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고용노동부 권창준 차관은 8월 21일 14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철강‧조선‧자동차 등 3대 업종, 6개 기업 CEO*와 직접 만나 노조법 개정안 2·3조를 포함한 노동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는 노조법 2·3조 개정을 앞두고, 개정안에 보다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업종 내 기업들의 의견을 차관이 직접 듣고, 향후 법 시행까지의 철저한 준비 의지를 강조하며 개정안에 대한 오해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창준 차관은 간담회 자리에서 “이번 개정은 원·하청 간 교섭을 촉진해 격차를 줄이고, 갈등과 대립 중심의 후진적 노사관계를 참여와 협력의 수평적 패러다임으로 새롭게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정 취지를 언급한 이후, “정부와 기업은 서로 뗄 수 없는 동반자적 관계 속에 있다. 법 개정 후 상시적인 현장지원 TF를 운영하여 기업들이 제기하는 쟁점과 우려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검토해 매뉴얼에 반영하여 법 시행 이후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특히 노조법 개정안이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는 업종에 대해서는 더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21일, 예천 희망키움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예천DMO’ 협의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예천 관광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예천 DMO 협의체의 관광 전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이 주제를 달리하여 이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한다. 이번 첫 강의에서는 5년 연속 최우수 DMO 지역으로 선정된 홍성DMO의 김영준 단장이 강연자로 나서 △DMO 개념과 성공사례 △실무 적용 가능한 사업 노하우 △성과 공유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강의는 로컬 체험 전문가 ‘머물러’, 민간 관광안내소 및 관광거점 ‘터-무늬’ 등 다양한 사업 성과를 통해 관광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대상은 관광 관련 숙박, 식음료,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영주시는 지역 약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8월 21일,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농협 약용작물산지유통센터에서 ‘GAP 약초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약초의 생산 확대와 가공·유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2명, GAP 약초작목반 대표 5명(장수약초·평은약초·문수약초·영주명품황기·부석약초 작목반) 및 GAP 약초가공시설 대표 2명(영주농협 약용작물산지유통센터장, 흙사랑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약초 작황 상황을 공유하고, GAP 생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점검했으며, GAP 인증 약초의 생산 확대 및 안정적 유통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잦은 강우와 이상기온으로 인한 생육 지연, 병해충 발생 증가 등 현장의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어 유통지원과는 GAP 인증 과정에서 요구되는 관리 기준과 비용 부담, 판로 확보의 어려움 등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책을 검토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청도군은 8월 20일 유천극장에서 유호리, 내호리 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천문화마을 일대에서 추진되는 『유천문화마을 명품먹거리 조성사업』의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부터 현재까지 유천문화마을 T/F추진단에서 추진하는 사업 및 현황에 대해 전달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사업에 대한 열정과 기대를 북돋으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2년간 사업비 10억을 투자하여 청도 유천문화마을의 특색 있는 먹거리 테마거리로 조성되며,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청도군은 이를 통해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명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도의 대표 명품먹거리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유천문화마을이 문화예술 관광의 허브도시의 중심지로 매력적인 고품격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지난 8월 20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사)영남문학예술인협회와 지역문학예술 발전 및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학·예술인과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교류를 활성화하고, 재단이 운영중인 청도문화테마파크 신화랑풍류마을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문학·예술인 연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시설 대관 협조 ▲지역문화 자원과 예술인 역량을 연계한 관광·체류형 프로그램 발굴 등이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관광·체류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증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는 “지역문학 예술인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가치 확산은 물론, 청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풍성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청도군은 오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커넥트 현대 부산에서 ‘청도 트래블 마켓 in 부산’관광 팝업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울 성수동 팝업 홍보관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부산·경남권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도군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특산품을 홍보하고 청도만의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청도 트래블 마켓’은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청도의 주요 관광지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특산품을 맛보며 오감을 통해 청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 도심 속에서 청도의 정취를 만끽하며, 청도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공간은 크게 1층 팝업 홍보관과 체험존, 10층 청도 클래스 공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층 팝업 홍보관에는 청도를 소개하는 전시존과 포토존, 영상존과 감말랭이·감와인 등 청도 특산품을 시식할 수 있는 이벤트존이 운영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김천시는 올해 하반기 소상공인 노후 점포 환경개선 사업인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점포개선)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점포개선) 사업’은 사업자등록 기준 창업 3년 이상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노후 점포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컨설팅뿐만 아니라 ▲점포 내외부 환경개선 ▲옥외 간판 교체 ▲홍보물 제작 등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하반기 지원 가능 대상은 약 14개소이며, 시는 상반기에 소상공인 15개 업소에 노후 점포 환경개선 및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8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경북도‘모이소’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경북경제진흥원(구미)으로 우편 신청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는 사업 활용계획, 컨설팅 필요성, 연 매출 등을 평가하여 9월 말에 선정 및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배낙호 시장은 “이 사업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 발굴을 통해 소상공인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경상북도는 기업의 경영의식을 고취하고 중소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시상하고자 8월 21일부터 9월 8일까지‘제33회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신청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은 생산성 향상·기술개발·수출 증대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대외 경쟁력과 경상북도 위상을 높인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1993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역 중소기업대상을 선정한 이래 지금까지 317개 업체를 선정·시상했다. 신청 대상은 본사가 경상북도 내에 있는 중소기업(제조업 및 지식 기반 서비스업)으로, 최근 2년 이상 매출실적이 발생하고 업종별 매출액(제조업 30억원 이상, 지식기반서비스업 20억원 이상)과 부문별 추천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다. 신청 분야는 ▲경영혁신 ▲기술개발 ▲고용창출 ▲여성기업 4개 분야이며,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종합대상 및 분야별 대상 등 7개 사를 선정해, 12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nb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경상북도는 21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개최한 ‘경북 지역기업 인공지능 전환 촉진 포럼’에 참석해, 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인공지능(AI) 전환 정책 방향과 지원사업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건혁 LIG넥스원 부사장 등과 경북지역 제조 중소기업 200여 개사가 참석했다. 포럼은 제조기업의 AI 도입 역량과 활용 방안 강연, 현장 중심 성공 사례발표, 기관별 지원제도 안내 순으로 진행되어, 수도권 대비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역기업의 AI 인식 전환과 실질 도입 전략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경상북도는 세션을 통해 지역기업 수요를 반영한 경북형 제조업 AI 전환 지원패키지, No‑Code 제조기술혁신 생태계,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온디바이스 AI 실증·확산 등을 소개하며, 기업 수요에 연계할 수 있는 경북도 지원 프로그램을 상세히 안내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인프라·플랫폼·인재 3대 축을 바탕으로 현장형 AI 전환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경북도는 21일 포항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Asia Pacific Center for Theoretical Physics) 등의 주관으로 양자과학기술 발전 방향과 국제공동연구의 새로운 협력 기반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포럼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기념, 양자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제연합(UN)이 지정한 ‘세계 양자과학 및 기술의 해(IYQ)’와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고, APCTP 주제별 연구 프로그램(TRP: Topical Research Program)의 하나로 추진됐다. 행사의 문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특별 대중 강연으로 열렸다.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양자역학이 보여주는 세상의 참모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어렵게 느껴지는 양자역학을 생활 속 사례와 접목해 알기 쉽게 풀어내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공식행사와 국제포럼이 이어졌다. 경상북도, 포항시, 포스텍, APCTP, 아시아태평양물리학회연합회(AAPPS: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