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초일류 향한 해법 찾기 100일 현장경영 돌입

22일, 첫 현장 행보로 포항 2열연공장 방문해 수해 복구 조기 정상화 이뤄낸 직원 격려...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에서 직원 목소리 경청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 이어갈 계획...장 회장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해법, 현장과 직원에 있다고 믿는다”

2024.03.24 11: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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