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의원, 음란물·성매매에 잠식된 ‘페북’ · ‘인스타’ , 5년 만에 유해정보 56배 ‘폭증’, 관련 모니터링 인력은 ‘축소’

방심위, 불법유해정보 모니터링 결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삭제 조치 증가

2023.09.21 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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