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정경심 광복절 특사…범진보 결집 vs 중도층 역풍, 총선 셈법 복잡해진 정치권

정부, 83만명 사면·복권…삼성·SK 전직 경영진도 포함, 역대 특사와 비교해도 ‘정치성’ 짙어

2025.08.11 16: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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