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예천군은 18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노인요양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인구 증가로 발생하는 노인인권 침해 및 노인학대 문제에 대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올바른 이해와 관심 제고를 위해 경상북도 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강의로 이루어졌다. 교육내용은 △노인인권의 이해, △시설 내 노인인권침해 사례 및 보호, △노인인권감수성, △노인인권 존중케어의 이해 등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내용으로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김학동 군수는 “초고령화, 홀몸노인 증가에 따른 장기요양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사명감과 사랑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신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노인 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통해 책임감 높은 전문가가 되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에서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47개소에 1,300여 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게 처우개선수당을 지급하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영천시 청년 정주화 개선 방안 연구회”는 17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해당 연구모임 소속 김선태 의원, 김상호 의원, 배수예 의원과 연구용역 수행업체 및 영천시 일자리노사과에서 참석한 가운데 과업내용과 용역 수행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회는 지속적인 청년층 인구 감소로 인한 도시 활력 저하와 지속가능성의 위기에 대응하고자 구성됐으며, 청년들의 일자리를 중심으로 복지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인프라 구축 설계 및 청년정책을 연구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천시 청년정책 현황과 청년문화시설 인프라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을 시작으로 청년 설문조사, 청년 지원 관련 법률 검토, 청년정책 우수사례 현장 방문 등 향후 일정과 연구수행 계획 발표가 있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특성화 사업발굴과 지역 청년단체와 연계한 사업 추진, 청년 관련 기관 운영개선 등 다양한 정책 제안과 함께 연구수행에 있어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연구회를 이끄는 김종욱 대표의원은 “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구미시는 오는 6월 19일 목요일 오후 3시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3층 세미나실에서“우리가 몰랐던 박정희, 더 알고 싶은 대통령 – 박정희 대통령의 진짜 이야기”첫 회차를 개최한다. 6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차에 걸친 정기강연으로, 매월 세 번째 목요일에 진행된다. 경상북도와 구미시,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강연은 박정희 대통령이 남긴 리더십과 역량의 의미를 현대적 관점에서 테마별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강연 후에는 청중들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열린 분위기 속 강연진과 청중들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 첫 강연은 6월 19일 목요일 권반석 박사(미국 뉴욕주립대 알바니 캠퍼스 동아시아학과 부교수)가 ‘K-방산, 대한민국의 갑옷’을 주제로 박정희 대통령의 자주국방 전략과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집중 조망한다. 이어 대한민국 근대화의 핵심 주제를 다룰 다양한 테마 강연이 순차적으로 다뤄진다. 정재화 생가보존회 이사장은“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해서는 구미시에서 전문적으로 다루어진 적이 없었는데, 이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6월 18일 봉화중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평화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전쟁을 넘은 선율, 평화를 잇는 울림’이라는 주제로, 전쟁의 아픔을 겪은 대한민국과 현재 전쟁 상황에 놓인 우크라이나가 음악으로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이다. 공연에는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오케스트라와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협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경상북도교육청의 지역특색 인성교육 및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봉화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형 행사로 마련됐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광복 80주년을 맞아 우크라이나와 함께 평화를 노래하는 이 음악회는, 역사적 성찰과 함께 인류 보편의 가치를 나누는 귀중한 교육적 순간”이라며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함께 평화의 울림을 체험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감수성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봉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제2석굴암과 사유원에서 학교운영위원장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문화자원을 교육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운영위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불법 찬조금 예방 교육과 청렴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제2석굴암과 사유원을 탐방하며 문화·자연자원에 기반한 교육의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실질적인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영록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교육자치의 핵심 주체”라며, “청렴과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봉화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우식)은 지난 10일부터‘2025 찾아가는 학교급식관계자 연수’를 관내 3개교를 대상으로 선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조리 업무로 인한 신체적 피로와 정서적 소진을 완화하고자 기획됐으며, 학교를 직접 방문해 휴게시간을 활용한 맞춤형 현장 연수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 ▲림프 순환 마사지 실습을 통한 신체 이완 활동, ▲동화책을 매개로 감정과 경험을 나누는 ‘마음 나누기’ 활동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급식관계자들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수 과정 중에는 급식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개선사항에 대한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도 마련되어, 구성원 간 공감대 형성과 실질적 개선 방향 도출에 기여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위생교육을 넘어 조리종사자의 정서적 건강까지 살핀 시도”라며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확대 실시를 검토해 따뜻하고 믿음직한 급식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성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영주시의회는 지난 17일 의장실에서 ‘영주시의회 성희롱 ·성폭력·스토킹 고충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충심의위원회는 범죄·심리·법률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내부 공무원을 포함한 총 7명으로 이루어지며, 영주시의회에서 발생한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여부의 판단,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병기 의장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없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으나, 혹여나 발생했을 때를 대비하여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면서 “영주시의회의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의회 의장은 '양성평등기본법',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제정한 '영주시의회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예방 및 2차피해 방지 지침'에 의거하여 성희롱·성폭력·스토킹 방지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를 강구하고 시행할 책무가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의성군은 의성노인복지관이 지난 12일 KBS강태원복지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어르신 외식 지원사업 ‘방방곡곡 행복밥상’에 선정되어, 복지관 운영에 도움을 주는 어르신 봉사자들을 위한 외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KBS강태원복지재단의 공모사업으로, 의성노인복지관은 노인복지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어르신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외식의 기쁨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지역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함께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고, “이렇게 대접받으니 감동이다”, “복지관에서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휴담스님은 “어르신 봉사자 여러분은 복지관 운영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존재입니다. 오늘만큼은 수고하신 마음을 내려놓고 따뜻한 식사와 여유를 즐기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외식 지원사업이 작지만 따뜻한 보답이 됐기를 바란다”며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의성군은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 습관 조기 정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7개 학교의 300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 생물 다양성 보전의 중요성과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이론 수업과 체험활동이 병행된다. 학생들의 연령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보호 방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구성됐다. 한편, 의성군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지역의 탄소중립 역량강화를 위하여 학생교육 뿐만 아니라 마을교육, 주민동아리 지원 등의 활동과 네이버 밴드(넷제로 의-성, 우리동네 탄소중립)를 운영하여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탄소중립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아토피·천식 신규 안심학교 학부모 34명과 안심학교 초·중·고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알레르기질환 교육을 실시한다. 각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은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 식품알레르기, 소아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의 종류 및 증상을 안내하고 예방 및 관리 방법과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실습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피부 수분도 측정 및 천연 수제 비누 만들기 실습을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관심도와 이해도를 높여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친구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대상별 맞춤교육은 학생, 학부모 눈높이에 맞게 질환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으로 앞으로 더욱 실생활 중심의 교육 구성으로 효과적인 예방·관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