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향, 서정과 격정의‘로맨틱 차이콥스키’ 여름의 문턱에서 러시안 낭만으로 물들이다

백진현 상임지휘자 지휘, 젊은 바이올린 거장 아시 마타티아스 협연

2025.06.18 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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