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대구경북 김유신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환경자원사업처는 지난 3월 31일, 사업처 내 차고지에서 직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립 현장 작업 중 중장비, 폐기물 반입 차량, 차량 유도원 등의 차량 충돌 사고를 대비한 현장 맞춤형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환경자원사업처는 매립 현장 내 중장비 및 반입 차량 간 충돌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호 조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전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매립 작업 중 중장비와 폐기물 반입 차량, 그리고 차량 유도원 간의 유기적인 신호 체계를 점검하고, 사각지대 및 부주의로 인한 충돌 사고 시 응급 구조 및 비상연락체계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매립지 특성상 대형 장비와 차량의 이동이 잦아 충돌 사고의 위험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반복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이 실질적인 위험감지 역량을 갖추고 사고 없는 안전한 매립장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