 재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지역사회 보건 안전을 책임지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업무 및 역할에 대해 교육받고, 유도결합플라즈마질량분석기 등 식의약 검사 분야 첨단장비를 비롯한 연구시설을 직접 견학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현장 실무와 연계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가데이터처에서 주관하고 각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 700여 명을 4월 6일부터 구·군별로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을 5년 주기로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내총생산(GRDP) 산정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이다. 조사 대상은 종사자 5명 이상 등 전수조사 대상 9만 6천 개와 표본조사 대상 6만 개를 포함한 약 15만 6천 개 사업체로, 대구시 전체 사업체의 약 47%를 차지한다. 조사요원 모집 인원은 총 700여 명 규모로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 조사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하며,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조사원은 △온라인조사 참여 홍보 △사업체명부 수정·보완 △사업체 방문 및 조사표 작성 △조사표 내용 검토 및 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조사관리자 등은 ▲조사원 현장조사 지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7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초정밀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대성하이텍(대표 최우각, 최호형)과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시스템 기반 메디컬 팩토리’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성하이텍은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본사 부지에 300억 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전용 생산 거점인 ‘AI 메디컬 팩토리’를 신설한다. 오는 9월 본격 가동을 목표로 2029년까지 양산 라인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며, 특히 산업통상부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정부 지원금 120억 원을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입해 기술 고도화를 병행 추진한다. 1995년 설립된 대성하이텍은 1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초정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IT, 전기차 등 첨단 산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해 온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2014년 일본의 70년 전통 자동선반 브랜드 ‘노무라DS’(구 노무라VTC)를 인수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스위스턴 자동선반’ 제조 기술을 확보했으며, 현재 전 세계 2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온라인 교수학습 플랫폼 ‘온샘배움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온샘배움터는 대구형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으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고 교사가 수업을 설계·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학습 공간이다.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온라인(On) 학습 환경 속에서 모든 학습자의 개별 성장을 지원하고, 따뜻한(溫) 상호교류를 통해 탐구와 생각이 샘솟는 배움의 공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연결성과 포용성, 따뜻함, 성장, 신뢰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이러한 가치를 기반으로 ▲블렌디드 개념기반 탐구수업 과정 ▲가족공동체 프로젝트 과정 ▲교과 문해력 향상 개념싹 과정 ▲온샘화상 수업 과정 등 다양한 과정들을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수업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 이번 1학기 온샘배움터 운영은 4월 6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되며, 교사들이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들과 함께 실행하는 실천 중심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그중에서도 ‘블렌디드 개념기반 탐구수업 과정’은 온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중・고등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12월 18일까지 지역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학업중단 숙려제 위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업중단 숙려제 위탁 프로그램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게 상담, 진로탐색, 직업 체험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일정 기간 출석을 인정받으며 충분히 고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충동적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것을 예방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 학업중단 숙려제 위탁 프로그램을 이수한 중ㆍ고등학생 413명 중 82%인 339명이 학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96%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 ▲수성구청소년수련관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 5개 기관으로, 기관별 특성을 살린 12주 이상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보건대 산학협력단은 간호사, 물리치료 등 보건의료 분야와 피부, 네일케어, 헤어디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청송군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동세탁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세탁서비스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탑재한 전용 차량이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독거노인가구 등을 직접 찾아가 이불과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해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세탁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의 위생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산불 피해로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도 세탁 서비스를 지원해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또한 각 마을의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하고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일상에 꼭 필요한 세탁 지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달성군립도서관과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오는 8일부터 연령별 맞춤형 도서가 담긴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문화 운동이다. 올해로 도입 12년째를 맞은 달성군 북스타트는 도서관별 특성에 맞춰 이원화되어 운영된다. 달성군립도서관은 기존 영유아·어린이·청소년·예비 부모 단계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50세 이상을 위한 ‘시니어 단계’를 신설했다. 이로써 0세부터 노년층까지 이르는 전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망을 완성하게 됐다. 영유아·어린이 특화 도서관인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의 경우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한 도서 구성을 선보인다. 영유아기의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중심의 독서 문화 확산이 주된 목적이다. 책꾸러미는 각 연령대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선정한 도서와 가이드북으로 구성됐다. 배부는 8일 오전 9시부터 각 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달성군에 주소를 둔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수령 가능하다. 단, 책꾸러미는 1인당 1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성군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두루미 산악회가 지난 2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25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두루미 산악회는 이웃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 산악회 명칭은 평화와 장수의 상징이자 달성군의 군조(郡鳥)인 두루미에서 따온 것으로, 지역에 대한 애착과 고결한 나눔 정신을 담고 있다. 이번 성금은 2023년 결성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회원들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람 있는 일을 실천하고자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김경미 총무는 “이웃들과 소통하며 건강을 지키고 마음을 나누고자 시작한 산악회가 지역 사회를 위해 보람 있는 일을 고민하는 공동체로 성장해 기쁘다”며, “우리 이웃들이 평안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이번 성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나호영 옥포읍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하나로 묶고, 나아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까지 살피는 두루미 산악회의 따뜻한 행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달성군의 군조인 두루미가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군위군이 ‘삼국유사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인 경로당을 인문학적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삼국유사 도서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군위군 관내 경로당 215개소를 대상으로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진행된다. 각 경로당에는 삼국유사 관련 도서 18권과 이를 비치할 수 있는 전용 책장, 게시대 등이 지원된다. 어르신 맞춤형 도서 9종 엄선… 총 3,870권 보급 보급되는 도서는 어르신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들로 엄선됐다. ▲만화로 읽는 삼국유사 ▲모험의 권유 ▲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 등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풀어낸 9개 품목(총 18권)이 각 경로당에 비치된다. 총 보급 물량은 3,870권에 달한다. 단순 휴식처에서 ‘마을 인문학 거점’으로 군은 올해 1월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수요 조사를 마쳤으며,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도서 배부와 책장 설치를 진행해 왔다. 특히 군위읍, 효령면 등 주요 경로당 18개소에 우선 설치를 완료했으며, 4월에는 전체 경로당에 설치 완료 후 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내 상춘객, 성묘객 등의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미래 세대의 산불 예방 의식 함양을 위해 김천시립어린이집연합회 원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김천시 관내 시립어린이집 원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산불 예방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캠페인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산불 조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동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김천시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어릴 때부터 올바른 예방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산림 보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