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단촌초등학교는 지난 6월 28일 의성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제1회 의성 드론 경진대회’에 4, 5, 6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드론레이싱(초·중등부 35명)과 드론축구(초·중등부 9개 팀) 부문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경북 의성교육지원청과 의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 후원한 지역사회 연계형 미래산업 경진대회로, 관내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기술과 창의력을 겨루는 대회다. 이 대회에서 학생들은 2025학년도 늘봄학교 AI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단촌초등학교 백경애 교장은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자랑스럽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디지털·SW·AI 교육문화 확산에도 의미있는 시작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단촌초등학교 학생들은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 협동심을 키우는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1일 초연관에서 2025년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임용장 수여 대상자는 관외 전입자 5명, 전보 1명, 신규 1명 등 총 7명으로 지원청 및 각급 학교에서 효율적인 교육행정이 가능하도록 임지를 배치했다. 이성호 교육장은“영덕 교육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영덕교육지원청]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6월 28일 안동 소천권태호음악관에서 열린 『제18회 전국봄나들이 동요제』 본선 무대에서 봉화지역 대표로 참가한‘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이 초등부 중창 부문에서 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은 봉화 지역 내 합창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로 결성된 신규 합창단으로 문화 소외 지역의 학생들에게 합창을 통해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이해하여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삶의 힘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창단됐다. 지휘자와 전문 반주자, 안무가의 지도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한 이들은 맑고 힘찬 음색과 아름다운 화음으로 현장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봉화 지역 초등학생들의 음악적 잠재력과 예술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한 사례로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지역 내 예술교육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 학생들에게도 큰 자부심과 성취감을 심어주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 이영록 봉화교육청 교육장은 “음악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를 표현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봉화지역 초·중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봉화교육가족 105여 명이 『천 개의 파랑』 연극 공연을 관람하는 특별한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문화시드볼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봉화 지역의 학생들에게 우수 공연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에 대한 성찰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연극 『천 개의 파랑』은 창작가무극으로 재탄생한 작품으로 인간의 감정과 교감하는 인공지능 로봇의 시선을 통해 인간과 존재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화려한 무대 연출과 함께 노래, 연기, 춤이 어우러진 공연은 소외된 이들을 향한 따뜻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 봉화교육가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연을 관람한 봉화중 권OO학생은 “로봇이 사람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졌고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것을 느껴지는 감동적인 작품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천 개의 파랑』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기술과 인간성에 대해 고민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영천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0일, 청소년들이 영천소방서를 방문해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체험교육은 단순히 안전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청소년들이 다양한 안전체험활동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위기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의 시작은 소방서 견학으로, 청소년들은 소방서 내 구급실, 소화기, 소방차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소방기관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직 소방관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며 소방관의 소명과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한편, CPR 교육을 통해 실제 생활에서 꼭 필요한 안전기술을 익히는 직접 익혔다. 이어 이동버스를 활용한 생활 속 안전체험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안전벨트 착용, 화재 발생 시 대피 등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 대처 능력을 키웠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안전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안전체험교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영천시는 7월 1일부터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신청 방식을 기존 방문 신청에서 온라인 신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야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시스템 개선을 통해 ‘보조금 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보다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신청 기간은 출산 후 12개월 이내로, 이번 온라인 신청 도입을 통해 육아로 외출이 어려운 산모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영천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산모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를 영천시에 출생 신고한 경우, 최대 10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하는 영천시 자체 사업이다. 산후조리비는 △출산과 관련된 병·의원 이용 △산후조리원 이용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 본인 부담금 △산후회복과 관련된 운동 수강 및 산후마사지 △산후회복에 필요한 의약품, 한약, 건강기능식품 구입 △산후회복과 관련된 물품(위생용품, 산모용품)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온라인 신청 도입으로 산모들이 육아로 인한 불편을 덜고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의성군은 지난 6월 27일 의성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반복적인 동작, 무리한 자세, 과도한 하중 등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의 주요 원인과 예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작업 자세 개선 및 작업환경 관리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교육 중간에는 실습형 스트레칭 프로그램도 마련해, 어깨·허리·손목 등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간단한 동작을 참가자들과 함께 따라 하며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근골격계 질환은 장시간의 피로나 잘못된 작업 습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예방 중심의 교육과 현장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성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2025 봉화군체육회장배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6월 28일 봉화군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관내 춘양클럽, 군청클럽, 봉화클럽, 실버클럽 등의 회원 및 중고등학생 1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경기 결과, 단체전 동호인부에서는 춘양클럽이 1위, 군청클럽, 봉화클럽, 실버클럽이 각각 2위부터 4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남자복식 A급 최재호ㆍ류기호(봉화클럽)가 1위, 여자복식 A~B급 전보경ㆍ노연주(봉화클럽)이 1위, 혼합복식 A급은 박영화ㆍ조현숙(춘양클럽)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학생부 경기에서는 고등부 남자복식 윤은호ㆍ이주영(한국펫고)이 1위, 여자복식 심주연ㆍ신가연(한국펫고)이 1위를 차지했으며, 중등부 남자복식 김건율ㆍ이성현(봉화중)이 1위, 여자복식 박시은ㆍ김지영(청량중)이 1위를 차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민 스포츠이자 생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봉화군새마을회는 지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관내 자원재활용업체에서 2025년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철, 폐지, 헌옷, 비료포대 등 다양한 폐자원을 수거해 토양 오염 방지 및 흙 살리기 운동에 기여하고, 폐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외화 절감과 자원순환 사회 실현, 녹색 생활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회는 봉화군 읍면 곳곳에서 버려진 종이, 고철, 폐비닐, 헌 옷, 농약 빈 병 등을 종류별로 잘 분리수거하고, 이를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며 ‘깨끗한 봉화’, ‘숲속 도시 봉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로 발생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과 새마을지도자들의 자원봉사활동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태봉 봉화군새마을회장은 “환경문제는 모두의 삶과 직결된 과제”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봉화군새마을회는 군민과 함께 자원순환 운동과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봉화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금교광 기자 | 구미시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이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30일 구미보건소 열린마당에서 민·관 협력 기반의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미보건소를 비롯해 5개 동(상모사곡동, 선주원남동, 양포동, 인동동, 진미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지소, 중·고등학교, 기업체(원익큐엔씨),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센터, 사회복지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17개 기관에서 23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2023~2027)에 따라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적 개입으로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사업이다. 읍·면·동 단위로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교육과 인식개선 캠페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보건의료, 복지, 교육,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분야 45개 기관이 참여 중이며, 구미시는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주민 중심의 생명지킴이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