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8월 25일 15시 30분, 김천장애인회관 다목적강당에서는 2025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욕구조사 및 지역사회보장조사 조사원 교육이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올해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실행되는 제6기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욕구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이와 같이 진행되는 지역사회보장조사는 2023년부터 김천시가 전국에서 최초로 시작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회보장욕구조사이다. 이들 조사는 장애인, 노인, 아동, 저소득, 일반가정 등 김천시 관내 1,00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김천시 복지정책에 대한 인식 실태, 수요,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구축된 과학적 복지 데이터는 실질적인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한편, 조사를 위한 조사원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구성되어, 조사원들이 직접 지역 일선에서 주민들을 마주하고 접하며 지역의 복지정책의 현주소를 느껴볼 예정이며, 이는 차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으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25일, 삼성기공으로부터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장태종 대표는 김천 대덕면 출신 출향인으로, 동력전달장치 전문 공급업체인 삼성기공을 설립해 30년간 이끌며 전국적인 입지를 다져온 기업인이다. 유년 시절 넉넉지 못한 환경 속에서도 주변의 따뜻한 도움을 받으며 성장한 그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보육원·복지관 등에 꾸준히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태종 대표는 “삼성기공 창립 30주년을 맞아 내 고향 김천에도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다양한 복지 욕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김천형 SOS 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 ▲맞춤형 후원결연사업 ▲간병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의성군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5년 은빛청춘대학’ 2회차 수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은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각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운영 10년째를 맞는 은빛청춘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와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업에서는 천연 화장품(스킨·에센스)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정제수와 글리세린 등 보습 성분 및 식물추출물의 특성을 배우고, 스프레이형 스킨과 펌프형 에센스를 만들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피부관리 방법을 익혔다. 은빛청춘대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성분을 알고 직접 만들어 보니 안심이 되고, 손주에게 선물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은빛청춘대학을 통해 더욱 어르신 친화적인 의성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강좌를 확대하고, 수요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보완해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성군]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의성군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의성읍 일대에서 마을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재능나눔전문봉사단 △의성가족봉사단 △지역 미술전문가 △외국인 봉사자 등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군청길과 중리안길 일대의 어두운 골목길을 벽화와 벽부등을 결합한 ‘빛나는 벽화거리’로 조성했다. 이를 통해 낮에는 활기찬 풍경을, 밤에는 범죄예방 효과와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여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농촌재능나눔 지역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3천만 원의 사업비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의성읍을 시작으로 금성면과 안평면 일대에도 확대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과 봉사자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재능을 나누며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농촌재능나눔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으로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장호)는 식생활교육구미네트워크와 함께 올해 영유아 가족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식생활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로컬푸드 소비 촉진, 도시-농촌 간 커뮤니티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표준화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지속 가능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학부모,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직접’배우다 구미 관내 8개 학교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로컬푸드 직매장 공유주방과 학교 시설을 활용해 진행된다.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2차시 수업으로, 1차시에는‘로컬푸드의 중요성과 지역 농산물’을 주제로 강의가 열리고, 반미샌드위치·불고기 당근라페·구미산 밀 미숫가루 음료 만들기 체험이 병행된다. 2차시에는 전통 식문화의 가치와 로컬푸드의 역할을 배우며, 한식스프링롤·된장디핑소스·봄 깍두기 만들기 실습이 이뤄진다.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이를 가정의 식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구미시가 예산 집행 과정을 시민과 함께 확인하는 새로운 제도를 가동했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51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모니터링’ 교육을 열고, 시민이 직접 예산이 쓰이는 과정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주민참여예산 모니터링은 시민이 직접 제안해 공모를 통해 예산에 반영된 사업이 어떻게 추진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방식이다. 단순히 제안에 그치지 않고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어 실질적인 참여 효과를 높인다. 이번 교육에서는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고 위원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모니터링 방법, 사업 평가 기준, 타 지자체 사례를 함께 다뤘다. 특히 실제 적용 가능한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돼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구미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기존의 ‘읍면동 순회’ 방식으로 운영되던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올해부터는 청소년, 노인, 여성, 장애인 등 계층별 맞춤형 교육으로 개편해 참여의 폭을 넓혔다. 또한 시민이 직접 내년도 예산을 제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도시하늘을 날아다니는 에어택시의 시작을 위해 지역별 맞춤형·단계적 지원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특성 및 준비 계획에 맞추어 지원 방향을 다각화하여 예산 지원은 물론, R&D·실증 연계, 전문기관 컨설팅 등을 통해 K-UAM 시범사업을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지원계획은 지난 4월에 공고한 「2025년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에 지원한 사업에 대해 서면평가·현장실사 및 발표평가를 거쳐 지자체가 제시한 사업계획을 토대로 각각의 지원 방향을 설정했다. 사업화 지원 방향은 지역 내 기반과 사업의 구체화 정도에 따라 예산 지원형, R&D 및 실증 연계형, 전문컨설팅 지원형으로 구분했다. (예산 지원형) 사업의 실현가능성이 높고, 사업계획이 구체적인 지역에 대해 UAM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지원한다. 제주는 제주공항과 지역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관광노선을 계획하고 있으며, 사업계획이 구체적이고 지자체 추진의지도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 국토부가 버티포트 설계 예산을 지원하고, &n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남녀 통합 경기에서 태클 하나로 남학생들을 꺾고 전국 1위를 거머쥔 12살 소녀가 화제다. 지난 24일 경남 고성군의 레슬링 매트 위, 경북 칠곡군 약동초 6학년 임하경 양이 그 주인공이다. 화려한 기술 대신 가장 기본적인 태클 하나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레슬링계를 놀라게 했다. 임하경 양은 칠곡호이레슬링클럽에서 레슬링을 시작한 지 불과 1년 만에 초등부 남녀 통합 –60㎏급 자유형 랭킹 1위에 올랐다. 초등부는 남녀 구분 없이 혼성으로 겨룬다. 레슬링에 입문한 것은 지난해 3월이었다. 입문 초반, 하경 양은 매트 위에서 번번이 패하며 눈물로 하루를 마쳤다. 시작 후 석 달 동안은“그만두겠다”며 울며 떼를 쓰기도 했다. 그러나 끝내 이를 악물고 버티며 어느새 패배를 이기는 법을 배웠다. 그렇게 성장한 소녀는 전국 정상에 우뚝 섰다. 하경 양이 처음 우승을 거둔 것은 지난 4월 전남 장흥군에서 열린 전국레슬링대회였다. 이어 6월‘제50회 KBS배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전국레슬링대회’에서도 남학생들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4일 열린‘제53회 문화체육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상주시는 지난 8월 25일, 프리미엄 쌀 브랜드‘상주쌀 미소진품’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음식점‘연돈’에 연간 20톤 이상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상주쌀이 제주지역 밥상에 본격 출하되는 첫 성과다. ‘미소진품’은 2024년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벼 10종 중 하나로, 전국 밥맛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프리미엄 품종이다. 맑고 투명한 쌀알과 낮은 단백질 함량(5.8% 내외)이 특징이며, 특히 젊은 세대의 선호도가 높아 차세대 대표 쌀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상주쌀이 특별한 이유는 상주가 예로부터 삼백(三白)의 도시로 불리며, 비옥한 토양과 낙동강의 맑은 물, 풍부한 일조량을 지닌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스마트 농업 기술의 결합으로 최고 품질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 제주도 출하를 계기로‘상주쌀 미소진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제주도는 전라·충청·경기산 쌀이 주로 유통되며, 경북산 쌀의 입지가 미미했다. 이번 성과는 상주시와 생산단체, 제주지역 유통업체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
파이낸셜대구경북 강대산 기자 | 안동시는 8월 25일 안동시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공공일자리 참여자 70여 명과 지도감독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참여에 앞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와 그에 따른 예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작업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안전사고 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유용한 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사업은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안동시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이 최우선인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