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6일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담당하는 미래혁신성장실과 원스톱기업투자센터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미래혁신성장실은 2026년 업무의 중점 방향을 제조 혁신과 AX(인공지능 전환)에 두고 산업 전반에 AI를 입히는 것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M.AX(제조 AI)로 제조를 혁신하고 AI로 산업을 잇는 글로벌 AX 선도 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대구형 M.AX 생태계 조성 및 확산 ▲ 미래산업 특화형 AX 전환 가속화 ▲ 산·학·연·관 AX 원팀 가동 및 유니콘 육성 ▲ AX 가속화를 위한 초연결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이렇게 4대 핵심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 대구형 M.AX 생태계 조성 및 확산 뿌리산업의 제조 데이터 표준화를 시작으로 스마트 공장을 2025년 4개에서 2026년 13개로 확대하는 등 데이터 기반 공정 개선을 지원하고, 개별 기업 단위의 지원을 넘어 산업단지 전체가 AI로 연결되는 중기부 ‘AX 실증산단’ 공모에 주력해 산단 전체를 아우르는 AX 혁신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6일 대구시 물환경 복지를 담당하는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며,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물환경 복지사업을 살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여건 변화에 대응한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으로 새 정부 국정과제인 “모두가 누리는 쾌적한 환경 구현 및 4대강 자연성 회복” 등의 이행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주요 사업은 ▲취수원 이전 ▲녹조 및 비점오염관리 ▲금호강 르네상스 ▲신천 수변공원화 ▲국가 및 지방하천 관리 등으로, 대구의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 완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대구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취수원 이전은 국정과제 및 대통령 공약 채택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기후부 업무보고 시 대통령의 조속한 사업 추진 지시로 정부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공식화하는 등 정부의 정책 방향이 결정됨에 따라 충분한 수량·수질 확보 등 대구시 자체 전략을 마련해 정부 사업계획에 반영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은 1월 6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 지난해 신공항건설단은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민·군 통합공항 이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정부에 공공자금관리기금을 신청하고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재원 확보를 위해 전력을 기울였으나,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 다만, “기재부 및 국방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2026년도 정부 예산서 부대의견에 포함됨에 따라 정부의 사업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식적인 근거가 마련됐다. 대구시는 올해도 정부재정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재경부·기획예산처·국방부 등 정부 유관부처와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군공항 이슈가 있는 광주·수원 등 지자체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해 국가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10월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대통령께서 정부 지원 필요성을 언급한 만큼, 신년 초부터 재경부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재정지원 문제 해결을 건의하고, 민·군 통합공항 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은 1월 5일 중대산업재해 ‘ZERO’를 목표로 직원들이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안전보건 법규 및 안전보건 수칙을 준수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수칙 준수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에서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 전 직원은 안전보건수칙 준수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고, 서약서를 작성함으로 ▲작업 전 안전수칙 및 안전표지 준수 ▲안전모, 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 ▲모든 장비나 작업기구 점검 후 사용 ▲작업 전 안전보건조치사항 준수 ▲안전보건교육 철저 이수 ▲정기 건강검진 의무 준수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자발적 의지를 다짐했다. 이광수 원장은 “수련활동의 모든 시작과 끝은 안전이고,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의 절대 원칙”이라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괜찮겠지’라는 안일함을 버리고 철저한 매뉴얼 준수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가장 안전한 수련원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교지원센터는 학교 수요에 따른 인력 충원과 퇴직으로 인한 결원을 적기에 보완하여 학교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1월 7일부터 1월 13일 오후 5시까지(토‧일 제외) 특수운영직군(당직경비원·환경미화원) 및 녹색학습원 시설관리원(구.시설물관리원) 공개채용 원서를 접수한다. 2026년도 상반기 채용 인원은 당직경비원 17명, 환경미화원 22명, 시설관리원 1명 등 총 40명으로 학교현장의 인력 수요 확대에 따라 전년도 하반기(당직경비원 10명, 환경미화원 19명, 총 29명) 대비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지원한 대구광역시교육청 소속 학교 및 직속기관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원자는 학교 또는 기관별 1개 지원만 가능하며, 직종 간 중복지원 및 복수지원은 불가하다. 근로시간·교대근무 여부·출퇴근 방식 등 조건이 기관별로 상이하므로 각 공고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채용 공고는 대구광역시교육청 및 대구학교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채용절차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원서접수 등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군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겨울 가온누리 계절학교'를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절학교는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일상과 의미 있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의 학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학급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교육적 요구에 맞춰 ▲감각통합치료, ▲창작미술, ▲팝아트, ▲토탈공예 등으로 구성됐다. 감각통합치료를 통해 신체 인식과 감각 조절 능력을 기우고, 창작미술 활동으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팝아트와 토탈공예 활동을 통해 청소년기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한 예술·공예 활동으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계절학교에 참여한 특수교사는 “초등 과정은 감각 경험과 표현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중등 과정은 심화된 예술·공예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월 6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유·초·중등 교사 75명을 대상으로 ‘회복중심생활교육’ 관련 직무연수 4개 과정을 운영한다. ‘회복중심생활교육’은 갈등이나 문제 상황에서 처벌 위주의 지도를 벗어나 소통과 공감, 관계 회복을 통해 학생의 행동변화와 성장을 돕는 교육 방식으로, 이번 연수는 이러한 회복적 생활교육을 교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교원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교사신뢰서클 1과정(내면의 교사) 직무연수(3일, 18시간), ▲따뜻한 격려 단단한 교실PDC(학급긍정훈육법) 직무연수(3일, 18시간), ▲비폭력대화(NVC)1단계 직무연수(3일, 18시간), ▲비폭력대화(NVC)2단계 직무연수(4일, 24시간) 등 총 4개 과정이다. ‘교사신뢰서클 1과정’은 교사가 가르침의 주체로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는다. ‘PDC(학급긍정훈육법)과정’은 실습을 통해 친절하면서도 단호한 생활지도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비폭력대화(NVC)과정’은 공감과 배려가 바탕이 된 평화로운 학급을 만들 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퇴직 등에 따른 결원을 적기에 충원하고, 학교 현장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5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 예정 인원은 총 55명으로, ▲특수교육실무원 46명, ▲특수늘봄전담사 6명, ▲통학차량안전요원 3명이다. 대구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최종합격자는 2026년 3월 1일부터 대구시교육청 산하 공립학교 또는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별 심사기준을 공개하고, 응시자의 접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응시자는‘온라인 교직원 채용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시교육청 행정관리과(동관 6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채용일정은 ▲(1.7.~1.12.) 온라인 원서접수, ▲(1.13.~1.14.) 현장 원서접수, ▲(1.23.)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1.28.~1.30.)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2월 4일에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이 밖에 자세한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2025년 모금 목표액 5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총 6억 3,2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목표 대비 126%에 해당하는 실적으로, 제도 정착과 함께 기부문화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모금액은 지난해 대비 1,000만 원 증가한 수치로, 큰 폭의 상승은 아니지만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기부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경주시는 그간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온라인 홍보 강화와 다양한 참여 유도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기부 참여 확대로 이어지며 목표 초과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모금된 기부금은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경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경주시는 7일 오전 시청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새해 업무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22개 읍면동장이 참석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추진 계획을 담은 자료를 토대로 순차 보고했다. 읍면동장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안전·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설 명절 대비 취약계층 지원,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 특히 각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보고에 이어 최혁준 신임 경주부시장이 읍면동장들과 첫 대면 인사를 나눴다. 최 부시장은 “읍면동은 시정이 시민과 만나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목소리가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주낙영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읍면동장의 현장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주 시장은 “읍면동장은 항상 시장을 대신해 현장에 나가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작은 민원 하나라도 시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