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북구청은 4월 9일 관내 주요 단체들이 ‘2026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 총 400만 원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축제 현장에서 대보름 먹거리장터를 운영한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회장 박종현)와 복주머니·포춘쿠키 판매 부스를 맡았던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회장 최용원)가 마음을 모았다. 기부금은 지난 3월 3일 개최한 2026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에서 주민들에게 먹거리와 기념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행복북구 희망은행’에 적립돼 저소득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전통문화를 현대에 계승하는 새로운 시도로 ‘달집에 송출하는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공연’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혁신적인 기획 덕분에 평일임에도 2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축제의 성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애써주시고 수익금을 기부해 주신 봉사자 및 행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부금은 우리 북구를 더욱 따뜻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배낙호 시장이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조현애 부시장이 김천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은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의 장이 선거에 입후보하여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현애 부시장은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장의 직무와 시정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9일 오전 확대 간부회의를 열어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공직기강 확립과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무원의 중립의무 준수 등을 당부했다. 또한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한 모니터링을 강조했다.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시장 권한대행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엇보다 시정의 연속성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으며,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며, “시장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실시된‘2026년 화랑훈련’이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평시 발생 가능한 적 침투 및 도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김천시 전역(대구‧경북 권역)에서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자체 중심의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실질적인 운영 능력을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 김천시(통합방위지원본부)는 훈련기간 동안 군·경·소방과 실시간 상황을 공유했으며, 사전에 정비한 통합방위예규를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작전 수행의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제 훈련으로 진행됐던 김천 직지사 일대 산불 발생에 따른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응 훈련에서는 적 테러와 대형 재난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선보였으며, 군의 작전지원과 소방의 화재 진압, 지자체의 행정 지원 및 경찰의 현장 통제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신속한 초동 조치 및 복구 역량을 입증해 보였다. 아울러, 훈련 기간 중 발생한 군 작전 차량 이동과 일부 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울릉군은 4월 8일 관광시즌을 맞아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울릉군 전역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부대 등 약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클린울릉 민·관·군 합동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해안 및 주요 도로변의 방치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청정 자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울릉도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릉군 의회를 비롯하여 울릉군교육지원청, 농협은행울릉군지부, 울릉농협 등 관내 유관기관과 울릉군새마을회, 울릉여성단체협의회, 울릉로타리클럽, 울릉라이온스클럽등 여러 사회단체가 참여했고, 울릉군에 상주하고 있는 해군제118전대, 공군제8355부대, 울릉경비대도 국토대청결 운동에 발벗고 참여하여 민·관·군이 함께하는 합동 정화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울릉군은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앞두고 주요 관광지, 해안가,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중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 위드(with) 부산과학축전’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 등이 공동 주최하며, ‘과학의 맛-인공지능(AI)도 요리한다’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전국 규모의 과학 축제와 부산의 지역 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과학관으로서, 영남권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더 쉽고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부산 축제에 힘을 보탠다. 국립대구과학관 부스는 ‘상큼연구소’ 구역 내에 마련되어, ‘조이의 다이나믹 테크 맛집’을 주제로 체험형 전시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기초과학부터 첨단 인공지능(AI) 기술까지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형드론을 활용한 체험형 스포츠 ‘팝드론 체험’ ▲음악에 맞춰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는 ‘댄스로봇 공연’ 등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주말 가족, 친구, 연인 등 예술공간 나들이가 가능하도록 4월부터 11월까지 3층 수창홀에서 공연예술 영상 작품을 상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 우수 공연을 영상화해 전국에 배급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관람객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상영은 4월 11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상영된다. 첫 번째 상영작은 ▲4월 11일 ‘시크릿뮤지엄’, ‘위대한 낙서전’(전시)이 연속 상영되고 이후 ▲4월 25일 ‘피노키오’(연극) ▲5월 9일) ‘노부스 콰르텟’(음악회) ▲5월 23일(토) ‘호두까기 인형’(발레) ▲6월 13일 ‘정경화·케빈 케너 듀오콘서트’(음악회) ▲6월 27일 ‘마술피리’(오페라) ▲7월 11일 ‘리오 쿠오크만, 선우예권·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음악회) ▲7월 25일 ‘보물섬’(연극) ▲8월 8일 ‘굿모닝 독도’(뮤지컬) ▲8월 22일 ‘지젤’(발레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문학관이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특별연주회 ‘선율, 문학에 담아’를 공동 개최하며 지난해에 이어 협력을 이어간다. 시 낭송과 연주가 결합된 창작 가곡 무대를 통해 문학 작품을 음악으로 재해석하고, 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융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대구문학관과 함께 ‘2026 대구문학주간’을 맞아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특별연주회 ‘선율, 문학에 담아’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두 기관이 협력을 지속해 선보이는 무대로, 시인과 작곡가의 창작을 중심에 두고 문학과 음악의 접점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각 작품은 한 편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된 창작 가곡으로, 시 문학 작품이 연주를 통해 음악으로 재해석된다. 특히 이번 무대는 ‘낭송과 연주’가 이어지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낭송가가 시를 먼저 낭송하고 곧이어 연주되는 방식으로, 관객은 시 문학과 음악을 순차적으로 경험하며 작품의 의미와 감정을 보다 깊이 있게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오페라 연출가인 이경재 전 서울시 오페라단 단장을 2026년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예술감독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경재 예술감독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오페라 연출을 전공했다. 유학 시절 학교 오페라 극장(Musical Art Center)의 상임 무대감독으로 활동하며 15편 이상의 작품에 참여했으며, 세트 제작소에서 3년간 실무를 익히는 등 오페라 제작 전반에 걸쳐 탄탄한 기초를 다졌다. 이후 성균관대학교에서 공연 예술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며 학문적 깊이를 더했다. 이 감독은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예술의전당 등 국내 주요 무대에서 '마술피리', '라 트라비아타', '돈 조반니' 등 고전부터 현대 및 창작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품을 연출해 왔다. 또한, 2017년부터 최연소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직을 역임하며 관객 맞춤형 프로그래밍을 선보였으며, 한·중·일 오페라 포럼 발제 등 국제적 네트워크 확장에도 기여한 바 있다. 이경재 예술감독은 “지난 20여 년간 대구국제오페라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대구대표축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 등록은 4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포럼은 ‘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대구의 대표 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된다. 전문가 발제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안을 도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조 강연을 맡은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은 ‘1982 달구벌축제에서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를 주제로 대구 축제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한다. 첫 번째 발제로 황병중 (사)문화관광진흥연구원장이 ‘역사와 현대의 공존’을 키워드로 상징성을 투영한 독창적 콘텐츠 개발 방안을 발표한다. 대구의 역사적 자산을 소재로 콘텐츠와 정체성이 드러나는 축제명을 제안한다. 두 번째 발제로 윤성진 구미라면축제 축제기획단장이 ‘대구 대표 축제의 거버넌스 혁신과 시민 중심의 축제 생태계 구축’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환경자원사업처는 지난 3월 31일, 사업처 내 차고지에서 직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립 현장 작업 중 중장비, 폐기물 반입 차량, 차량 유도원 등의 차량 충돌 사고를 대비한 현장 맞춤형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환경자원사업처는 매립 현장 내 중장비 및 반입 차량 간 충돌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호 조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전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매립 작업 중 중장비와 폐기물 반입 차량, 그리고 차량 유도원 간의 유기적인 신호 체계를 점검하고, 사각지대 및 부주의로 인한 충돌 사고 시 응급 구조 및 비상연락체계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매립지 특성상 대형 장비와 차량의 이동이 잦아 충돌 사고의 위험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반복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이 실질적인 위험감지 역량을 갖추고 사고 없는 안전한 매립장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