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8월 12일 정부세종청사와 산림청을 차례로 방문해 2026년도 국비 예산과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제산업국장, 행정안전국장, 기획예산실장 등 영주시 간부 공무원이 함께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정영준 기획조정실장과 관계자를 만나 △영주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영주 스포츠컴플렉스 기반시설 조성 △고현교 개체공사 △군도10호선 도로 확·포장 △노후하수도 정비 △블랙아이스 검출시스템 구축 △영주댐 수변도로 야간경관 조성 등 7개 사업의 국비 및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산림청을 방문해 총사업비 2,000억 원 규모의 숲 관광단지(숲케어팜) 조성사업을 설명하고, 2026년 신규 국비 5억 원 반영을 요청했다. 이 사업은 숙박·돌봄, 치유·건강, 사회적 약자 지원, 문화·관광, 체험·휴식 등 다양한 케어 시설을 갖춰 산림휴양·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가치와 비전을 널리 알리고,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할매 비트드림(BeatDream)'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모두가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칠곡’을 주제로 칠곡군의 대표 여성 활동가인 할매래퍼그룹 ‘수니와 칠공주’가 참여해 지역사회 내 여성의 역량 강화와참여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영상에 담긴 가사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완성한 것으로 생활 속에서 느끼는 양성평등 가치와 현실적인 내용이 그대로 반영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홍보 영상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지역 공동체의 목소리”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양성평등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칠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성주군은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한 『2025년 하반기 군민행복교육』수강생을 8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총 192명을 모집하며, 모집분야는 펜캘리그라피, 고고장구, 프랑스자수, 함께그리는수채화, 정리수납 2급, 몸살림체조 등 기능·교양·취미 교육 11개 과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전 과정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되며, 성주복지플랫폼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정원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강좌가 마련됐다.”라며, “이번 군민행복교육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8월 11일 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래 농업의 핵심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울진군과 청송군 일원에서 현장 체험과 벤치마킹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회원들은 청송군농업기술센터 황금사과연구단지를 방문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신품종 재배 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성주 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울진요트학교 문화체험을 통해 농촌 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6차 산업'의 가능성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책상에서 배우는 이론이 아니라, 직접 보고 느낀 체험이라 더 와닿았다"며, "특히 황금사과연구단지에서 신품종 재배 기술을 직접 보면서 실제 우리군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받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회원 여러분이 지역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미래"라고 격려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성주 농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주길 바라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영주시는 8월 12일 풍기읍과 단산면 일원에서 ‘풍기인삼 농업’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위한 현장조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농업 전통과 문화적 중요성을 지니고 있으며, 전승할 가치가 있는 품목을 국가적으로 인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9일 열린 1차 자문위원회 결과에 따른 후속 절차로, 등재 과정의 핵심 단계 중 하나다. 농림축산식품부 국가중요농업유산 자문위원과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풍기읍 개삼각과 단산면 사천리 일원에서 등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전통 인삼 재배 방식과 농업 경관, 지역 공동체와의 연계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조사 후에는 풍기인삼농협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생산자 단체, 관계 기관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고, 풍기인삼 농업의 역사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풍기인삼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로, 기후와 토양 조건이 인삼 재배에 최적화된 영주 지역에서 오랜 전통과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돼 왔다. &n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청송군 진보면사무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지역 나눔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광진개발을 ‘우리동네나눔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우리동네나눔가게’는 지역사회 나눔공동체 실현에 기여하며 지속적인 후원이 가능한 업체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광진개발은 약 1천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후원한 바 있으며, 이번 지정으로 업체 홍보와 나눔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신재철 대표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에 동참할 업체를 적극 발굴해 더 많은 ‘우리동네나눔가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송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울진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과 품질 향상 및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 금강송사과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7일 김천시 선도농가 견학을 실시했다. 교육 주요 내용으로는 ▲사과 과실 크기 조절 및 수세 안정화 기술 ▲대목 방향과 수형 관리 방법 ▲밀도와 가지 형성의 관계 ▲재식 거리의 중요성 ▲토양 분석 기반 비료 사용 등으로 구성됐다. 울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금강송사과연회 회원들이 고품질 사과 재배기술을 직접 체득하고, 지역 내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과 타 지역 우수사례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기후변화 시대에 지속가능한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전문 기술 습득이 중요하다”며“울진군은 앞으로도 농업인 맞춤형 교육과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울진군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개인분 244백만원과 사업소분 476백만원의 납부서를 발송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11,000원이 부과된다. 사업소분은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법인에게 부과되며, 기본세액(5만5천원~22만원)과 연면적에 따라 산출된 세액(연면적 330㎡초과 시 1㎡당 250원)을 합한 금액을 9월 1일까지 신고·납부 해야 한다. 울진군은 사업소분 대상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고,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본다. 고지된 연면적과 현황이 다를 경우 위택스 또는 팩스, 방문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주민세는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성주군은 지난 8월 11일 성주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경상북도 투자활성화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과 허윤홍 성주부군수를 비롯해 성주일반산업단지 이사장, 성주군중소기업협의회 회장,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성주지회장, 관내 기업인 등 22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경북도 투자환경 및 기업지원 정책 소개 ▲성주3일반산업단지(이하 3산단) 투자유치 건의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주군은 현재 추진 중인 3산단 조성 현황을 공유하며 원활한 투자유치와 조기 분양을 위해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고,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경영상 애로와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경북도는 투자 펀드 조성, 산업단지 개발, 외국인 투자유치 등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성주3일반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기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군위군은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주택개량사업과 빈집정비사업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1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발표했다. 주택개량사업은 농촌 무주택자, 노후주택 개량 희망자,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단독주택 신축·증축·대수선 비용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방치된 주택을 정비함으로써 주거환경 개선, 도시민 유입에 따른 농촌 인구 증가,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자긍심 고취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은 농촌 주택 및 건축물을 대상으로 1가구당 250만 원까지 철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위군 관내 빈집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빈집 수는 591호로 군위읍, 우보면, 의흥면 순으로 빈집 수가 많은 실정이고 올해 25동 빈집정비사업 추진 중에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관내 빈집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며, 현재 매년 추진하는 빈집정비사업은 연간 25동 정비 수준에 머물러 빈집 증가 속도를 따라가기 힘들다”라며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