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학생들의 외국어 학습 흥미를 높이기 위해 3월 9일부터 ‘2026년 어린이 영어 뮤지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노래와 춤, 연기를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된 공연형 체험학습으로, 협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발표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는 몰입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 개관한 달서평생학습관에서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반은 3월부터 6월까지, 심화반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신규반 접수는 이달 23일부터 5일간 실시된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중학생을 위한 진로 체험형 단기 특강도 마련되어 있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대구시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대구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며, 교육국제화특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숲속 놀이터와 목재문화관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English Forest Adventure Camp’, 외국인 유학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 달서구가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선정까지 함께하는 제도로, 주민 의견을 실제 예산에 반영하는 대표적인 참여 행정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예산 규모를 기준으로 시비 8억 6천만 원, 구비 12억 3천만 원 수준에서 추진되며, 모집 분야는 구 주민참여형과 동 참여형 두 가지로 나뉜다. 달서구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권역별 및 지역 대학생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타당성 판단 기준을 개선해 실현 가능성과 공공성이 높은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운영 내실을 강화한다. 제안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달서구 홈페이지,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달서구민뿐만 아니라 달서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해당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주민투표와 총회를 통해 최종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9개 구·군과 합동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학교와 학원가 등 어린이 이용이 많은 업소 1,43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으로는 학교 매점과 학교 경계선 200미터 이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접객업소 및 무인판매점 1,368개소, 학원가·놀이공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3개소를 포함한다. 점검반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 및 도구의 위생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개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영업주들이 자발적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매년 개학 시기에 맞춰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봄·가을 개학기에 총 2,778개소를 점검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영업에 종사한 음식점 1곳을 적발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신뢰성을 높이고 조합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조합임원 의무교육’에 대한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라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조합임원의 교육 이수가 법적 의무가 됐다. 이에 따라 2025년 11월 21일 이후 선임·연임되거나 선정된 추진위원장, 감사, 조합임원, 전문조합관리인 등은 선임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교육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은 한국부동산원이 대구와 서울에서 분기별로 총 8회 실시한다. 교육은 3일간 총 12시간 과정이며, 직무·소양·윤리 교육을 포함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대구 지역 첫 교육은 오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접수 기간 내 관할 구·군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는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대상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발생하는 지반 약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붕괴나 낙석 사고 우려가 큰 옹벽·석축, 절토사면, 건설공사장 등 취약시설 1,93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부 대상은 ▲저수지 및 산사태 취약지 982개소 ▲급경사지 및 도로시설 547개소 ▲옹벽·석축 65개소 등이며, 이 외에도 해빙기 위험 요인이 잠재된 취약지 전반을 폭넓게 살펴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옹벽·석축의 균열 및 배수로 막힘 ▲낙석 위험지역 토사 유실 및 안전망 훼손 여부 ▲건설공사장 굴착면 안정성 및 지반 침하 여부 ▲비계 등 임시 시설물 붕괴 위험 여부 등이다. 특히 대구시는 기존 관리 대상 외에도 3월 내 발주 예정인 굴착 공사장, 붕괴 위험이 있는 취약 빈집, 시설물안전법 미대상 옹벽·석축 등을 추가로 발굴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민들이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도 함께 가동한다. 위험 징후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노후 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총 66억 원을 투입,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조기폐차 2,565대를 비롯해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92대, 건설기계 저공해화 96대, 어린이통학차량 LPG 전환 16대 등 총 2,769대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종료되는 마지막 해인 만큼, 대구시는 5등급 차량 차주들이 충분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5등급과 4등급 차량을 분리해 사업을 추진한다. ※ 5등급 차량 : 2005.12.31. 이전의 경유 제작차 배출가스 허용기준 적용받은 차량 4등급 차량 : 2006.1.1. ~ 2009.8.31. 경유 제작차 배출가스 허용기준 적용받은 차량 5등급 차량과 건설기계는 3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상시 접수하며,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4등급 경유차는 3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만 접수하며 ▲제작일이 오래된 차량 ▲어린이통학차량 ▲저소득층·소상공인 차량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1989년 첫발을 내디딘 ‘청소년대상’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모범 청소년을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250명(대상 36명, 우수상 111명, 장려상 10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포상으로 자리 잡았다.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2.23.) 현재 대구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구청장·군수, 학교장, 청소년 관계기관장 등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상 부문은 △선행효행 △창의인재 △푸른성장 3개 분야며, 선정 인원은 대상 1명을 포함해 각 부문별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씩 총 7명이다. 대상은 수상 후보자 중 여러 면에서 성품과 행동이 가장 훌륭해 모든 청소년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에게 수여된다. 선행효행 부문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중 선행을 하거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대구 정신을 확산·계승하기 위해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시민주간은 ‘함께 여는 내일, 다시 뛰는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 시민의 날이자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1일을 시작으로 2·28민주운동 기념일인 28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 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대구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시민참여 행사와 문화·복지 혜택이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먼저 시민주간의 막을 여는 ‘시민의 날 기념식’이 2월 2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대구의 과거·현재·미래를 형상화한 주제공연, 시민의 날 선포 퍼포먼스, 희망의 합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에서는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대상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수상한다. 부문별 본상은 △지역사회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지난 20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을 격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돈관 스님과 윤재웅 동국대 서울캠퍼스 총장, 류완하 WISE캠퍼스 총장을 비롯해 총동창회 관계자, 신입생·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입학 허가 선언 및 장학증서 수여, 총장 식사, 이사장 치사, 내빈 축사, 홍보영상 상영, 교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낙영 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여러분은 120년의 역사를 지닌 동국대학교의 새 가족이 됐으며, 동시에 신라 천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경주의 새로운 가족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는 전통 위에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도시”라며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e-모빌리티 산업 등 첨단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관광·문화·국제회의 도시 기반을 강화해 세계와 연결되는 미래 경쟁력을 더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대학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단단한 이공계 안전망을 구축해 적어도 돈이 없어서 연구를 멈추는 일은 없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원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그 어떤 어려움도 여러분의 용기를 꺾지 못하도록, 우리 정부가 든든한 동반자이자 후원자가 되어 드리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여러분의 연구 과정에서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성공을 위한 귀중한 자산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연구제도를 과감히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에 카이스트에 처음 신설된 'AI 단과대학'은 인공지능 3대 강국의 비전을 이룰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면서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의 과실이 고루 퍼질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를 믿고, 마음껏 도전하라"면서 "여러분이 열어갈 빛나는 미래와 가능성에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카이스트(KAIST) 학위수여식 축사 전문] 제가 못 보던 졸업식 장면이라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