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해 주요 도로에서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소음·진동관리법’ 등을 위반한 차량 3대를 적발해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은 야외 활동이 잦아지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여는 가구가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이륜차 소음으로부터 주거지역의 정숙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각 구·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지역 내 주요 지점을 순회하며 총 168대의 이륜차량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소음덮개 탈거, 소음기 임의 제거, 소음기준 초과 등 법규를 위반한 이륜차 3대를 적발했다. 대구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및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 규정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했거나 차량 관리가 다소 미흡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병행해 운전자가 스스로 안전 운행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륜차 소음은 시민들의 일상과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45개 직종에 총 271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구시 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양성해 기술인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 내 기술·기능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메카트로닉스, 산업용 로봇, 모바일로보틱스 등 대구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미래산업 직종이 포함돼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 양성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 1·2·3위 입상자에게는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8.22.~8.28./송도 컨벤시아 등)’에 대구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등 실질적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는 '농업인 확인서 발급 규정' 고시 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30일부터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인 취업으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또는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가 되더라도, 연간 90일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겸업으로 근로소득이 연 2천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농업인 자격이 유지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촌지역에서는 농업 이외에 겸업이 많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하면 농업인 자격에서 배제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으나 농업인 자격 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여 논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농식품부는 농가소득을 보충하기 위해 농한기 등에 단기ㆍ일시적으로 취업하는 농촌지역의 현실을 반영하여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취업하더라도 농업인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당 고시를 개정했다.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공동경영주 등록을 신청하려면 ▲신청일 직전 12개월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영농사실확인서(농지소재지 이장 또는 마을 농업인 2인 이상 확인)를 주소지 관할 농관원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문경시 건설과는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국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도 제고를 위해 2026년 4월 1일부터 문경읍 지역을 대상으로 국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문경시 국공유재산 실태조사는 2024년부터 시작된 시의 주요 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동지역에 대한 조사는 2025년까지 완료했으며, 올해는 문경읍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국유재산과 공유재산의 이용 현황, 무단 점유 여부, 유휴 및 저활용 자산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파악이 어려웠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자산의 효율적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문경읍 관내 4개 마을(상리, 하리, 교촌리, 요성리)에 소재한 토지 중 문경시,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소유의 국·공유재산이다. 현장 방문과 드론 촬영을 병행해 점검을 실시하며, 조사 결과 관리가 미흡하거나 누락된 재산은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 점유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문경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4월 1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문경시 청년정책참여단 3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문경시 청년정책참여단은 2020년'문경시 청년 기본 조례'제정에 따라 2021년 1기 구성을 시작으로 2023년 2기에 이어 2026년에 제3기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25명이 위촉되어 2년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청년정책참여단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청년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행정·문화관광·농업·사회경제 분과로 나누어 분과별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 할 계획이다. 특히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근거와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실현 가능한 청년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 안내 및 참여단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청년정책참여단의 역할과 운영 취지를 공유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참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위기청소년(멘티)과 어른 친구(멘토)가 함께하는 ‘1388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1388 멘토링 사업’은 200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관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발굴하여 1388 상담·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 기관과 연계해 위기청소년과 1:1 결연을 맺고 있다. 이를 통해 개인상담, 학습 지원, 문화체험, 생활관리 등 멘티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멘티) 1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과 정서적 지지를 지원하여 8개월간 멘토와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2019년부터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본 사업은 가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폭넓은 문화 경험을 쌓고, 건강한 정서와 풍부한 문화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옥자 센터장은 “멘토링 프로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남부권(경주, 구미 등) 20개소, 북부권(안동, 영주 등) 30개소, 총 50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먹는물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정수처리시설에 대한 기획점검의 일환으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정수장의 적정 수질관리를 지원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공급을 통해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검사 항목은 일반세균, 중금속 등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을 검사하며, 연구원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료를 채취·분석한다. 검사 결과는 해당 시군에 신속히 통보되어 정수장 관리에 활용되며, 특히 수질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연구원에서 즉시 재검사를 실시하고, 오염 원인 분석과 개선방안을 함께 제시하여 수질개선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먹는물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철저한 검사로 도내 각 정수장에서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여성리더를 대상으로‘경북 WE리더 아카데미 3기’참가자를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2024년부터 시작된‘경북WE리더 아카데미’는 도내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AI·ESG·저출생 극복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지역사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여성 리더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3기에서는 여성의 경험과 전문성을 브랜드화하고, 수료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대상은 도내 거주 여성으로 청년 여성 리더, 지역사회 활동가, 여성 단체 소속 리더, ESG·AI에 관심 있는 여성, 중간 리더, 경력 보유 여성 등이며, 도내 여성 리더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인원은 북부(문경) 중부(칠곡) 남부(경산) 권역별로 각 40명 총 120명을 모집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여성 리더십, ESG와 사회적 가치, AI시대 디지털 전환 등의 내용으로 기본과정, 심화과정, 포럼으로 운영되며, 6월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4월 1일 발표한 ‘2026 민선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결과, 종합평가 SA등급 대상 시·도에 포함됐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각 시·도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평가항목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평가항목별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절대평가를 실시했으며, 대구광역시와 대전광역시는 이번 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종합평가 SA등급(93점 이상) 대상 9개 시·도에 포함됐으며, 세부 분야별로는 공약이행완료 분야(90점 이상)와 주민소통 분야(94점 이상)에서 각각 SA등급으로 분류됐다. 경상북도 공개자료 기준 민선8기 공약 99개 가운데 완료 7개, 이행 후 계속추진 82개, 정상추진 10개로 집계됐다. 전체 공약 가운데 89개가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추진으로 분류됐으며, 일부추진·보류·폐기 공약은 없는 것으로 정리됐다. 재정 관련 공개자
파이낸셜대구경북 기자 |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신규 상품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13개 시·군(포항,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상주, 문경, 경산, 의성, 청도, 성주, 칠곡, 봉화)에 소재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기준 매출액 120억 원 이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상품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풀패키지’지원 선정된 기업(33개사 내외)에는 신규 상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상품화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품개발 : 시장조사, 제품 컨설팅,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 콘텐츠 제작 : 온라인 판매용 상세페이지 제작 판촉지원 : 할인쿠폰 지원 등 판매 프로모션 지원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접수(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