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봉화군 재산초등학교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52회 졸업생인 장진한 씨를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기획홍보팀·재무팀·운영위원 등 30여 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함께한 100년, 천년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9월 20일 열릴 기념식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재산초등학교 운동장에 조성될 기념공원과 기념비 제막식을 위해 지역 내 기념비석을 확보했으며, 기획홍보팀은 학교의 100년 역사를 담은 기념 홍보물 제작과 은사님과 함께하는 행사, 당일 축하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재무팀은 행사 참석자에게 전달할 기념품과 당일 전체 일정에 따른 소요 경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54회 졸업생인 임OO 씨는 행사 당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재학생 전원에게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925년 8월 일제강점기 때 4년제 보통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은 재산초등학교는 같은 해 9월 15일 개교했으며, 1926년 4월에는 6년제로 전환됐다. 현재까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봉화군은 지난 8월 28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 한국중부발전(주)와 함께 ‘상생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8월 7일 열린 새 정부 첫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지방 활성화를 위한 상생소비 촉진 방안의 세부 추진과제 중 하나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획재정부 이형일 제1차관, 한국중부발전(주) 이종국 기획관리본부장, 지역주민 대표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중앙정부·공기업·지방 간의 소통과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세 기관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명절 선물 및 기념품 구매 시 지역특산물 활용 ▲정부청사 내 직거래장터 운영 ▲고향사랑기부 캠페인 적극 참여 등 실질적인 지역 상생 소비 협력 방안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봉화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공기업 그리고 지역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상주시 반려동물 문화협회는 8월 27일 명실상감한우프라자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총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상주시가 반려동물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협회는 앞으로 반려동물 보호․복지 강화, 문화행사 개최, 반려인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며,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백승복 회장은 “오늘 창립총회는 상주시 반려동물 문화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협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상주시를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를 계기로 상주시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해,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상주시가 또 한 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을 맞이하며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을 이어가고 있다. 상주시 출신의 출향인으로, 경기도 안성시에서 ㈜우영종합포장을 수십 년간 운영해온 이재국 대표가 최근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이번 가입으로 상주시는 7번째(경북 184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을 배출하게 됐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책임 있는 나눔과 선한 영향력의 확산을 상징한다. 이재국 대표는 이미 2015년부터 상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그동안 기업인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고향의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가입을 결심했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밝혔다. 상주시는 존심애물(存心愛物), 함께 잘 사는 상주를 시정 목표로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힘써왔으며, 이번 이재국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상주의 나눔문화를 한층 더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안동시는 8월 27일 시청 웅부관에서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안동시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제도의 합리적 운영과 수급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심의 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이재민 의료급여 연장 심의 ▲의료급여 구상권 행사에 따른 청구 비율 결정 심의 ▲의료급여일수 초과(예정)자 연장 승인 심의를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뤄진 안건은 산불피해에 따른 이재민의 의료급여 연장이었다. 산불로 인해 중증 화상을 입고 장기간 치료를 받고 있는 피해자의 경우, 당초 지원 기간만으로는 충분한 치료가 보장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위원회에서는 피해자의 치료비 부담 완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논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의료급여 지원을 3개월 연장해 오는 9월 24일까지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아울러 구상권 청구 비율 결정 안건은 과실 비율 산정의 합리성과 형평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으며, 의료급여일수 초과자 연장 승인 안건 역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수급자의 건강권 보호 차원에서 심도 있게 다뤄졌다. &n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협력해 추진하는 ‘재난특별지역 고용유지 지원사업’에 관내 77개 기업이 최종 선정돼, 8월 27일(수) 안동그랜드호텔에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고용둔화 대응 지원사업’에 경상북도가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것으로, 올해 산불 피해를 입은 도내 5개 시군이 지원대상이다. 안동시는 산불과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기업을 돕기 위해 사업 설명 및 안내를 진행했으며, 지난 7월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 결과 안동시에서는 ▲1순위 직접 피해기업 48개 사 ▲2순위 간접 피해기업 29개 사 등 총 77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를 통해 총 192명의 근로자가 고용유지지원을 받게 되며, 기업당 최대 7개월간 25억9,700만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고용유지 지원사업이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의 빠른 회복과 고용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안동시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2026년도 안동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형 산불로 인한 아픔을 딛고 회복과 재도약을 이루는 동시에, 시정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안동시가 거둔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평가했다. 시는 올해 △2025년도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재난관리평가 우수 △상수도 분야 경영평가 최우수 등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실개천 친수공간 조성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 조성 등 주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됐다. 특히 산불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추경 편성과 집행으로 재난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 일상 회복을 앞당겼고, 동시에 본연의 행정 업무 수행도 흔들림 없이 수행했다. 이러한 대응은 단순한 재난 극복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회복력과 행정의 대응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내년도 주요 업무로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물산업 특화와 수변공간 조성을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경상북도는 28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도시가스 회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가스 보급 확대 및 대민 서비스 향상’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2024년 말 기준, 경상북도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71.6%로, 전국 평균 85.6%는 물론, 경기도를 제외한 도 단위 평균 72.5%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다. 이는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18,424㎢)과 두 번째로 낮은(140.6명/㎢) 인구밀도로 인해 가스 배관 투자의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인데, 이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도시가스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첫째,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의 확대 추진이다. 사업은 경제성이 부족한 지역에 보조금과 도시가스 회사 재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공급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732억원을 투입해 5만 2천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했고, 앞으로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둘째, 투자보수 가산율 상향을 통해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8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배움터 전문강사 지도로‘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생성형 AI를 직접 다루는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기본 개념과 저작권 및 보안 등 유의사항도 함께 다뤘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직원들에게 주기적인 교육 기회를 마련해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학국 홍보전산과장은 “이번 교육이 시정 추진의 원동력이자 밑바탕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문경시]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관세청은 8월 28일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전자상거래 수출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작은 기업도 글로벌로, 관세청이 함께 합니다”라는 구호 아래 정책 브랜드 ‘수출 이(e)-로움’과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 10대 과제'를 발표했다. 관세청은 그간 간이수출신고 금액 상향, 합포장 배송 허용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적인 통관·세정 지원을 통해 전자상거래 수출의 기반을 다져왔다. 그 결과,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전자상거래 수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여 우리 수출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관세청은 우리 중소기업들이 이 성장세를 이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소규모 업체의 시장 진출을 총력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정책 브랜드 ‘수출 이(e)-로움’을 공개했다. ‘수출 이(e)-로움’은 수출 과정의 ‘수월함’과 기업에 돌아가는 ‘이로움’, 전자상거래(e-commerce)를 상징하는 알파벳 ‘이(e)’를 결합한 이름으로, 디지털 시대에 맞는 수출 편의를 제공하여 우리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